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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늘

 

참으로 오래간만이다.

맑게 개인 널 보는 것이...

 

드문드문 떠도는 너의 친구들이

가슴을 적신다.

 

쳐다볼 수 없는 너의 주인은

그 근엄함으로 널

더욱 가꾸게 하고

 

그 아래 있는 나는

더욱 더

작은 존재이지만

 

......

 

살아간다.

널 보며

푸르게 개인 널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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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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