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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의 수술을 마치고 시력이 돌아오기까지는 마음이 조마조마하고 불안불안하다. 수술은 잘 된 것인지, 시력은 잘 돌아올지... 그런 시간을 보내고 나니 모든 것이 제 위치를 찾기 위해 인생이 곳곳에 그러한 회복의 시간이 있어야 함을 발견하게 된다.

금식을 마치고 새롭게 음식을 먹을 때에도 예전의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며칠간의 식사 조절이 필요하고, 아이를 낳은 어미가 회복할 때도 한 달 여 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변화가 있던 삶이 제자리로 돌아오기까지 변화의 반작용의 시간은 우리 삶의 일부분이다. 그리고 그 시간에 충실하고 건강할수록 회복의 질이 결정된다.

때로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우리의 신앙이 회복되는 것....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고, 그 시간의 충실함이 회복의 질을 결정하는 것을 마음에 담아 각자의 처소에서 영혼육의 모든 회복이 주어지기를 기도해본다.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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