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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되리라 (마가복음 14장 3-9절) 기억되리라 (마가복음 14장 3-9절)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부은 사건 - 사복음서에 다 기록 - 가장 잘 알려진 사건, 그 의미가 중요하다. 그런데 각각의 복음서에 표현된 서술이 조금씩 다르다. 1. 장소 마태, 마가 - 베다니의 문등병자 시몬의 집 누가 - 갈릴리의 바리새인 시몬 요한 - 베다니이긴 하지만 누구 집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2. 어디에 부었나? 마태, 마가 - 머리에 부었다. 누가, 요한 - 발에 부었다. 3. 누가 부었는가? 마태, 마가복음 - 한 여자 누가-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 요한 - 마리아 (나사로의 누이 마리아) 찬송가 211장 - 값비싼 향유를 주께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AD. 그레고리우스 1세가 교황이 되었던 다음 해 즉 AD 591년 부활절 설교를 하면.. 2022. 3. 26.
창세기 37:23-24절 상실 너머 형통으로 창세기 37:23-24절 상실 너머 형통으로 요셉 - 라헬로부터 난 아들, 사랑하는 자로부터 난 아들. 성경은 특별히 사람하는 자로부터 난 아들에 대한 기사들이 많다. 솔로몬 - 밧세바, 잘못된 관계였지만, 다른 처들 - 거의 정략결혼, 그러나 밧세바는 자기 눈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 다른 아들들보다 솔로몬을 가장 사랑했다. 사무엘 -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태어난 아들... 우리 성도의 위치 [시 2:7-8]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누구로부터 나은 자식인가? [행 13:32-33] 우리도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을 너희에게 전파하노니 곧 하나님이 예.. 2022. 3. 6.
창세기 11장 1-9절 바벨탑 창세기 11장 1-9절 바벨탑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조 이전- 혼돈과 공허, 흑암과 물로 가득찬 세상 그러한 세상을 빛과 어둠으로 나누시고 다시 가득찬 물을 궁창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로 나뉘시고 궁창 아래의 물을 한데로 모으고 육지를 만들어 인간으로 하여금 그 육지에서 살아가게 하신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 - 물 가운데서 인간을 건져내어 육지 가운데 살게 하시는 역사이다. 그들이 범죄하니까 홍수를 통해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오직 노아만 남는다. 노아의 의미를 가지고 모세는 물에서 건져냄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을 홍해 가운데서도 육지로 행하게 한다. 모두가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이다. 그런데 다시 함의 범죄로.. 2022. 2. 26.
창세기 10장 6-20절 함의 족보 창세기 10장 6-20절 함의 족보 노아의 홍수 후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신 것 창세기 9장 1절: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그리고 그 축복 가운데 발생한 사건 - 어제 나눈 가나안의 아버지 함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복으로부터 멀어져간다. 창세기 10장 족보: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 오늘은 그 중에 가운데 소개되고 있는 함의 족보. 9장 후반부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 가계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6절)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함: 검다, 뜨겁다 (주로 흑인들과 아시아 중남부 사람들) - 유색인종의 조상 시편에는 함을 애굽의 조상으로 나타낸다. 시편 78:51) 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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