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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이 채 안되는 가족들...

그 중에 10명이상은 70이 넘으신 분들...

직장 생활 하시는 성도는 고작 서너 가정.

한 달에 들어가는 최소 경비는 7000불

 

매달 기도하지 않으면 희망을 가지기가 쉽지 않은 매일 매일의 갈급함.

그런 광야 땅에서 이제 4년을 채웠다.

헌금의 십일조를 모아 선교사를 돕고 구제를 하였다.

한 번도 모자람이 없이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셨고 먹이셨고 채우셨다.

앞으로도 그 믿음은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현실을 바라보면 숨이 막힐 때가 있다.

한순간 신앙의 긴장을 놓치면 넘어져버릴 것 같은 위기의 순간의 연속이다.

매일 매일 만나의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신앙은

하나님 하신 일을 기억하며

하나님 하실 일을 바라보며

오늘을 밟으며 가는 것이다.

오늘이 어제와 내일을 압도하면 넘어질 수 밖에 없는 믿음과 소망의 계속됨이다.

오늘은 그냥

어제와 내일의 이어짐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이다.

믿음과 소망 사이에서 현재를 사랑하는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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