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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바리새인과 손 마른 자 (마가복음 3:1-6) 바리새인과 손 마른 자 (마가복음 3:1-6) 다시 회당에 들어가시니 (3:1) * 언제 회당에 들어가셨는가? 1장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신 후에 갈릴리에서부터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1:16절 갈릴리 지역에서 시몬과 안드레, 야고보와 요한을 제자로 부르신 후에 이제 가버나움으로 자리를 옮기셔서 거기서 안식일날 회당에 들어가셔서 가르치시고 귀신들린 자를 고치십니다. 안식일 날 하나님께 예배하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귀신을 고치시는데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치심에 놀랐고 귀신은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하며 소리칩니다. 무슨 소리입니까? 하나님의 날, 하나님의 처소에서 사람들은 정작 복음다운 복음을 들어본적이 없고 그 곳은 귀신이 진치고 있었으며.. 2021. 3. 10.
금식과 안식일 논쟁 (마가복음 2:18-28) 금식과 안식일 논쟁 (마가복음 2:18-28) 1. 18절과 24절을 조용히 읽어주자. 바리새인의 마음으로 돌아가보자. 우리가 알고 있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편견을 다 지워보자. 예수 당시의 바리새인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여 보자.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의 대표였다. 그들은 검소했다. 그들은 무엇보다 율법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메시야를 보내시어 이스라엘의 옛 영광을 회복시킴이라 믿었다. 그들은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들만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율법을 지킴으로 이스라엘의 구원이 임한다고 믿었다. 그들은 더 열심을 내기 위해 금식했고, 안식일을 엄격히 준수했으며, 그리고 자기 자신을 꺠끗이 지키기 위해 열심을 냈다. 자기 거룩을 위해 .. 2021. 3. 10.
마 2:13-17 (마태를 부르심) 마 2:13-17 (마태를 부르심)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마태를 제자로 맡으시는 장면입니다. 성경에 보면 마태가 세관에 앉아 있었다고 말합니다. 마태는 세리였습니다. 로마 정부 밑에서 세금 징수의 임무를 띠고 자기 동족으로부터 세금을 징수하여 로마에 충성스럽게 바치는 직업이 세리입니다. 한마디로 동족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과 같은 존재입니다. 로마의 세법대로라면 세액의 1할 5푼을 차지하도록 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2할, 3할 5푼까지 높게 초과 부과하여 그 차액을 착복했습니다. 세리는 로마 권력의 막강한 비호 아래 불법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로부터 로마의 관리나 군인들 보다 더 나쁜 민족 반역자로 증오와 멸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부자에게는 뇌물을 받고 세금을 감해 주었고, 가난한 자들에게는.. 2021.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