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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09.14 9월 14일 (금) 아침 묵상 출애굽기 23:1-13 (1)
  2. 2012.08.28 광야길

 

[출 23:1-출 23:13]

 너는 거짓된 풍설을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당한 증언을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해서 편벽되이 두둔하지 말지니라 네가 만일 네 원수의 길 잃은 소나 나귀를 보거든 반드시 그 사람에게로 돌릴지며 네가 만일 너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짐을 보거든 그것을 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도와 그 짐을 부릴지니라 너는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정의를 굽게 하지 말며 거짓 일을 멀리 하며 무죄한 자와 의로운 자를 죽이지 말라 나는 악인을 의롭다 하지 아니하겠노라 너는 뇌물을 받지 말라 뇌물은 밝은 자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자의 말을 굽게 하느니라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 너는 여섯 해 동안은 너의 땅에 파종하여 그 소산을 거두고 일곱째 해에는 갈지 말고 묵혀두어서 네 백성의 가난한 자들이 먹게 하라 그 남은 것은 들짐승이 먹으리라 네 포도원과 감람원도 그리할지니라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여종의 자식과 나그네가 숨을 돌리리라 내가 네게 이른 모든 일을 삼가 지키고 다른 신들의 이름은 부르지도 말며 네 입에서 들리게도 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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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광야에서 그들에게 주신 것은 크게 제사 (예배) 대한 법과 삶에 대한 법이다. 법을 통해서 그들은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자격을 갖추어 가는 것이다. 자격을 갖추어 나가는 데에 있어서 그들이 해야 일은 이전의 모든 이방의 풍습을 버리고 하나님 주신 계명을 통해 새로운 법을 익혀가는 것이고 그리고 중심엔 그들을 구원해 내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예배가 있다.
  • 그들은 지금 광야에 있다. 이미 홍해를 건너 왔기 때문에 그들은 돌아갈 수도 없고, 그들 스스로 가나안으로 나아갈 수도 없다. 그러한 곳에서 그들을 말씀으로, 법으로, 훈련시키는 것이다.
  • 그들에게 주신 법은 단지 교훈이 아니다.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에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또한 하나님의 손길이 직접 미치던 때였다. 어느 보다 엄중하게 법을 주시했다.
  • 누가 가장 죄의 온산지 인가? 아마도 같이 따라 나온 허다한 잡족에 의해서 죄의 풍습들이 퍼져나갔을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종이었지만 애굽을 빠져나올 때에 애굽인들로부터 물질도 챙겨왔고, 가족이 나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되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능력이 두려웠거나 역시 종으로서 자유가 그리워서 함께 나온 민족들은 물질적으로 가난했고, 영적으로 불결했으며, 민족적으로 소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는 계명으로 그들을 환대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아들일 것을 말씀하신다. 이상 야곱의 자손이라는 혈연적 공동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은 신앙 공동체로 민족을 편성 것을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죄는 금해야 한다. 그들의 풍습은 버리게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은 그들의 죄된 풍습이 들어오지 않도록 끊임없이 분별하도록 해야했고 동시에 이방 민족이라는 이유로 그들을 탄압하거나 왕따시키는 일을 철저히 금지하시고 계신 것이다.
  • 편견으로 사람을 대하지 말라. 비록 미워하는 사람이라 지라도 선으로 악을 갚고 그들을 보호하고 지켜 주라.
  • 안식일과 안식년은 땅과 가난한 자와, 연약한 자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이다.      

 

-> 나의 삶에 있어서 하나님이 말씀이 주장하고 있는가? 여전히 나는 말씀에 목마르다. 말씀에 굶주려 있다. 기도에 목말라 있다. 가까이해야 한다. 분이 온전히 이끄실 있도록… 조금이라도 헛된 망상과 피해의식과, 절망감이 나를 침범치 못하도록…. 주여, 주의 계명으로 단련하소서.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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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수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14 10:53

    이말씀이 오늘은 무겁게 다가 옵니다
    난 진리에 서는 자인가... 복이아닌 진리에 진정으로 목마른 자인가....
    모든일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와함께 행할수있기를 기도합니다

광 야 길

 

광야길 40

석 달이면 될 길을

한 해를 넘기고

또 한해를 넘기고

어느덧 사십 해를 넘겼지.

 

시간이 지났어도

내 알고 있는 식구들 다 들어갔으면 좋았을걸

이제 남은 건 자네와 나 이렇게 두 사람뿐이야.

 

그렇게 높아만 보이던 어르신도

이젠 하늘 아래 인생으로 쓸쓸해지고

이제 우리가 이 어린 자들을 이끌어야 한다네.

 

광야길 40

이리 길진 몰랐지.

조금만 지나면 길이 뚫리리라.

조금만 지나면 문이 열리리라.

 

그러나 한 사람도 더러운 자 용납지 않으셨네

더러운 자에게 거룩을 담을 수 없다고

마지막 한 사람 떠나갈 때

그 분 너무도 힘든 침묵을 지켰지.

 

내 안에 정말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내 안에 정말 그런 진실 담을 수 있는지

나도 모르던 그런 기쁨을 당신은 이제 알게 하셨지

 

광야길 40년 석 달이면 갈 길을

이제 비로소

들어왔네. 사랑 때문에

나에 대한 당신의, 당신에 대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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