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9장 8-17절) 무지개 언약 

 

9절: 내가 내 언약을 너희와 너희 후손과

11절: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언약 - 쌍방적 언약 

그러나 내 언약을 세운다. - 하나님의 일방적인 언약, 왜? 인간이 그 언약을 지킬 능력이 없으므로...

 

언약의 범위(10, 12, 15절) : 모든 생물을 - 노아에게 (인간)에게만 맺은 언약이 아니라 모든 생물과 맺은 언약 

언약의 내용 (1절) : 다시는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것이라 

언약의 상징, 징표 (13-16절) :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언약의 효과 (15,16)절) :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채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5, 16절-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기억하리라 

하나님이 기억하실 것이다. 

 

신명기 언약 - 우리에게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기억하라 하신다. 

그러나 창세기 언약- 하나님이 노아와 식구들을 기억하사 물을 줄게 하시고 하나님이 무지게를 기억하사 다시는 홍수로 심판하지 않을 것이라 기억하시겠다 하신다. 우리는 잊어도 하나님은 이 약속을 잊지 아니하시겠다 말씀하신다. 

 

왜 무지개인가?

무지개는 언제 뜨는가? 맑은 날 뜨지 않는다.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오려 할 떄, 구름 사이에 해가 비취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홍수의 심판을 경험한 노아와 그 식구들에 있어서 구름 - 심판을 기억하게 하는 깊은 트라우마 

구름이 몰려올 때마다 다시금 기억나는 무시무시한 홍수 

하나님이 세우신 연약을 통해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다. 

심판의 징후가 이젠 약속의 증표가 된다. 

 

조금 더 깊이 가 보자. 이 무지개는 또 무엇을 가리키는가? 

 

에스겔 1장 28절) 그 사방 광채의 모양은 비오는 날 구름에 있는 무지게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엎드려 말씀하시는 이의 음성을 들으니라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으로 에스겔에게 나타난 분은 누구일까?

  • 구약 시대때 경험된 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의 현현 - 모두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드러내는 표현들... 구약에 있어서만일까? 

 

계시록 4장 2-3절) 내가 곧 성령에 감동되었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같고 또 무지게가 있어 보좌에 둘렀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같더라 

  • 하늘의 보좌에 앉으신 이의 보좌를 둘러싸고 있는 것 - 무지개 

 

계시록 10장 1-2절) 내가 또 보니 힘 센 다른 천사가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 머리 위에 무지개가 있고 그 얼굴은 해 같고 그 발은 불기둥 같으며 

  • 구름을 입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의 머리 위에 있는 것 - 무지개 

 

무지개를 바라볼 때마다 하나님은 우리를 심판하지 않으리라 생각하신다. 하나님의 생각은 관념적 생각이 아니라 행동하는 양식이다. 그 분이 생각하시면 그것은 실현된다. 

불순종한 죄로 인해 염병에 걸린 이스라엘 백성이 장대 위에 달린 놋 뱀을 볼 때에 하나님의 심판은 사라진다. 

마찬가지로 내 인생의 구름의 때에 무지개를 바라보며 우리는 아무리 어려운 때라도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그 분이 주시고자 하는 것은 심판이 아니라 평화요 구원임을 알게 된다. 

 

그 분이 우리를 생각하고 계심을 바라보게 된다. 

 

노아의 의미는 "안식이다" 

 

21절에 그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습관적 행동이다. 술에 취해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또 다시 죄에 빠지지만 그는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안식에 거한다. 

우리는 우리 삶의 무지개로 오신 주님으로 인해 안식에 거한다. 

그 분의 날개 아래에서만 우리는 평안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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