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2021  이전 다음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마가복음 1장 1-8절, 회개의 세례

 

  • First reader, 마가의 "첫번째 대상"은 누구였는가? 와 "회개의 세례"의 의미 

가장 먼저된 복음서 

초기 교회의 핍박이 극심할 때에. AD 65-70년 사이

로마에 의한 극심한 핍박. 유대인들이 성전을 지키기 위해 로마와 대적하는 일에 참여하라는 이중 압박. 

 

  • 로마의 핍박 
  • 유대인들의 핍박과 회유
  • 유대교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 인들의 긴장

 

당시 무역과 교육의 통로였던 로마와 헬라 제국의 통로를 따라 복음이 이방에 까지 퍼지자 원래 유대교 그리스도인들과 이방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 긴장이 생기게 되었다. 

예루살렘의 유대인 중심의 기독교 공동체의 리더 - 베드로와 야고보 (순교) 

이방땅의 바울과 디모데 - 순교 

-> 순교가 곧 그리스도인의 씨앗이다. 

순교자가 많았다는 사실은 또 반대로 변절자들이 많았다는 것도 증명한다. 

수많은 배교자들 중에는 때로는 박해의 때를 지나 회개하고 교회로 돌아오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마치 친일파를 대하는 것과 같이 회개한 배교자들을 어떻게 치리하는가가 교회의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었다. 

 

세례시 행한 맹세, 교회에 대한 신앙고백을 배반한 자들을 수많은 핍박에도 불구하고 순교를 당하며 신앙을 지킨 초대교회 공동체 구성원들과 똑같이 이유막론하고 받아들일것인가? 어떤 절차에 의해 받아들여야 하는가? 

베드로 -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처형? 왜? 예수를 배반했던 자가 어찌 예수와 같은 방법으로 십자가에 달릴 수 있는가? 하며 자원해서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 

예수를 배반했던 바로 그 베드로가 초대 교회 리더가 되고 순교자가 됨. 어떻게? 성령의 능력으로.... 

 

마가 - 베드로의 아들처럼 여기던 수제자. 베드로와 바울을 가장 가까이서 목도한 자. 

         베드로 - 예수의 수제자였지만 세번이나 배만하고 모욕하여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린 자 

         바울 - 예수 믿는 무리들을 핍박하던 자.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그들이 회개하고 용서를 받고 초대교회의 유대인들의, 이방인들의 지도자가 되었다. 무엇으로 인해? 성령의 능력으로.... 

           예수의 가르침: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해라. 

  초대교회: 누구는 순교하며 목숨을 바치며 신앙을 지키는데 누구는 배교하고 피하다가 세상 좋아지니까 다시 돌아오고... 그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갈등의 고조- 

  베드로도, 바울도, 우리가 모델로 삼는 신앙의 선배들도 다 배교했던, 핍박했던 자들이다. ...

  감정의 한계를 넘어선 용서- 무엇을 의지해서? 성령 안에서의 회개. 그것이 바로 회개의 세례이다. 

  

  왜 예비하는 자, 세례 요한이 필요한가? 

  

  (출 23:20-21)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길에서 너를 보호하여 너를 내가 예비한 곳에 이르게 하리니 너희는 삼가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그를 노엽게 하지 말라 그가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아니할 것은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

  

  (사 40:3)외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하게 하라

  

  (말 3:1)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사자: Messenger- prepare the way for us. 

  예수를 만나기 전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 

  우리의 눈과 우리의 마음을 씻겨져야 하고 공식적으로 회개해야 한다

  회개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에 대한 용서를 얻게 된다. 

  

  예수 믿음을 통해서 그냥 죄가 용서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를 보기위해서, 믿기 위해서, 만나기 위해서 먼저 회개해야 한다. 

  복음은 개인에게, 공동체에게, 전 민족과 나라에게 "이제 예수가 올 것이니 회개하자. 천국,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가까이 왔다"하는 것이다. 

  

  요단강에서의 세례 - 유다 지역 -> 여호수아를 통해 우리는 요단강의 의미를 안다. 회개하여 성화의 강을 건너는 것, 비로서 온전한 열매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갈릴리에서 시작된 복음의 길이 예루살렘에 도달하기 전 반드시 거치는 곳, 바로 요단강이다. 

    

  누가 회개해야 하는가? 

  배교자만 하는가? 

   NO, 우리는 다같이 회개해햐 할 사람들이다. 

  

  슬픈 광경(1:1-8)

 

  세상에는 슬프지만 아름답고 아름답지만 슬픈 광경이 너무 많다. 세례 요한에게 나아와 회개하고 세례받는 광경은 매우 아름답지만 슬프기도 한 광경이다. 

 

1. 광야의 요한

  본문은 세례 요한의 활동 무대가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였다고 소개한다. 누가는 아예 요한이 어려서부터 빈 들(눅1:80)에서 자랐다고 한다. 이것은 요한의 입장에서 보면 타락하고 오염된 세상 문화에 대한 거부이지만, 세상의 입장에서는 거룩한 선지자에 대한 용납 거부라 할 수 있다. 예수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셨으나 영접받지 못하셨다고 했다(요1:11). 고향에서 조차 배척받으셨다(막6:3). 사단은 항상 거룩한 자, 하나님의 종을 배척하도록 이 세대에 요구한다.

 

2. 광야의 사람들

  세례 요한이 출현하자 사람들은 광야로 나온다. 예루살렘에서도 나오고 유대 지역에서도 나온다. 왜 나오는가? 현종교(유대교)에 식상하고 부패하고 타락한 종교 지도자에게 염증이 나서 나오는 것이다. 사단이 지배하는 문화, 악령이 들끊는 종교, 거기엔 생명이 없다. 사람을 식상하게 할 뿐이다.

  예수께서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자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려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나은 자니라"(마11:7-9)고 하셨다.

  우리가 목사에게, 교회에게 기대하는 것, 각자마다 다르다. 어떤 이는 위로를 원하고, 어떤 이는 돌봄을 원하고, 어떤 이는 친구를 원한다. 그러나 자기 삶을 떠나 광야에 와서 갈망하는 것은 그들을 구원할 선지자를 원하는 것. 예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나오지만 어떤 이는 돌아가고, 어떤 이는 거부하고, 어떤 이는 실망한다. 왜? 바라는 바가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 구원이다. 하나님 나라다. 

 

  • 초라한 시작: 

우리가 주목할 만한 가치 있는 시작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시작이요, 인류에게 생명을 주고 구원을 주는 복음의 시작이다. 그 초라하기조차 한 시작은 어떠했는가?

 

1. 광야에서 회개를 통해 

  복음, 더 정확히 말해 오늘날 온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 기독교와 교회의 시작이 거칠고 삭막하기 이를 데 없는 광야하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을 자신들이 광야에서 온전한 한 백성으로 자리잡았음을 고백하며 광야를 즐겨 회상한다(느9:19;시78:19). 그렇다. 광야는 거룩한 백성에게 위대한 시작의 장소요, 체험의 장소이다. 그곳에서 비로소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만나시고(왕상19:4) 호소를 들으시며 당신의 뜻을 계시하신다.

 

묵상 질문) 

1. 우리는 지금 성전예배를 준비하고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바로 우리의 심령이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것은 광야에서 회개의 세례를 받는 것이다. 

여호수아를 통해 가나안 땅의 정복을 완수한 말씀을 잠깐 잊고 요단으로 다시 가서 머물자. 주 앞에 회개의 제목들을 내어놓고 회개의 세례를 받자. 주의 길을 예비하자.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