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지기와 양치는 자1 아가서 1장 5-7절 포도원지기와 양치는 자 아가서 1장 5-7절 포도원지기와 양치는 자 (아 1:5)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지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아 1:6)내가 햇볕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지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머니의 아들들이 나에게 노하여 포도원지기로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을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아 1:7)내 마음으로 사랑하는 자야 네가 양 치는 곳과 정오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말하라 내가 네 친구의 양 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린 자 같이 되랴 1. 예루살렘 딸들아! 술람미 여인이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여인들에게 자기를 변호하고 표현하는 구절이다. 예루살렘의 여인들은 성전에 거하는 여인들, 피부가 희고 성전에서 수종드는 여인들. 그러나 자신은 햇빛에서 일하는 동안 피부가 검어져 있는 .. 202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