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강해8 여호수아 8장 30-35절 - 에발산 언약의 갱신 여호수아 8장 30-35절 - 에발산 언약의 갱신 [여호수아 8장 30-35절] 30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 산에 한 제단을 쌓았으니 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한 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로 만든 제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물과 화목제물을 그 위에 드렸으며 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가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관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들 앞에서 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 산 앞에, 절반은 에발 산 앞에 섰으니 이는 전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축복하라고 명령.. 2021. 1. 17. 여호수아 6장 - 여리고성 정복 여호수아 6장 - 여리고성 정복 모세의 적 (중생) - 애굽, 아말렉 족속 : 세상, 세상의 가치관, 죄의 유혹들... 여호수아의 적 (성화, 성결) - 가나안, 여리고성 - 내 안의 죄성, 나 자신의 연약함, 깨어지지 않는 내 자아 하나님께 굴복되지 않는 내 자아- 그것을 나타내는 것 - 여리고성 가나안 - 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땅,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땅. 그 땅의 정의- 황금 송아지 사건 이후 (출 33:15-16)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 하나님의 응답 .. 2021. 1. 17. 여호수아 5장: 할례...내 신을 벗는 것. 여호수아 5장: 할례...내 신을 벗는 것. 5장 - 가나안을 정복하는 관문...여리고성 지난 시간까지 나눈 것- 요단강을 건넘 신앙 생활에서 건너는 두 개의 강 홍해 - 홍해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할 때 일어나는 중생. 일생에 단 한 번. - 성경에서도 홍해를 건너는 사건은 유일한 단 한번의 사건으로 소개 - 그것은 믿음의 여정의 시작이다. 끝이 아니다. 그곳에서 멈추면 광야에서 하나님을 경험하지만 불평불만으로 정말로 참 안식을 누리지 못한 사람들처럼 신앙생활한다. 구원받았다고 하지만 언제나 마음은 애굽에 가 있다. 끊임없이 애굽과 비교하면서 삶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애굽이 더 좋았더라고....예수 안믿으면 내가 더 맘껏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라 탄식한다. 그러나 그 탄식은 자신을 속이고 그리스도의 .. 2021. 1. 17. 여호수아 4장 - 두 곳에 세운 돌 여호수아 4장 - 두 곳에 세운 돌 1. 홍해와 요단강 출애굽 여정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은 두 개의 큰 강을 건너게 됩니다. 하나는 출애굽 할 때에 건넜던 홍해이고, 또 다른 하나는 오늘 우리가 본 요단강입니다. 우리의 신앙의 여정으로 볼 때에 홍해를 건너는 것은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얻는 중생이요, 요단강을 건너는 것은 성화의 문을 건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 해석도 홍해와 요단강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 중의 하나일 뿐이지만 구약의 사건을 그리스도의 구원의 관점에서 해석하는 것을 구속론적 관점, 구속론적 해석이라고 합니다, 우리 개신교는 이러한 구속론적 해석을 중시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하신 역사였습니다. 홀해를 건넌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 2021. 1.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