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8장 5-13절1 아가서 8장 5-13절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아가서 8장 5-13절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6절) 너는 나를 도장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같이 잔인하며 불길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도장 - 새겨져서 지워지지 않는 사랑. 또한 도장은 누가 그의 주인인가 "소유주"를 나타낸다. 계약서, 그림, 인감... 그것이 누구의 것인가가 드러나 있다. 너는 나의 것이다. 내가 너의 주임을, 사랑임을 새겨라.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이라 하나님은 그의 사랑하는 자를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음과 동시에 우리가 하나님 외에 다른 것에 사랑을 빼앗기는 것에 대해 질투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왜 질투를 하나. 세상의 성인군자처럼 .. 2022. 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