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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입구에 반짝반짝 빛이 비취고, 예배당에 올라가면 성탄절 트리가 예쁘게 장식되어 있고, 그 앞에는 성도님들이 미리 사 두신 선물 보따리가 있습니다. 제법 성탄절 분위기가 나는지 아이들이 교회 오는 것을 신나 하면서 성전으로 뛰어 올라가곤 합니다. 혹시나 자기선물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큰 아이는 벌써부터 성탄절 예배를 학수고대하며 기다립니다.

 

예쁘게 장식된 트리와 그 앞의 선물 보따리!

 

아이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예배당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모습도 이와 같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어디서나 예배할 수 있고, 기도할 수 있지만 성전은 특별히 기도하는 곳이고 예배하는 곳, 하나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시며 우리의 기도를 받아주시는 곳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도 우리의 예배를 기다리며 우리가 볼 수 없는 예쁜 장식으로 예배당을 꾸며 놓을 수도,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기 위해서 하늘의 선물보따리를 잔뜩 쌓아둘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단지 우리 눈이 어두워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들을 보지 못하는 것이겠지요.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오늘은 주님께서 우리 예배를 기다리시는 날, 우리 모두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주실 선물을 기다리며 성전에 뛰어 올라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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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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