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과 같은 빛이 되어1 아가서 6:10-13 해와 달과 같은 빛이 되어 아가서 6:10-13 해와 달과 같은 빛이 되어 (아 6:10)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아가는 1장에서 4장까지의 내용이 그 핵심입니다. 그리고 5장부터 8장까지는 다시 거듭되는 것입니다. 술람미란 이름의 뜻은 '평화'입니다. 마찬가지로 그 신랑 솔로몬도 '평화'라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침 빛, 달, 해, 깃발 세운 군대: 모두는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킴과 동시에 그의 몸된 교회, 즉 성도들 하나 하나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 된 성도를 교회 되게,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되게 하는 것은 오직 그 분과 연합되었을 때입니다. 순전하고 정결한 마음으로 주님을 갈망하고 오직 우리의 마음이 주님께로만 향할 때에 우리는 주님이.. 2022.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