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0일 드디어 블로거로서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목회하는 목사로서, 글을 좋아하는 문인으로서 하루 하루, 하나 하나 내 삶의 여백에 그림을 그리듯이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조금 설레고 기대됩니다.
개인 글 모음
2012년 8월 20일 드디어 블로거로서 첫 시작을 하였습니다.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목회하는 목사로서, 글을 좋아하는 문인으로서 하루 하루, 하나 하나 내 삶의 여백에 그림을 그리듯이 채워나가려고 합니다. 조금 설레고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