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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690건

  1. 2012.09.23 싸이의 강남스타일
  2. 2012.09.21 9월 21일 금요일 아침 묵상 출애굽기 25장 23-30
  3. 2012.09.20 새벽예배
  4. 2012.09.20 9월 20일 (목) 아침 묵상 출애굽기 25:10-22 (3)

요즈음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보면 빼놓을 수 없는 기사가 싸이라는 사람이 춤을 추며 부르는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이다. 한국이 아닌 미국무대에서, 아니 전세계에서 영어도 아닌 한국말로 부른 노래가 유튜브에서 사람들이 시청한 건수가 2억명이 넘으며 기네스 기록을 세웠고, CNN같은 뉴스에서, 유명한 텔레비전 Talk Show에까지 등장하며 사람들을 환호하게 하여 많은 교포들과 한국인들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주고 있다. 왜 사람들은 그의 춤과 노래에, 그리고 삶에 관심을 보이면서 폭발적으로 반응하는 것일까? 비록 세속적인 노래를 하는 그이지만 나름대로 그를 보면서 배우는 것이 있다.

그는 군대를 2번 복무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다가 복무 중에도 공연을 하며 근무일수를 채우지 않고 살다가 발각되어 범죄자로 낙인 찍혀 살다가 결혼한 아내를 놔두고 현역으로 입대하여 만기 제대하였다. 사람들은 실수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떳떳이 그것을 만회하려는 그의 솔직함에 놀란다. 그 때문에 그는 어떤 사석에서도 항상 자신을 제기 할 수 있게 해준 사회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한다. 사람들은 그의 겸손함과 그러면서도 당당함을 좋아한다. 그리고 옷은 세련되게, 춤은 값싸게라는 잘 생기지 못한 그의 털털한 명언(?)은 가식과 딱딱함에 젖어 있는 미국의 상류사회 사람들마저 가식을 벗어 던지고 함께 열광하며 춤을 추게 만들었다. 이런 저런 이유보다도 그는 사람들에게 함께 뛰놀며 놀 수 있는 즐거움을 주었다. 그 흥나는 노래 속에 사람들은 알아듣지 못하는 한국말을 따라 부르며 강남 스타일을 외친다.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그의 열광에 기뻐하면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세상으로부터 들어야 할 칭찬이 바로 이런 것들이 아닐까하는 씁쓸한 반성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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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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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5:23-30]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그것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턱 곁에 붙이라 이는 상을 멜 채를 꿸 곳이며 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순금으로 만들며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짝이 되는 말씀

[레 24:5-레 24:9]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 분의 이 에바로 하여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성막을 만드는 있어서 가장 번째 하신 일은 지성소에 있을 증거궤 (언약궤, 법궤) 만드는 것이었고 번째로 명하신 것은 지성소 밖의 성소에 진설병을 놓을 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진설병은 12개의 떡을 안식일 마다 유향의 화제(불로 태워 연기로 바치는 예배) 함께 놓도록 명한 떡이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마다 떡을 올려 놓으라 하셨을까?

증거궤와 마찬가지로 진설병 놓을 상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조각목을 재료로 순금으로 조각목을 싸고 금테를 두르게 하신다. 조각목은 쓸모없고 무가치한, 가시와 뿌리로 해를 입히는 우리 인간의 모습을 가리킨다. 그렇지만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금테를 두르고 순금으로 우리를 싸서 우리의 죄를 가리우고 하늘나라의 자녀로서 살게 하신다. 하나님 성전의 버팀목과 도구가 되게 하신다.

떡은 성도들의 헌신이다. 가시 있고 모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심령이 쪼개지듯 가루가 되어 삶의 향으로서 하나님께 삶의 제사를 드리라는 것이다.  주일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전에 나올 때에 사람마다 삶의 헌신과 가루와 같이 상한 심령 갈고 닦인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영원한 규례, 시대를 떠나 우리에게도 적용되고 순종해야 영원한 규례라고 말씀하신다.

-

나는 하나님께 나올 때에 헌신의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가?

빠아진 고운 가루처럼 상한 심령과 으깨진 심령을 가지고 나왔는가?

주일마다 새로운 떡을 가지고 나오는가?

삶의 향기, 삶의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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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 시간에 권사님과 나, 이렇게 둘이서 예배를 드렸다.

권사님이 많이 속상하신가 보다.

교회가 이렇게 흘러가면 안 된다고 걱정하시고 이런 저런 하소연들을 하신다.

말씀을 마치고 내려와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 통곡하듯 기도하는 권사님의 기도소리가 들린다.

 

난....

그 분만큼 조급하지 않다. 조급할수록 나에겐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고, 사람들의 모습이 보이면 또 실망하고, 외롭고, 낙심하고 좌절한다.

날 이끄시는 하나님만 보이면 된다. 그분만 바라보면, 그 분께서 일하시도록만 하면 내가 넘어질리는 없으니까..

내 자리를 지키는 것이 생각하면 쉬운 일인데 현실에선 어렵다.

요동치 않는 그런 바위 같은 모습, 산 같은 모습, 나에겐 여전히 힘든 모습이고 평생 그런 모습 가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저기 높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하면서 노래하지 않았는가?

 

때때로 감당치 못할 외로움이 몰려 올 때가 있다. 사방이 꽉 막힌 사무실에서 밤을 지새울 때면 가끔씩 들어오는 생각들. 그럴 땐 사람들이 보고 싶다. 새벽이면 사람들을 기다리며 성전에 올라간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날 부르신다.

"이제야 올라왔니.. 난 밤새도록 널 기다렸단다."

 

내일은 조금 더 일찍 예배당에 올라가서 그 분을 만나뵈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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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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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25:10-출 25:22]

 그들은 조각목으로 궤를 짜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너는 순금으로 그것을 싸되 그 안팎을 싸고 위쪽 가장자리로 돌아가며 금 테를 두르고 금 고리 넷을 부어 만들어 그 네 발에 달되 이쪽에 두 고리 저쪽에 두 고리를 달며 조각목으로 채를 만들어 금으로 싸고 그 채를 궤 양쪽 고리에 꿰어서 궤를 메게 하며 채를 궤의 고리에 꿴 대로 두고 빼내지 말지며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둘지며 순금으로 속죄소를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반, 너비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금으로 그룹 둘을 속죄소 두 끝에 쳐서 만들되 한 그룹은 이 끝에, 또 한 그룹은 저 끝에 곧 속죄소 두 끝에 속죄소와 한 덩이로 연결할지며 그룹들은 그 날개를 높이 펴서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으며 그 얼굴을 서로 대하여 속죄소를 향하게 하고 속죄소를 궤 위에 얹고 내가 네게 줄 증거판을 궤 속에 넣으라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고 속죄소 위 곧 증거궤 위에 있는 두 그룹 사이에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네게 명령할 모든 일을 네게 이르리라

 

  1. 성막을 짓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셨다. 이제 성막에 대한 본격적인 지시를 하신다. 보통 건물을 짓거나 건축을 때에 무엇을 먼저 마련케 하는가?

-> 대개는 설계도를 그리게 하고, 기초를 다질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막을 짓게 하실 때에 가장 먼저 지시한 것은 언약궤(혹은 증거궤, 법궤) 속죄소를 만들게 하신다. 언약궤와 속죄소가 바로 성막의 기초고, 설계이고, 핵심이기 때문이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말씀이고, 공의이고, 능력이다. 속죄소는 인간의 죄의 가리움이고, 하나님의 은총이고, 인간에 대한 사랑이고 긍휼이다. 하나님의 속성을 통해 하나님은 인간을 만나시고 말씀하신다.

 

  1. 궤의 재료: 금과 조각목
  • 언약궤는 다른막의 기구들과 마찬가지로 금과 조각목을 통해 만든다. 금은 하나님의 영광이고, 임재이고, 하나님의 덧입히심이다. 그러나 그것은 오직 조각목이 있을 때에야 빛을 발한다. 조각목은 가시가 많아 특수 장갑으로 만져야만 되는, 못도 잘 안 들어가고, 뒤틀리기도 하고, 불에도 잘 안 타 가구로도 불쏘시개로도 쓸 수 없는 아무짝 쓸데없는 그런 나무입니다. 조각목에 금을 입힌 , 그것이 법궤이고 하나님의 일하심이고 하나님의 인간을 만나심입니다. 가시 많고, 쓸모 없고, 쉽게 뒤틀리는 그런 인간들 하나하나를 통해서 하나하나 금을 입히고 씌우지 않으면 서로 찔러대는 그런 우리 인생들을 하나님은 교회의 기둥으로, 말씀을 떠받치는 버팀목으로 사용해주시는 것입니다.

 

  1. 법궤 안의 내용물
  • 법궤 안에는 우선 증거판, 하나님이 손수 쓰신 십계명이 들어있습니다. 또한 만나를 담은 항아리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넣어둡니다.

세가지는 하나님의 속성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계명은 하나님의 말씀 (),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싹난 지팡이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또한 그리스도를 예표하기도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말씀), 생명의 (양식), 십자가에 달렸지만 부활로서 생명이 되신 예수, 그래서 증거궤 안의 내용물은 우리 신앙의 근거를 제시합니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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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기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09.20 17:34

    아무 쓸모없는 조각목같은 나
    하나남을 만나 변화되고 으깬감자되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2. 이귀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02 21:00

    이귀자 10/2/2012 오늘도 생명의하루를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벌써 시월달'세월의흘음을 붇잡을수 없는것이 피조물의 한계임을 실감하하게됩니다 나이탓인지 육신의한계속애 새벽이면 여지없이 일어나라 깨워주시는 벨소리에 잠이깨어 허둥지둥 준비하고 운전때를 잡으면은혜가쏟아집니다 아무대도 쓸모없는 늙으니를 무엇에 쓰실려고 이토록 생명을 연장해주시는 주님을 생각하면 마른막대기에도 새싹의나게하신 덤으로 주신생명을 다하여 섬김으로
    교회와 목사님,성도들을섬기고 쉬지않는기도와 말씀을 의지하는 나의생의되기를 기도합니다

  3. 이귀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03 21:40

    이귀자 10/3/2012 80고개 건강하게 넘어가나 했더니 우리집사님은 몇일전서부터 독감이와서
    기침으로 밤낮을 괴롬당하고 나는 한주전서부터 허리통증으로 밤낮힘의들어 오늘도 침을 맞고와서 앉아 주님앞에 나의갈길 다가도록 예수인도하시니 내주안에 있는긍휼 누가의심하리요
    미듬으로 사는자는 하늘위로 받겠네 찬양을 하면서 한세상 살아갈동안 비바람 풍랑을 해치면서
    저본향을 향해 한눈팔지않고 앞만보고 주님손꼭잡고 가고싶은 나의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