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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32:9-20]
너희 안일한 여인들아 일어나 내 목소리를 들을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여자들아 일 년 남짓 지나면 너희가 당황하리니 포도 수확이 없으며 열매 거두는 일이 이르지 않을 것임이라 너희 안일한 여자들아 떨지어다 너희 염려 없는 자들아 당황할지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베로 허리를 동일지어다 그들은 좋은 밭으로 인하여 열매 많은 포도나무로 인하여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니라 내 백성의 땅에 가시와 찔레가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 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오벨과 망대가 영원히 굴혈이 되며 들나귀가 즐기는 곳과 양 떼의 초장이 되려니와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32장 1절 공의로 통치할 한 왕을 소개 

세상의 왕- 앗수르와 애굽, 뒤에 나올 바벨론-> 돈과 힘, 권력으로 다스리는 왕 

 

그러한 왕들에 취해 있는 이스라엘 백성 

- 안일한 여인들아 ->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일컫는 말 

-> 9-11절: 안일한 여인들아, 염려없는 딸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일 년 뒤에 너희가 당황할 것이다. 

옷을 벗어 몸을 드러내고 배로 허리를 동이라 (11) - 자기를 치장하는 장신구와 외식을 걷어내고 상복을 입듯이 근신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고 회개하라. 

 

왜? 공의로 다스릴 왕이 힘으로 다스리고 있는 자들을 뒤엎으실 때에 나타나게 되는 것 - 이사야, 계시록

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전에 먼저 행하시는 것 - 심판 , 그리고 뒤에 나타날 구원 

 

그런데 깨어있지 않고 심판을 맞이하면 당황할 것이다. 내가 어느 소속인지 불분명 할 것이다. 

 

예수님때부터 거듭 하신 말씀 - 내가 속히 올 것이다. 그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 

신랑이 오는 날 - 모두가 졸고 헤이해져 있을 때에.... 

 

재난이 와도 넘어가는 데에 익숙해져 있다. 광야에서 못살겠다는 자들이 광야에 익숙해지니 가나안 땅에 가지 않고 여기서 죽겠다고 한다. 

안일함은 우리의 발걸음을 멈추고 지금 이 자리에 만족하게 한다. 

 

염려를 기도로 바꾸어 하나님께 집중하고자 하는 자가 있는 가 하면 

염려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는 자들이 있다. 그저 지금 여기에 만족하며 내일 일 생각하지 않고 지금 만을 즐기면서 괜찮을 것이라고 낙관하며 살아간다. 

 

그리스도인들이 염려하지 않는 이유는 삶이 낙관적이어서가 아니라 주님만이 해답이고 피난처이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 안에 머물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염려 자체를 하지 않는 자들은 신앙과 상관없이 시대를 분별하지 못한다. 

 

[사 32:13-14]

내 백성의 땅에 가시와 찔레가 나며 희락의 성읍, 기뻐하는 모든 집에 나리니 대저 궁전이 폐한 바 되며 인구 많던 성읍이 적막하며 오벨과 망대가 영원히 굴혈이 되며 들나귀가 즐기는 곳과 양 떼의 초장이 되려니와

- 그러나 현실에 기대어 사는 자들의 즐거움은 오래 가지 못한다. 그들의 희락은 슬픔이 되고, 그들의 부함은 폐허가 된다. 공의로 다스리는 왕은 힘에 의지해 사는 자들의 힘을 무력화시키고 뒤엎으신다. 그 힘에 기대어 살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 역시 당황할 것이다. 슬퍼할 것이다. 

 

[사 32:15-16]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 그러나 그러한 심판 뒤에 임하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이다. 폐허가 되었던 땅이 다시 아름다운 밭이 된다. 힘이 아닌 정의가, 공의가 우리의 땅에 임할 것이다. 
  • 밭을 뒤엎어 씨를 심고 추수를 하듯 하나님의 심판은 망치워진 땅을 뒤엎어 굳은 땅을 제하고 부드러운 땅을 만드는 것이다. 

 

[사 32:17-18]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 돈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 아직도 생각하는가? 힘이 있으면 안전할 것이라 생각하는가? 가지면 가질 수록 적들은 많아지고 빼앗길 것 같은 두려움은 당신의 삶에 평안을 빼앗아 갈 뿐이다. 신앙은 우리 안의 이기심을 제하여 버린다. 
  • 신앙을 통해 자기 배를 채우려는 자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닦는 자들만이 평안과 안전을 누린다. 
  • 화평한 집, 안전한 거처, 조용히 쉬는 곳- 믿는 자나 안 믿는 자나 다 같이 바라는 행복이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려는 방법은 너무나 차이가 난다. 세상은 가지면, 높아지면, 남을 누리면 이런 것들이 올 것이라 속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말씀에 집중하고 순종하라 한다. 우리 안의 이기심을 몰아내고 섬기고 화평하며 낮아지라 한다. 

 

[사 32:20] 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 당신은 어느 곳에 삶을 심을 것인가? 어느 곳에 당신의 소유를 인도할 것인가? 어느 곳에 삶의 기초를 삼고, 어느 땅에 거하며 어느 왕의 통치를 받을 것인가? 

 

내 영혼이 지금의 긴 시간 속에서 다시 안일해져 있지는 않은가? 

근신하고 깨어 있는가? 

고난에 준비되어 있는가? 고난 뒤에 올 구원에 대한 소망이 있는가?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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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1장 1-5절 여호와의 기다림 성도의 기다림 

 

[사 31:1-5]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자기의 먹이를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를 불러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말미암아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으로 말미암아 굴복하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 산과 그 언덕에서 싸울 것이라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31장 -> 30장의 축소판

두 장의 내용 -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애굽을 의지하는 자들에 대한 경고 

 

[사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지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앙모하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나니

 

[사 30: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의 말을 듣지 않았던 아하스왕의 잘못을 히스기야 시대 역시 반복한다. 

죄의 가장 큰 특징은 반복된다는 데 있다.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이스라엘의 죄 - 또 짓는 죄

 

우리는 하나님이 금하신 것을 하고 싶어하는 아담의 죄를 반복하고, 물이 없어 불평하는 광야의 잘못을 반복하고, 아하스의 불신을 반복한다. 우리가 죄로 부터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는 지혜로운 자요. 구원을 맛보는 자다. 

하나님은 또 같은 죄를 짓는 자들에게 분노하시지만 또한 오래 참으시며 그들을 향하여 구원을 베푸신다. 

 

왜 애굽으로 피신하는 것이 실패 할 수 밖에 없는가? 

[사 31: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애굽의 바로는 사람이요 하나님은 창조주요 전능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바로의 세력은 한 순간에라도 멸망할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에게 애굽은 눈에 보이는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이요, 하나님은 예배의 대상이긴 하지만 위기 때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 없이는 볼 수 없고 의지할 수 없는 영이시기 때문이다. 

 

위기 때에 당신은 믿음으로 사는가? 눈에 보이는 것을 의지하다가 실패하는가? 

 

[사 30: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민족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애굽은 돕는 자가 아니라 빼앗는 자요, 멸망하는 족속이다. 그들을 의지하는 자는 결국 수치를 당한다. 그리고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말뿐이었던 신앙, 눈에 보이기 위한 신앙을 드러내고 철저히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한 표면적인 신앙은 비가 오고 창수가 나매 모래 위에 무너진 집처럼 와르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사 31: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의 말씀들을 변하게 하지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들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들을 치시리니

 

[사 30:12-14]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토기장이를 무시했던 토기는 토기장이에 의해 무너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그 무너짐 속에서도 하나님은 그들을 멸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세상 끝에서 구원을 창조하신다. 

밤의 끝 자락에 새벽의 하늘이 열린다. 

 

[사 31:5] 새가 날개 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뛰어넘어 구원하리라 하셨느니라

 

[사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기다림과 하나님을 기다리는 우리의 기다림이 만난다. 

하나님은 무엇을 기다리시는가? 

우리에게서 하나님을 불신하는 어리석음이 떠나고, 하나님을 무시하는 교만함과 강포함이 사라지기를 기다리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무엇을 기다리는가? 

그 하나님의 일하심이 우리의 삶에 나타나기를, 애굽보다, 세상보다 더 강하고 인자하시며 완전하신 그 분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 기다림이 만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열린다. 하나님께 돌아오고 기다리는 자들에게 호위하심과 건지심과 유월절의 넘어가는 은혜, 구원의 은혜가 나타난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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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19장 15-24절 슬프다 아리엘이여 

 

[사 29:15-24]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오래지 아니하여 레바논이 기름진 밭으로 변하지 아니하겠으며 기름진 밭이 숲으로 여겨지지 아니하겠느냐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그들은 송사로 사람에게 죄를 씌우며 성문에서 판단하는 자를 올무로 잡듯 하며 헛된 일로 의인을 억울하게 하느니라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는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겠고 그의 얼굴이 이제는 창백해지지 아니할 것이며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28장부터 다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심판, 한탄, 구원 계획 

28장의 주된 대상 - 에브라임

29장의 주된 대상 - 다윗의 집 - 하나님의 성소, 바로 유다백성과 예루살렘 

 

[사 29:1] 슬프다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 친 성읍이여 해마다 절기가 돌아오려니와

아리엘 - 예루살렘 성전 안의 제물이 피가 타는 제단 - 아리엘 

예루살렘을 상징하기도 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상징하기도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자신의 가장 아끼는 제단, 예배, 하나님의 백성을 가리켜 "슬프다 너희들의 제단이여!"라고 한탄하신다. 

 

왜? 슬퍼하실까? 

 

처음에 그들이 두려워했던 것 - 에브라임과 아람 연맹의 침입 

너희들은 괜찮을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내 말을 믿어라. -> 믿지 않고 앗수르를 찾아가서 더 큰 재앙을 만난다. 

29장의 배경은 에브라임이 멸망하고 앗수르가 이제 유다를 공격하려는 때 

하나님은 또 다시 그들에게 말씀을 주시며 믿음과 신뢰를 요구하신다. 

 

[사 29:6-7]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레와 지진과 큰 소리와 회오리바람과 폭풍과 맹렬한 불꽃으로 그들을 징벌하실 것인즉 아리엘을 치는 열방의 무리 곧 아리엘과 그 요새를 쳐서 그를 곤고하게 하는 모든 자는 꿈 같이, 밤의 환상 같이 되리니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콧방귀를 뀐다. 이번에는 도움을 위해 애굽을 찾아간다. 이러한 그들의 행동에 하나님이 슬퍼하시며 진노하신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사 29:9-13]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맹인이 되고 맹인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말미암음이 아니니라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그러므로 모든 계시가 너희에게는 봉한 책의 말처럼 되었으니 그것을 글 아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그것이 봉해졌으니 나는 못 읽겠노라 할 것이요 또 그 책을 글 모르는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나는 글을 모른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말씀을 주어도 믿지 않으니 차라리 말씀을 가리겠다는 것이다. 봉인시키시겠다는 말씀이다. 그토록 그분이 사랑하시는 자들에게 창조주의 말씀으로 지키며 보호하고 인도하시겠다고 하시는데도 그 말을 신뢰하지 않으니 그 말씀을 닫는 것이다. 
  • 글을 아는 자 (말씀을 아는 자) - 봉해졌으니 못 읽겠다. 그 비밀을 알 수 없다. , 글 모르는 자 (말씀의 경험이 없는 자) - 나는 글을 모른다.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늘 경험과 거짓 뉴스와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는 자)
  • 왜?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 하나님의 말씀을 그저 여러 옵션 중의 하나로, 자기 부모의 잔소리쯤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으로 넘어간다. 

[사 29: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 하나님은 그들이 두려워하는 앗수르에 대한 계획을 이미 알고 있지만 그들은 그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 나름대로의 계혹을 꾸민다. 그리고 하나님께는 숨긴다. 일을 꾸미고 계획한다. 말씀이 아닌 그들의 계획을 실행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사 29:16]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 토기장이를 진흙같이 여긴다. - 창조주를 피조물로, 인간이 만든 위로 쯤으로 여긴다. 
  • 지음 받은 물건이 지은 이에게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난 당신의 자녀가 아니다. -> 마치 자신이 스스로 있는 자처럼, 스스로 계신 이는 오직 한 분 뿐이다. 
  • 빚음을 받은 물건이 빚은 이에게 그가 총명이 없다. - 하나님의 지혜와 계획은 신뢰하지 못한다. 내 지혜보다 못하다. 

 

그들을 슬퍼하시고 그들에게 말씀을 가리시고, 애통해 하시는 이유이다. 

그런데 이 때 하나님은 그들에 대한 구원을 이야기하신다. 

 

[사 29:18-19] 그 날에 못 듣는 사람이 책의 말을 들을 것이며 어둡고 캄캄한 데에서 맹인의 눈이 볼 것이며 겸손한 자에게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가난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어떻게? 

[사 29:20]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오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믿는 자에게 임하는 모든 심판과 고난과 환란은 무엇 때문인가? 

우리 안의 강포, 우리 안의 오만, 우리 안의 죄악을 끊어버리기 위해서다. 

 

그 결과 나타나는 것 

[사 29:23-24] 그의 자손은 내 손이 그 가운데에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이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마음이 혼미하던 자들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들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 내 손이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  일차적으로 이것은 그들을 괴롭히던 모든 적이 파멸됨과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진노 가운데 구원을 받음으로 그 분의 공의와 사랑이 실현될 때
    • 그러나 29장의 아리엘- 불타는 제단이라는 의미 속에서 더 큰 하나님의 "그 가운데서 행하신 것"의 성취를 보게 된다. 이 구원의 역사 안에서 불타는 제단 위의 제물은 무엇인가? 완전한 번제가 되어서 우리에게 임할 모든 화를 면하게 한 영원한 어린양은 누구인가? 바로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행하신 것을 보고, 그로 말미암아 혼미하던 것이 총명하게 되며, 하나님의 그 방법을 원망하던 자, 교훈을 받을 것이다. 40장부터 이루어질 하나님의 그 신실한 종에 대한 예언을 향해 나아간다. 
  •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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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28:16-17]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나는 정의를 측량줄로 삼고 공의를 저울추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3-24장: 이스라엘 주변의 12 나라 심판 

25-27장: 마지막 날에 있을 심판과 구원

 

28-32장 :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경고와 한탄, 그리고 그들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비전 

 

유다 백성들에 앞서 주변나라와 세계의 심판을 말씀하신 이유 

[사 28:24-28]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쉬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자기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아니하겠느냐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 밭을 가는 것 - 굳어진 땅을 뒤엎는 것, 돌을 골라 내는 것, 촉촉하게 가는 것 - 땅의 입장에서 보면 자신을 부수는 심판과 고난이지만 농부의 입장에서 보면 씨앗을 심어 열매맺기 위한 것 -> 주변국에 대한 심판 - 땅을 개간하며 고르는 것이다. 
  • 그 심판이 끝나 땅이 평평해지고 고르게 되면 각종 씨앗을 뿌린다. 그리고 각각의 씨앗마다 뿌리는 방법과 자라게 하는 방법이 다르다. - 각각 적당한 방법을 보이고 가르치시는 것이다. 어떤 것은 바퀴로 굴리고, 어떤 것은 작대기로 떨군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방법, 그 분의 경영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사 28:21]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 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의 일을 행하시리니 그의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의 사역을 이루시리니 그의 사역이 기이할 것임이라

-> 그가 진노하시며 자기 일을 행하시는 것-> 그의 일이 비상하고 완성하시는 일 -> 기이할 것이다. -> 사람이 헤아릴 수 없다. 

 

[사 28: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 마지막 절에도 역시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다. ->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그 분이 위대하심.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으시기 전 그들 역시 이방 나라들처럼 심판으로, 고난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나타내신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서 고치시고자 하는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사 28:1-3]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술에 빠진 자의 성 곧 영화로운 관 같이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이여 쇠잔해 가는 꽃 같으니 화 있을진저 보라 주께 있는 강하고 힘 있는 자가 쏟아지는 우박 같이, 파괴하는 광풍 같이, 큰 물이 넘침 같이 손으로 그 면류관을 땅에 던지리니 에브라임의 술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 술 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 
    • 술취하다 - 우상에 취해있을 때에... 에브라임, 사마리아땅의 가장 큰 영적 타락 -혼합 종교-> 바알과 앗세라 숭배가 가미된 종교예식. -> 유다 땅이 예배 보다 훨씬 더 열광적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열광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말씀하시지 않는 인간의 열심은 열광일 뿐이다. 
    • 이방 문화에 취해 있을 때에 - 또한 술 취하다는 의미는 세상이 추구하는 문화, 힘과 권력, 돈과 권세에 빠져서 한껏 교만해져 있는 하나님 백성들의 모습을 가리킨다. 바벨론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문화는 그리스도인들 술취하게 만든다. 전혀 분별하지 못하고 어떤 것에 골몰하며 중독된 삶을 살게 한다. 

 

  • 기름진 골짜기 꼭대기에 세운 성 - 그들이 세운 성은 한껏 높고 견고하여 쇠잔하지 않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움직이실 때에 그들의 교만함을 한 순간에 무너진다. 하나님은 그들의 어떤 힘보다 더 강하고 힘이 있다. 그들의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교만함을 우박같이, 광풍같이, 큰 물이 넘침같이 무너뜨린다. 

 

그들에 대한 심판은 곧 그들의 회복과 치유로 이어진다. 

[사 28:5]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남은 자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 비로서 이러한 무너뜨림을 통하여 남은 자, 남은 심령에 진정 하나님만이 면류관이 되시며 화관이 되신다. 머리가 되시고 주인되신다. 

 

  • 술 취한 자들이 내세우는 삶 

[사 28: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 진리에 떠난 자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는가? 더욱 형식적인 종교가 되게 한다. 더욱 율법적이 되게 한다. 

영어의 표현을 보면 더 와닿는다. 

 Do this, do that, a rule for this, a rule for that, a little here, a little there 

 진리를 잃어버리는 항상 무언가 부족하여 그것을 채우기 위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하며, 모든 종교를 통해 좋은 것을 취하고자 한다. 그런 자에 대한 결말은 무엇인가? 

 

[사 28:12-13]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이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붙잡히게 하시리라

-> 하나님이 그의 백성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 - 안식과 상쾌함, 자유함, 해방-> 잘못된 종교- 억압과 통치

-> 그들의 결과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붙잡히게 하시리라. 

-> 뒤로 넘어져 부러져 죽은 자-> 엘리 제사장 -> 말씀을 잃어버린 자. 

 

  • 하나님의 자녀들을 인도하시는 한 곳 

[사 28:16-17]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나는 정의를 측량줄로 삼고 공의를 저울추로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 한 돌을 시온에 둔다. - 반석, 우리의 기초가 되는 유일한 것-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 견고한 기촛돌 (conerstoen) 
    •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않는다. - 어떤 상황에서도 요동함이 없다. 당황하지 않는다. 
    • 그들의 삶은 정의와 공의이다. -> 자기가 잘 되는 것이 남에게도 축복,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주위에게 축복. 
    • 거짓 피난처를 몰아낸다. 잘못 숨는 곳을 파해쳐 오직 주님을 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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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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