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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9.21 9월 21일 금요일 아침 묵상 출애굽기 25장 23-30

 

 

[출 25:23-30]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그것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턱 곁에 붙이라 이는 상을 멜 채를 꿸 곳이며 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순금으로 만들며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짝이 되는 말씀

[레 24:5-레 24:9]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 분의 이 에바로 하여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 너는 또 정결한 유향을 그 각 줄 위에 두어 기념물로 여호와께 화제를 삼을 것이며 안식일마다 이 떡을 여호와 앞에 항상 진설할지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한 것이요 영원한 언약이니라 이 떡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돌리고 그들은 그것을 거룩한 곳에서 먹을지니 이는 여호와의 화제 중 그에게 돌리는 것으로서 지극히 거룩함이니라 이는 영원한 규례니라

 

성막을 만드는 있어서 가장 번째 하신 일은 지성소에 있을 증거궤 (언약궤, 법궤) 만드는 것이었고 번째로 명하신 것은 지성소 밖의 성소에 진설병을 놓을 상을 만드는 것이었다. 진설병은 12개의 떡을 안식일 마다 유향의 화제(불로 태워 연기로 바치는 예배) 함께 놓도록 명한 떡이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마다 떡을 올려 놓으라 하셨을까?

증거궤와 마찬가지로 진설병 놓을 상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조각목을 재료로 순금으로 조각목을 싸고 금테를 두르게 하신다. 조각목은 쓸모없고 무가치한, 가시와 뿌리로 해를 입히는 우리 인간의 모습을 가리킨다. 그렇지만 그런 인간에게 하나님께서는 금테를 두르고 순금으로 우리를 싸서 우리의 죄를 가리우고 하늘나라의 자녀로서 살게 하신다. 하나님 성전의 버팀목과 도구가 되게 하신다.

떡은 성도들의 헌신이다. 가시 있고 모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심령이 쪼개지듯 가루가 되어 삶의 향으로서 하나님께 삶의 제사를 드리라는 것이다.  주일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전에 나올 때에 사람마다 삶의 헌신과 가루와 같이 상한 심령 갈고 닦인 심령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말씀을 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영원한 규례, 시대를 떠나 우리에게도 적용되고 순종해야 영원한 규례라고 말씀하신다.

-

나는 하나님께 나올 때에 헌신의 마음을 가지고 나오는가?

빠아진 고운 가루처럼 상한 심령과 으깨진 심령을 가지고 나왔는가?

주일마다 새로운 떡을 가지고 나오는가?

삶의 향기, 삶의 제사를 드리고 있는가?

 

Posted by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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