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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행하시는 심판과 구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12.10 이사야 66장 22-24 하나님이 행하시는 심판과 구원

이사야 66장 22-24 하나님이 행하시는 심판과 구원 

 

[사 66:22-24]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 계시록에 이어 이사야의 결말 
  • 새하늘과 새 땅 - 한 편에서는 심판이, 동시에 그 심판이 다른 한 편에서는 구원으로 표현되는 역사 
  • 무엇을 심판하시고 무엇을 구원하시는가? 예수 천국 불신 지옥을 말하는가? 그렇다면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드러나는 심판의 사건, 북왕국 이스라엘이 망하고, 남유다가 바벨론에게 망하고, 그들이 이방왕 고레스를 통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돌아오고 나서도 여전히 곤고해하는 그러한 역사의 의미는 도대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대상은 무엇이고, 그 심판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구원은 무엇인가? 

 

[사 66: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내가 안식할 처소가 어디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들아 그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르시되 너희 형제가 너희를 미워하며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쫓아내며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영광을 나타내사 너희 기쁨을 우리에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라 하였으나 그들은 수치를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떠드는 소리가 성읍에서부터 들려 오며 목소리가 성전에서부터 들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원수에게 보응하시는 목소리로다

 

1. 그들이 만드는 성전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  

  •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지으랴? 
  • 출애굽기 32장 - 하나님 아닌 우상이 아닌 하나님을 우상으로 만들어 그 하나님을 숭배하는 것, 사람이 만든 하나님, 사람이 만든 성전 

[행 7:48-50]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가 말한 바 주께서 이르시되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냐 이 모든 것이 다 내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냐 함과 같으니라

 

[행 17:24-25]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 7장은 스데반이 유대인들에게 순교하면서 한 말 - 왜? 유대인들이 고대하는 세계 - 솔로몬이 지은 예루살렘 성전의 영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그러한 성전이 아니다.
  • 17장은 바울이 그리스 아덴에서 한 설교 - 아테네 - 그리스 로마의 신전으로 가득찬 도시 - 너희들이 만든 신전에 참 신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전과 예배 

  •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평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경외하는 자) 
  • [시 51: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소를 잡아 드리는 것 - 거래, 뇌물로 드리는 제사, 이거 드렸으니 내 꿈 이루어 주세요. 전쟁에서 승리하게 해 주세요.-> 살인함과 다름이 없다. 

 

2. 이스라엘을 만들어가시는 하나님 

[사 66:7-9]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 하나님이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열매맺게 하신 것 
  •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 - 겸손함과 사랑을 회복케 하는 것 
  • 진통, 고난, 시험, 심판 - 그들이 세워가는 잘못된 바벨탑과 같은 신앙을 깨뜨리고 참신앙, 참예배를 회복케 하시는 것 
  • 심판이 있을지라도 그들을 죽이지 않는다. 고난은 우리를 돌이키기 위함이요 참 성전으로 세워가기 위함이라. 

 

[사 66:10-1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뭇 나라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성읍의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머니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의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의 원수에게 더하리라

  • 그 성읍은 무엇인가? 그들이 세운 성전을 무너뜨리고 하나님께서 세우신 성전 안에서 기뻐하게 하는 것 
  • 그들의 영을 만족케 하는 것 - 하나님의 품,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안에서 그 분의 품을 느끼며 안식케 하는 것 

 

3. 심판의 대상 

[사 66:15-17]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가 다 함께 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하며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에 있는 자를 따라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
    • 거룩과 성결 - 오직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 없이, 십자가 없이 우리가 스스로 거룩할 수 있는 존재인가? 
    • 동산에 들어가 그 가운데 있는 자- 누굴까? 돼지 고기와 가증한 물건과 쥐를 먹는 자 -> 바로 동산에서 뱀과 함께, 뱀에 의해 행동하는 자, 동산을 망치는 자,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는 자 ->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하신다. 
  • 말씀을 유심히 보아야 될 구절 - 스스로 거룩하게 구별, 스스로 정결하게 하는 것 - 좋은 말 같다. 동산에 들어가서 그 가운데 있는 자 - 마치 천사나 그리스도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문맥을 살피면 정반대의 내용이다. 교회 안의 적그리스도, 하나님이 세우신 성전에 내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하나님, 또 다른 성전을 세워나가는 자 > 바로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다. 

4. 하나님 세우신 교회의 사명 

[사 66:18-19]

내가 그들의 행위와 사상을 아노라 때가 이르면 뭇 나라와 언어가 다른 민족들을 모으리니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며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징조를 세워서 그들 가운데에서 도피한 자를 여러 나라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뭇 나라에 전파하리라

  • 바벨탑을 쌓듯이 잘못된 그들의 성전을 흩으시는 하나님은 때가 되어 언어와 민족이 다른 자들을 모아 그들을 파송하여 하나님 나라를 전하게 하신다. 하나님을 모아 훈련시켜 다시금 흩으신다. 예루살렘 교회를 모이게 하여 전세계로 흩으시게 하신다. 

 

결론 

[사 66:22-24]

내가 지을 새 하늘과 새 땅이 내 앞에 항상 있는 것 같이 너희 자손과 너희 이름이 항상 있으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여호와가 말하노라 매월 초하루와 매 안식일에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그들이 나가서 내게 패역한 자들의 시체들을 볼 것이라 그 벌레가 죽지 아니하며 그 불이 꺼지지 아니하여 모든 혈육에게 가증함이 되리라

  • 새 하늘과 새 땅 - 내 앞에 항상 있는 나라
    • 우리에게는 새롭지만 하나님께서 원래 세워 놓으신 그 나라, 그 교회, 그 성전의 모습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또 끝내시며 성전을 정화하신 것처럼, 잘못 세워진 교회를 심판하시고, 다시 원래의 교회, 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가신다. 
    • 매월 초하루, 매 안식일 - 무너졌던 우리 성전이 새로워지는 새로운 시작이다. 그의 심판은 그렇기에 새로운 구원, 새로운 시작을 창조한다

 

신앙생활은 매일 매일 새로워지고, 매일 매일 잘못된 나를 깨뜨리는 것이다. 

매 안식일 드리는 예배는 내가 세운 잘못된 집을 무너뜨리고 주께서 지으신 성전으로 들어가는 삶이다. 그래서 심판과 구원은 하나로 모아지는 것이다. 이것이 이사야가 바라본 이스라엘의 역사요, 그 역사를 통해 이루시는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그가 세우신 집으로 우리를 모아들이시고, 우리를 해산케 하는 열매인 것이다.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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