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의 의미를 새롭게 하다1 마리아, 평안의 의미를 새롭게 하다. (눅 1:26-38) 마리아, 평안의 의미를 새롭게 하다. (눅 1:26-38) 어제- 요셉을 통해 의로움의 의미를 일깨웠다면 오늘 - 그 아내 마리아를 통해 하나님 주시는 꿈과 평안의 의미를 살펴보자. 우리가 바라는 평안 - 문제가 없고, 갈등이 없고, 호수같이 평화로운 평안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 죄의 근본을 몰아내고, 원인을 몰아내는 평안 - 폭풍 가운데서도 주와 함께 함으로 얻을 수 있는,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평안 [눅 1:27-28]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1. 하나님 주시는 평안 - 한 번도 가지 아니한 길을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정혼했다. 흔히들 말하는 동정녀 신학 .. 2021.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