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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6장 8-19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1.01 10월 30일 (화) 아침묵상 출애굽기 36장 8-19절
 

 

[출 36:8-19]

 일하는 사람 중에 마음이 지혜로운 모든 사람이 열 폭 휘장으로 성막을 지었으니 곧 가늘게 꼰 베 실과 청색 자색 홍색 실로 그룹들을 무늬 놓아 짜서 지은 것이라 매 폭의 길이는 스물여덟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각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그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연결할 끝 폭 가에 청색 고를 만들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를 만들되 그 연결할 한 폭에 고리 쉰 개를 달고 다른 연결할 한 폭의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아 그 고들이 서로 대하게 하고 금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갈고리로 두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을 이루었더라 그 성막을 덮는 막 곧 휘장을 염소 털로 만들되 열한 폭을 만들었으니 각 폭의 길이는 서른 규빗, 너비는 네 규빗으로 열한 폭의 장단을 같게 하여 그 휘장 다섯 폭을 서로 연결하며 또 여섯 폭을 서로 연결하고 휘장을 연결할 끝폭 가에 고리 쉰 개를 달며 다른 연결할 끝폭 가에도 고리 쉰 개를 달고 놋 갈고리 쉰 개를 만들어 그 휘장을 연결하여 한 막이 되게 하고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가죽으로 그 윗덮개를 만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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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 성막의 모든 천인 가늘게 베실, 청색, 자색, 홍색실은 성막을 만드는데 있어서 계속 등장하는데 이는 모두 그리스도의 삶과 사역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베실에 쌓여 태어나 다시 옷을 입고 장사지내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삶은 공생애 시작과 더불어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면서 "이는 사랑하는 아들이요…"하며 하늘의 소리와 부르심을 받고 시작합니다.(청색)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백성들의 필요를 채우시고 병든 , 가난한 , 눌린 자들을 치유하시고 해방시키신 예수님(자색) 십자가에 달려 흘리심으로 죄인들의 죄를 구속하셨습니다. (홍색) 따라서 성막 안의 모든 실들은 하나하나가 그리스도의 몸이고 삶이고 사역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교회는 그리스도의 흔적이 새겨져 있고 그분의 삶과 사역이 가득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1. 또한 성막을 덮는 덮개는 3겹으로 겹겹이 성막을 싸고 있으며 외부의 환경이나 영향으로부터 성막안의 모든 성물과 사람들을 보호해 줍니다. 성막을 싸고 있는 염소털, 붉게 물들인 수양, 그리고 해달의 가죽들 역시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야기합니다. 염소의 털은 우리의 모든 죄를 속량하기 위한 아사셀 염소를 기억나게 하며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나타내고, 붉게 물들인 숫양의 가죽은 그리스도의 , 십자가의 고난을 떠올리게 합니다. 가장 바깥쪽을 쌓고 있는 해달의 가죽 덮개는 세상의 모든 불의와 죄로부터 우리를 영원토록 지키시는 그리스도의 능력, 혹은 성령의 보호하심입니다. 예수님은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나셨고, 가난한 서민 가정에서 자라셨으며, 목수의 일을 하신 세상적으로는 볼품이 없으셨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하나님의 영광이 있습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겉으로 약하고 재미없어 보이지만 안에 들어가 보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고 또 얼마나 즐겁고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그리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 위에 서서, 오늘도 우리 죄를 지고가시는 그리스도의 은총에 힘입어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하는 곳입니다.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