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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함'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0.27 10월 25일 (목) 출애굽기 35장 1-19절

        [출 35:1-19]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곧 성막과 천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휘장과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 문의 휘장과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 문의 휘장과 장막 말뚝과 뜰의 말뚝과 그 줄과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정교하게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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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 성막 짓기 전에 먼저 명하신 언약 - 안식일

출애굽을 하기 전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역은 바로왕의 궁을 짓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왕의 궁을 짓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쉬는 날도 없이 댓가없이 노동을 하다가 죽어가야 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죽은 왕을 위한 묘지였다. 왕이 죽으면 뿐만 아니라 왕이 부리던 하인들이나 가족들 마져도 매장하여 죽은 왕마저도 보필해야 했다.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가까이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지을 때에도 중국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이토록 세상에서의 노동은 우리 인간을 쉬지 않고, 대가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자기들만을 위해서 사람들을 부리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막을 짓기 전에 안식일부터 제정한다. 일한 후에 쉼을 보장하고 쉼을 통해 회복을 명하신다. 불도 피우지 말라는 것은 안식일에 예외를 두지 않음으로서 모든 인간이 쉼을 얻도록 것이다. 하나님의 언어는 때로는 완고하고 매정하지만 그것은 오직 인간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아말렉을 진멸하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하나님의 단호한 표현 뒤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는 것이다.

 

  1. 너희의 소유 중에서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우리의 소유가 있었던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은 출애굽을 때에 애굽인들로부터 얻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져 얻은 것이다. 우리는 가끔 헌금에 관한 설교를 때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내가 너희에게 주었으니 다시 바쳐라' 하지 않으신다. '너희의 소유 중에서 택하여 마음에 원하는 자는 여호와께 드리라"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가 두려워서나 억지로나,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당신의 것을 찾으실 때에도 너희의 것이라 말씀하신다. 그러한 자원함과 선택에 의해서 우리를 드릴 적에 하나님은 자원하는 심령을 통해 일하신다. 그것이 신앙의 삶이고 교회의 삶이다.

Posted by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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