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1 조지 폭스-4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 "오! 내가 거대한 고통 가운데 있을 때에 내 영혼에 임한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 나의 시험과 고통은 거대했지만 그의 사랑은 그 거대함을 뛰어넘는 훨씬 더 엄청난 것이었다." 조지 폭스 (George Fox 1624-1691), The Journal, 1647의 글 유난히 심성이 곧고 예민했던 폭스는 청년의 시절 대부분의 시간을 영혼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당시 이름 있는 성직자를 찾아가서 조언을 구하거나 홀로 금식하며 갖가지 노력을 해가며 애썼습니다. 1647년의 그의 일기 중에는 “내 안에 주님께서 처음으로 일하셨던 때는 나는 슬픔의 사람이었다”고 표현하며 당시의 그의 고통을 표현했습니다. 어느 누구로부터도 그 슬픔을 극복할 수 없었던 폭스는 어느 날 자기 영혼의 모든 고통을 뛰어넘는 변치 않는 .. 2012. 9.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