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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8장 1-19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11.25 뜻과 때 (왕상 18장 1-19절)

뜻과 때 (왕상 18장 1-19절) 


하나님의 역사의 통로, 방법 - 하나님의 뜻과 때. 

우리가 힘써야 하는 것 -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는 것 (말씀을 묵상하는 훈련, 말씀에 순종하는 훈련)              

  • 그릿 시냇가 - 세상으로부터 격리하여 하나님 주시는 양식으로 살아가는 훈련, 광야의 훈련, 만나의 훈련
  • 사르밧의 훈련 - 
    • 말씀의 적용 훈련, 우선순위 훈련(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
    • 동역의 훈련: 왜 동역하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동역을 통해서 사역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신다. 동역하는 것 자체가 전도이다. 
    • 하나님을 주인삼는 훈련- 영접은 구호가 아니라 실재다. 사르밧 여인, 하나님을 섬겼지만 결코 주인삼지 못했다. 그 분을 주인삼으려니 자신의 죄가 드러난다. 
    • 중보의 훈련- 한 영혼을 위해 금기를 깬다. 사랑은 모든 율법의 초월이자 완성이다. 한 영혼을 위한 사랑이 결국 하나님 일의 시작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만을 가지고 일이 완성되지 않는다. 그 뜻대로 사는대도 일이 해결되지 않고 계속적으로 부딪칠 때가 있다.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고 살아가는 훈련이 준비의 기간이라면 이 뜻을 "하나님의 때"를 통해서 성취된다. 


(왕상 17:3) 너는 여기서 떠나 동쪽으로 가서 요단 앞 그릿 시냇가에 숨고

숨으라고 하신 하나님께서 

(왕상 18:1) 많은 날이 지나고 제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이제 드디어 엘리야에게 다시 아합왕에게 가라 명하신다. 

(단 2:21) 그는 때와 계절을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총명한 자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그는 광야의 때를 바꾸어 이제 엘리야를 드러내게 하신다. 갈멜산의 계절이 왔다. 

(전 3:1)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은 말씀을 묵상함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데 하나님의 때는 측량할 수가 없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서 작용한다. 만물의 통치자가 만물의 때를 알아 바로 그 때에 실행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매 순간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다. 

가라 하면 가고 서라 하면 서고, 숨어라 하면 숨고, 드러내라 하면 드러내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드러나기를 좋아하지만 숨어지내는 것은 못견뎌 하는 사람이 있다. 

남이 함께 있고 남들이 날 인정해주고 하면 행복감을 느끼지만 남이 없이 홀로 되면 우울해지고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사람은 활발한 것 같지만 자기의 의미를 남들이 시선을 통해서 찾는 사람이다. 

어떤 사람은 남들에게 드러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 줄 알기에 스스로의 삶에 충실하다. 오히려 남들에게 나서는 자리는 피하고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한다. 

그 사람은 건강한 것 같지만 사회성이 없는 사람이다. 홀로 있을 때만 편안한 사람은 "일어나 가서 제자를 삼아라"는 예수님의 지상명령보다 귀찮고 부담스럽고 어려운 명령이 없다. 

그런데 주님은 때로 우리가 드러나기를 원하신다. 드러나게 하신다. 

이 홀로 있을 때 드러날 때의 삶을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은 균형잡힌 사람이다. 숨어 기다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내공을 쌓고 준비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내공은 하루아침에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오랜 기간 동안 연구하고 훈련하여 얻는 것이 내공이다. 

성경의 인물들은 숨어 있는 기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았다.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의 40년동안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훈련을 받아 "온유"한 자가 된다. 온유란 말씀으로 길들여진 사람에게 붙이는 성경의 전문 용어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광야의 전문가가 되어 향후 40년동안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광야생활을 인도하는 인도자가 된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 그 집의 감옥에서의 13년간을 집 안일을 돌보고, 감옥을 돌보는 총무로서의 훈련을 쌓았다. 그 훈련이 나라를 책임지는 총리가 되게 한다. 그 곳에서 요셉은 애굽의 언어와 문물을 배우고 떡맡은 관원과 술 맡은 관원등을 만나 정치를 배운다. 무엇보다도 요셉은 감옥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단련 받는다. 


[시 105:17-19] 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아버지의 편애로 자기 밖에 모르던 요셉이 배려의 사람이 되고 검소한 자가 되고 기다릴 줄 아는 자가 된다. 


  • 엘리야의 또 다른 만남

오바댜 - (왕상 18:2-6) 

하나님을 지극히 경외하는 자 -

(왕상 18:12) 내가 당신을 떠나간 후에 여호와의 영이 내가 알지 못하는 곳으로 당신을 이끌어 가시리니 내가 가서 아합에게 말하였다가 그가 당신을 찾지 못하면 내가 죽임을 당하리이다 당신의 종은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아합왕을 섬기기는 하지만 아합왕과 다른 길을 가는 자. 여호와를 따르는 자. 

(왕상 18:10)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 주께서 사람을 보내어 당신을 찾지 아니한 족속이나 나라가 없었는데 그들이 말하기를 엘리야가 없다 하면 그 나라와 그 족속으로 당신을 보지 못하였다는 맹세를 하게 하였거늘

- 7절: 내 주 엘리야여 당신이시니이까? 


그동안 아합: 각 나라마다 사람을 보내어 엘리야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하나님의 숨기심을 얻은 엘리야는 아합의 손길에서 피할 수 있었다. 

오바댜에게 엘리야가 나타났다고 전하라....그러나 내가 그 말을 하면 내가 죽임을 당할 것이니이다. 

그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았음에도 이전의 엘리야나 사르밧 과부처럼 훈련 받지 아니한 자. - 몰래 주의 선지자들에게 물과 고기를 가져다 주는 선한 일을 하였지만 언제나 아합과 이세벨을 두려워하면 고통을 당하는 자. 


그러나 엘리야와 만난 오바댜는 죽음을 무릎쓰고 아합에게 엘리야를 말한다. 

(왕상 18: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엘리야를 통해 아합보다 하나님을 더욱 두려워하는 자가 된 것이다. 아합이라는 공포를 이긴 것이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그의 믿음


아합과 엘리야의 대면 : 누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인가? 

[왕상 18:17-18]

(왕상 18: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왕상 18: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아합: 현재의 현상- 엘리야의 말대로 기근이 왔으므로.... 세상의 사람들의 관심. 당장의 눈앞에 현실에 민감...

엘리야: 그 근원, 원인... 하나님과의 관계... 


무엇이 진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것이고 누가 우리에게 비를 내리시는 분이신가???? 영적 전투를 선포 


자. 하나님의 사람에겐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것은 말씀의 훈련을 통해서 이루어 내는 것이다. 

말씀이 없는 신앙 생활은 우상숭배다. 황금 송아지 신앙이다. 그들의 고정관념대로, 경험대로, 전통대로 신앙생활을 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제나 황금 송아지를 하나님인 줄 알고 섬겼다. 

황금 송아지는 권력과 힘이다. 물질과 성공이요, 쾌락과 방종의 신이다. 



그런데 그러한 말씀으로 훈련된 자는 때를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 때는 하나님의 전권적인 역사이다. 

그것은 우리가 미리 알 수 없다. 때로 숨어 있어야 하고 피해 있어야 하는 삶을 살게 하신다. 

그런데 그 삶이 다가 아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일어나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시고 승리하게 하신다. 가나안을 차지하게 하시고 바알과 앗세라를 무너뜨리게 하시고, 큰 은혜의 해를 선포하게 하신다. 

그 때를 얻기까지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내공을 쌓아야 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에 충성함으로 삶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게을리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영성은 일상에서 훈련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