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에 잃어버린 믿음1 알기에 잃어버린 믿음 (마가복음 6:1-6 ) 알기에 잃어버린 믿음 (마가복음 6:1-6 ) 예수가 말씀을 전할 때- 듣고 놀라 가로되... (첫번째 반응) 두 번째 - 판단: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 그들의 형제가 아니냐...우리와 동급이 아니냐? -> 배척한지라... 마리아의 아들... 왜 요셉의 아들이 아닌 마리아의 아들이라고 하는가? 요셉이 죽었기 때문에? No, 유대인의 법은 죽었어도 아버지의 아들로서 부른다. 오히려 비아냥 거리고 조롱하기 위한 표현이다. 사 53:2-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 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 마른 땅이 어디이냐? 곧 세상이요, 좁게 말하면 갈릴리 나사렛이다. 그러나 그는 생명으로 나왔다. 뿌리다. 겉으로는 나사렛이지만 속은 생명으로 가득.. 2021.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