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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0.27 10월 25일 (목) 출애굽기 35장 1-19절
  2. 2012.10.13 10월 13일 아침묵상 출애굽기 31장

        [출 35:1-19]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사 행하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하고 일곱째 날은 너희를 위한 거룩한 날이니 여호와께 엄숙한 안식일이라 누구든지 이 날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안식일에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불도 피우지 말지니라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이 이러하니라 이르시기를 너희의 소유 중에서 너희는 여호와께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릴지니 곧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및 관유에 드는 향품과 분향할 향을 만드는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무릇 너희 중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을 다 만들지니 곧 성막과 천막과 그 덮개와 그 갈고리와 그 널판과 그 띠와 그 기둥과 그 받침과 증거궤와 그 채와 속죄소와 그 가리는 휘장과 상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진설병과 불 켜는 등잔대와 그 기구와 그 등잔과 등유와 분향단과 그 채와 관유와 분향할 향품과 성막 문의 휘장과 번제단과 그 놋 그물과 그 채와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뜰의 포장과 그 기둥과 그 받침과 뜰 문의 휘장과 장막 말뚝과 뜰의 말뚝과 그 줄과 성소에서 섬기기 위하여 정교하게 만든 옷 곧 제사 직분을 행할 때에 입는 제사장 아론의 거룩한 옷과 그의 아들들의 옷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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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 성막 짓기 전에 먼저 명하신 언약 - 안식일

출애굽을 하기 전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역은 바로왕의 궁을 짓는 것이었다. 살아있는 왕의 궁을 짓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은 쉬는 날도 없이 댓가없이 노동을 하다가 죽어가야 했다.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죽은 왕을 위한 묘지였다. 왕이 죽으면 뿐만 아니라 왕이 부리던 하인들이나 가족들 마져도 매장하여 죽은 왕마저도 보필해야 했다. 피라미드를 만들기 위해 또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가까이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지을 때에도 중국인들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이토록 세상에서의 노동은 우리 인간을 쉬지 않고, 대가도 제대로 지불하지 않고, 자기들만을 위해서 사람들을 부리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막을 짓기 전에 안식일부터 제정한다. 일한 후에 쉼을 보장하고 쉼을 통해 회복을 명하신다. 불도 피우지 말라는 것은 안식일에 예외를 두지 않음으로서 모든 인간이 쉼을 얻도록 것이다. 하나님의 언어는 때로는 완고하고 매정하지만 그것은 오직 인간을 위해서이기 때문이다.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으리라" "아말렉을 진멸하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죽일지니…" 하나님의 단호한 표현 뒤엔 인간에 대한 사랑이 있는 것이다.

 

  1. 너희의 소유 중에서 드릴 것을 택하되 마음에 원하는 자는….

우리의 소유가 있었던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재물은 출애굽을 때에 애굽인들로부터 얻은 것이 대부분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져 얻은 것이다. 우리는 가끔 헌금에 관한 설교를 때에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니 마땅히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라고 말을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결코 '내가 너희에게 주었으니 다시 바쳐라' 하지 않으신다. '너희의 소유 중에서 택하여 마음에 원하는 자는 여호와께 드리라"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가 두려워서나 억지로나, 누군가의 강요에 의해서 하기를 원치 않으신다. 당신의 것을 찾으실 때에도 너희의 것이라 말씀하신다. 그러한 자원함과 선택에 의해서 우리를 드릴 적에 하나님은 자원하는 심령을 통해 일하신다. 그것이 신앙의 삶이고 교회의 삶이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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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1:1-출 31: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상과 그 기구와 순금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제사직을 행할 때에 입는 정교하게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의 아들들의 옷과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1. 브살렐과 오홀리압

브살렐에게는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시키셨습니다. 오홀리압과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어 일하게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일까? 아마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을 준비가 사람, 담을 그릇이 사람, 순종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셨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는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꾼을 부르실 때에는 미리 일을 감당할 있는 모든 물질과 사람을 준비시키고 사람을 쓰십니다. 우리의 눈이 그것을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일을 시키실 때에 '아멘'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것들을 있을 것이고 영광의 일에 참여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필요한 것은 세상적인 판단이나 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하는 것에 민감하게 분별하는 , 이것은 오직 성령에 민감하고 충만한 자만이 쓰임받을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 1:26-고전 1:28]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위한 가지 장치-목회자와 안식일 

일하는 당사자, 책임자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이라면 일의 능률이나 정확성을 위해서는 그들에게 직접 명하시는 것이 인간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의 진행을 모세의 입을 통해서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하나님의 대언자, 백성의 대언자로서 모세의 역할을 중시하고 그의 권위를 지키게 하시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브살렐과 오홀리압에 있어서도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모든 일의 진행에 있어서 자신의 뜻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장치일 수도 있습니다.

신앙 생활 하다보면 때로는 목사가 하는 것보다 자신의 방법이 훨씬 좋아 보일 수도 있고, 실재로 그럴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일의 성과가 아니라 모든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함을 보십니다. 목회자의 역할은 바로 성도들이 세상이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통로로 주신 대언자입니다.

번째로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진행하려는 장치는 안식일입니다. 이날이 되면 모든 일을 멈추고 안식하며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일의 중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어느 ,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는 일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체에도 우리를 중독시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성막을 지을 것을 모두 명하시고 안식일을 명하시는 것은 모든 과정 중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최우선을 두게 하려는 데에 있습니다. 아무리 선한 뜻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시작한 일이라 하더라도 관계가 깨어지면 모든 일이 인간의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안식일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날 처음 명하신 것입니다. 이제 인간의 불순종과 죄로 말미암아 관계가 깨어져 버린 ,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아담을 두신 것과 마찬가지로 성막 안에서 백성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다시 말해 성막은 하나님의 관계 안에 있는 새로운 백성들을 위한 우주, 세계의 창조입니다. 성막을 완성한 다음 안식일을 세우신 것이 아니라 성막을 말씀하시고 안식일을 명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완성임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이고 말씀은 성취입니다. 뜻을 깨달은 우리가 해야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뜻에 순종하여 헌신하는 뿐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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