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92019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  
  •  
  •  

'아가서 7:1-9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2.21 아가서 7장 1-9절 (2)

 

아가서 7장 1-9절 

본문은 발끝으로부터 머리끝에 이르기까지 신부의 용모에 대한 신랑의 찬사를 기록한다. 


1. 발(선교의 능력)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1절). 

  • 신부의 발의 아름다움에 대한 칭찬입니다. '신을 신은 발이란 죄에서 구속받은 자의 발입니다. 그것은 자유의 발이며 생명이 약동하는 발이며 복음의 발입니다. 
  • 모세에게 하신 말씀: 네 신을 벗어라. 네가 선 곳을 거룩한 곳이니... -> 술람미 여인, 신을 신지 않는 천한 계층의 여인이었으나 이젠 왕과 연합함으로 말미암아 귀한 자 (여왕 같은 처녀)가 되었고 왕이 신겨준 신을 신은 아름다운 발의 소유자가 되었다. 
  • 왕과 함께 춤추는 다리는 이제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축복된 걸음이다. 주님이 인도하는 발걸음은 참된 안식이다. 
  • 그리스도인들의 발은 아름다운 복음을 전하는 발이어야 합니다. 

 

   2. 넓적다리(교회의 연합)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꿰미 같구나'(1절). 

  • 넓적다리는 둔부와 무릎의 사이를 연결하는 부위를 일컬음인데 넓적다리가 아름답고 튼튼한 것은 몸의 기동성과 능력의 강건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성도의 단합과 봉사 정신에 의하여 충분한 능력을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 이상화: 허벅지둘레 60센티미터 - 기동력의 근원.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길 나도 따라가오. 바울...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어디든 갈 수 있는 믿음과 순종과 능력. 


   3. 배꼽(진리의 공급)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22절). 

  • '배꼽'은 태중에 있을 때에 영양을 공급받은 곳입니다. 배꼽은 몸의 중심이며 이곳을 통하여 생명의 영양을 공급받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성도의 가장 중심적인 관심은 진리의 공급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샘으로 부터 흘러나오는 은혜로 계속해서 채워집니다.  


   4. 허리(힘의 원천)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2절). 

  • 허리는 힘의 원천입니다. 허리가 약하면 아무 힘도 쓸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 자신을 위할 뿐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양떼들)이 그 안에서 자랄 수 있도록 우리에게 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부분들은 배고픈 자들을 먹이기 귀하여 싹을 틔우는 밀밭과 같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우리 자신의 정결한 백합들에 의해 둘러 싸여 있습니다. 


   5. 유방(생명의 양육)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3절). 

  • 유방은 생명의 양육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모든 생명은 여인의 유방을 통해서 양육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자녀들을 낳을 수 있지만 그들을 양육할 수 없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 우리는 자녀를 먹이기 위한 영양분을 하나님으로부터 계속적으로 공급받습니다. 


   6. 목(영적 교통)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4절). 

  • 목은 머리와 몸을 연결하는 통로입니다. 이것은 몸이 성도가 머리이신 그리스도와의 교통을 뜻하고 있습니다. 머리와 단절된 몸이 살아 있을 수 없듯이 그리스도와 교통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은 있을 수 없습니다. 목을 통하여 몸이 머리의 지시를 받듯이 교회는 그리스도와의 영적 교통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뜻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 또한 목은 힘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상아와 같이 깨끗하고 강하게 만드십니다. 


   7. 눈(교회의 가치관)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4절).

  • 눈은 마음의 창이며 사물에 대한 가장 중추적인 정보원입니다. 신체의 모든 기관이 표정을 가지고 있지 아니하나 눈은 많은 표정을 깊은 연못처럼 간직하고 있습니다. 
  • 또한 눈은 비전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통찰력을 가지고 바라볼 때에 우리의 눈은 어장과 같이 됩니다. 

   8. 코(영적 총명)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4절). 

  • 코가 냄새를 식별하는 것처럼 교회는 영적 현상에 대하여 탁월한 식별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교회의 안전이 위태롭기 때문입니다. 
  • 레바논의 망대는 매우 튼튼하며 무너끄릴 수 없고 또한 멀리 있는 것도 분별할 수 있는 총명함을 주십니다. 

   9. 머리(영적 지도력)

   '머리는 갈멜 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5절). 

  •  머리는 자기 통치의 중추부입니다. 교회의 영적 지도력은 하나님의 말씀과 영감에 의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머리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영적인 선물입니다. 


   10. 키(교회의 영향력)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7절),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8절). 

  • 키는 그의 인품과 권위를 표현합니다. 이것은 대외적 영향력을 상징합니다. 성도의 영향력은 그 외형적 권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적(영적) 능력과 외적 봉사 능력에 있습니다. 교회의 권위는 건물의 크기나 인원의 많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얼마만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느냐에 있습니다.
  • 종려나무는 특징이 있는데 첫째 나무가 열매를 많이 맺을 수록 더욱 곧게 성장한다는 것이며 숫 종려나무의 그늘에 가리워지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11. 콧김(교회의 성결)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8절). 

  •  '콧김'은 호흡인 동시에 입안에서 나는 냄새입니다. 콧김은 생명이 살아 있다는 증거이며 또 몸 안의 상태를 표출해 내는 고백입니다. 교회는 성령의 활동을 통하여 그 생명력을 과시해야 하며 동시에 내적 성결로서 언제나 외부에 향기를 나타내야 합니다. 거룩하지 아니한 성도는 이미 성도가 아닙니다. 교회는 내적 거룩을 행위의 빛으로 표현해야 합니다 


   12. 입(생명의 언어)

   '네 입은 좋은 포도주 같을 것이니라. 이 포도주는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미끄럽게 흘러내려서 자는 자의 입으로 움직이게 하느니라'(9절)

  • '포도주'는 맛이 좋아 그 마시는 자에게 즐거움을 주며, 또 탁월한 활력제로서 심신을 새롭게 하고 경쾌하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포도주와 같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영혼에 기쁨에 얻게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활력에 넘치도록 소생시키는 것이어야 합니다.


묵상을 위한 질문) 

1. 교회의 지체로서의 내 역할은 생각해 보았지만 내 귀중한 신체가 각각 영적인 의미를 지닌 지체임을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내 몸의 각 부분들을 향해 목적을 두고 비전을 두고 있음을 생각하며 내 신체의 각 부분을 위한 기도를 드려보자. 

'로고스 교회  > 아가서 강해 (잔귀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가서 7:10-13  (1) 2014.02.21
아가서 7장 1-9절  (2) 2014.02.21
아 6:10-13  (0) 2014.02.21
아가서 6:4-9  (0) 2014.02.12
아가서 6:1-3  (0) 2014.02.12
아가서 5:7-9  (2) 2014.02.06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