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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령이 가난한 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05.16 마태복음 5장 3절 - 심령이 가난한 자

마태복음 5장 3절 - 심령이 가난한 자

 

[마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한국 사람이 제일 좋아하는 찌게 - 1위 - 된장찌게, 2월 - 김치찌게

왜 그런 찌게들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물었더니 답변 - 복을 복을 끓어서....

복을 좋아하는 민족

 

마태가 바라본 복 - 하나님 나라의 복을 대표하는 예수님의 설교

같은 설교를 다룬 누가복음의 표현 (눅 6:23) - 너희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 심령이 가난한 자

- 왜 누가복음의 표현 위에 심령이라는 표현을 덧붙였을까?

 

구약적 배경이 필요하다.

 

[마 4:12-17]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음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가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사 9:1-2]

전에 고통 받던 자들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 길과 요단 저쪽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언약의 땅으로 들어오는 그 행렬을 이사야가 꿈꾸면서 소개한 내용

회개의 본질 - 뉘우침이 아니라 연약 백성들이 먼 땅으로 끌려 갔다가 다시 언약의 땅으로 회복하여 돌아오는 행렬

- 그 땅에서 돌아오라.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으니 지금 있는 그 곳에서 돌아와 이리로 오라.

 

조건절이 아니라 초대된 백성들의 상태를 말한다.

이렇게 살아야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조건절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에 이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특징을 보여주는 예수님의 설명이다. 조건절이 아니라 결과절이다.

심령이 가난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들의 삶을 보니 그들의 삶은 심령이 가난하였도다.

 

"심령이 가난하다"의 의미

1. 이사야의 의미에서...

[사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 마음이 상하다 - 억눌리고 짖눌리고 지친 상태 - 너덜너덜한 상태

포로된 자 - 자유

갇힌자 - 놓임을

 

[사 66: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이사야가 말한 마음이 가난하다고 말한 상태는 어떤 상태인가?

 

애굽의 포로된 상태와 바벨론의 포로된 상태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

물리적 가난은 똑같다. 사회적 가난도 똑같다.

애굽에 포로로 잡혀갔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은 알았어도 예배를 경험하지 못한 무리들

바벨론의 포로들 - 예배를 경험하고, 예루살렘 성전을 의지하며 살던 사람들

 

경제적, 사회적 가난 위에 더해진 가장 고통스런 가난- 믿을 데가 없다. 의지할 데가 없다. 기도할 데가 없다.

 

예배도 중단되고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자, 노동해도 삯을 받지 못하는 때

고향의 소식 - 성전은 훼파되고 예배가 사라진......-

바로 그 상태 - 가난 (심령이 가난한 상태)

 

내 안에, 이스라엘의 공동체 안에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할 자원이 아무것도 없다.

그들이 소망하는 것 - 누군가 우리를 구원할 자, 되돌릴 자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좋았던 때, 사실은 아직 오지 않은 때이지만 그 때로 나를 데리고 갈자를 기다리는 상태

 

그 누군가....바로 메시야.

 

  • 히브리적 가난함 - 물리적, 육체적, 심리적, 종교적으로 내 안에 이것을 해결할 힘이 없다는 것을 알고 오직 하나님밖에는 이것을 해결할 분이 없다는 것을 깨닫는 상태

 

돈이 있어도 살 것이 없는 상태, 얼마든지 더 줄 수 있는 데도 내가 사고 싶은 것을 살 수가 없고...가난을 경험하는 상태 (지금의 상태)

그렇게 잘 산다고 하던 사람들이 가족의 장례조차도 치룰 수 없는 상태 심리적 가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가난

 

2. 다윗의 가난 - 그는 왕이었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였고, 찬양하는 자 - 그가 경험한 가난은...

 

[시 40: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다윗 - 왕이 뭐 이런 표현을 하는가 - 지난친 엄살, 공감할 수 없는 가난?

 

[시 40:1-7]

[다윗의 시,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 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이 무엇이었을까?

다윗의 인생에 가장 기막혔던 사건 - 밧세바와의 사건 - 하나님 앞에 감추었던 나의 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건 - 그 때의 심정 - 내가 모태에서부터 죄악 중에 출생하였나이다.

자기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죄악의 상태...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 반석, 곧 구원, 주는 그리스도시요.

 

그 깊은 죄의식과 고통 속에서 나를 그리스도 위에 세워 건지신 주.

새 노래 - 나의 모든 죄와 죄의식을 용서받고 드리는 노래.너덜너덜해졌던 마음이 회복된 후 드리는 노래.

그 새 노래를 보고 - 듣는 것이 아니라 회복된 다윗을 보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를 의지하게 되었다.

가난함이라는 것 -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 분을 통하지 않고는 회복할 수 없는 상태

 

다윗이 받은 계시 - 하나님의 음성

6-8절)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 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 주시기를 - 다윗이 받은 계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 다윗의 말인가?

No, 바로 오실 이 그리스도의 음성을 들은 것이다.

 

[히 10:1-7]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매일 제사를 드리면서도 그치지 않는 죄- 영원한 제사장, 단번의 예배, 더이상 그 수렁과 구덩이같은 죄악에서 헤어나오게 하는 그런 제사를 꿈꾸는 자.

바로 다윗이 받았던 그 기사를 예수님의 언어로, 단번의 제사, 단번의 제사장, 더 이상 죄악 속으로 다시 빠져들지 않는 그 심령으로 우리 안에 오신 메시야.

 

왜 첫번째 복이 심령이 가난 한 것인가?

그리스도 외에는 우리의 가난 - 을 해결할 길이 없다.

그 가난이 바벨론 백성들이 경험했던 물리적, 사회적,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 그냥 본 것이 아니다. 있기에 쳐다 본 것이 아니라 의지를 가지고 주목하여 본다는 의미다.

그가 본 무리는 어떤 무리인가?

 

[마 4:23-24]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 약하고 병든 자. 예수님이 찾으시는 자. 예수가 주목하는 자.

 

산에 올라가 앉으셨다. 무리 중에 제자들이 나아왔다.

어떤 제자들인가? 자신이 약하고 병든 것을 아는 사람들. 예수가 필요한 자.

 

팔 복의 이야기는 불신자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다. 제자들에게, 자녀들에게, 주의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

 

2절) 입을 열어 가르쳐 이르시되

입을 열어 가르치신 내용 - 그 안에서 나오는 내용

사람에 대하여 , 하나님 나라

 

원래 어순

복되도다 심령이 가난한 자여! 하늘나라가 너희들의 것이니.

왜 복된가? 심령이 가난해져서...

김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겸손

 

베드로 -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이사야 -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 주님 안에 비친 나를 보는 것

 

부자 청년 -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내가 어렸을 때부터 그것을 다 지켰나이다.

그럼 그것 다 내려놓고 나를 따르라.

근심하여 돌아갔다.

그는 채울 준 알아도 그것을 내어놓을 줄은 몰랐다.

 

나는 번제와 속죄제도 필요없다. 바로 내 안에 사실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

 

<부부의 세계> - 정상인 사람이 없다. 다 비정상

좀비 영화 - 좀비보다 더 무서운 것 - 결국 인간.

40대 이상이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두가 겪는 병 - 불면증, 우울증, 두통...

 

여러분은 괜찮으십니까?

여러분에게는 장애가 없습니까?

너무 가난한 마음으로 여유도 잃고, 정상적인 사고도 되질 않고 내가 원하는 말도 표현 할 수 없고 남의 말도 그대로 들을 수 없는...나 혼자서는 도저히 헤어나올 수 없는 상태...

스스로는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상태...

 

그런데 예수님이 그러한 우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

이리로 오라 하십니다. 나랑 만나자.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 날 정죄치 않으시고 내 모든 죄를 단번에, 완전히, 사하시고 자유케 하시고 해방시키시는....

 

그리고 하늘나라가 바로 그런 자들의 것이다.

배운 자, 놓은 자, 잘난체 하는 자, 교만한 자가 아니라

자신의 병을 아는 자, 자신의 연약함을 아는 자, 그 고통 속에서 너덜너덜 난 자.

 

바로 하늘나라는 너희들의 것이라고.... 너희들이 그 나라의 주인이라고...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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