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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십자가 선언과 제자들의 반응'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1.04.09 마가복음 10장 32-45절 세번의 십자가 선언과 제자들의 반응

마가복음 10장 32-45절 세번의 십자가 선언과 제자들의 반응 

 

마가복음 8장 27절부터 - 베드로의 고백 (예수의 공생애와 마가복음 전체의 Turning Point)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고백할 때, 비로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예수께서 가시는 길을 보여주신다. 

그 길은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 그리고 부활의 길 

 

  • 세 번에 걸친 십자가와 부활의 길 선포 

1. 첫번째 죽음과 부활 

인자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나야 할 것을 비로소 그들에게 가르치시되 (막 8:31) 

    

2. 두번째 죽음과 부활 (막 9:31-32)

이는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또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는 것을 말씀하셨기 때무이더라.  

제자들의 반응 :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영적 반응) 

육적반응: 누가 크냐? -> 여전히 세상의 원리, 황제의 원리. 

 

3. 세 번째 죽음과 부활의 선포 (막 10:33-34)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가장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표현 

 

  • 에수의 십자가 선포에 대한 제자들의 반응 

1. 첫 번째 (막 8:32-34)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매 -> 예수에게 대항하다. 예수를 꾸짖다.  

->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너희도 이 길을 가야한다) 

 

2. 두 번째 제자들의 반응 (막 9: 32-35) 

그러나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묻기도 두려워하더라 

가버나움에 이르러 집에 계실새 제자들에게 물으시되 너희가 길에서 서로 토론ㄹ한 것이 무엇이냐하시되 그들이 잠잠하니 이는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 하고 쟁론하였음이라 

예수께서 앉으사 열 두 제자를 불러서 이르시되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 

-> 왜 묻지 않는가? 관심이 없기 때문에...그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또한 그 일은 내가 싫어하므로.... 애써 외면하는 것이다. 

그러나 말씀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듣는 것이다. 내가 선택하는 복음은 이미 우상숭배이다. 샤머니즘이다. 

신앙생활의 가장 큰 우상숭배 -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것 - 자기 우상이다. 

 

3. 세번째 예수님이 세 번째 십자가를 말씀하실 때는 제자들의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곧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께 은밀히 찾아와 

주의 영광 중에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주기를 간청한다. 이른바 은밀한 청탁이다. 

 

신앙생활에서 가장 무서운 것- 반응이 없는 것

아픔이 있어도 반응하지 못하는 병, 

불에 디어도, 살이 썩어도 반응하지 않는 병- 문등병. 죄악의 병, 저주의 병 

 

말씀하시는데 반응하지 못하는 병은 죽음의 병이다 

처음부터 그러지 않았다. 

주님은 점점 더 예루살렘을 향해 가는데 죽음을 향해 가는데, 제자들은 처음엔 항변하다가, 묻기를 두려워하다가, 급기야 반응하지 않는다. 

 

  • 똑같이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지만 정반대의 목적을 가지고 가는 예수님과 제자들 

예수님은 죽으러 가는데 이들은 계속해서 살고자 하고 계속해서 높아지고만 하고 그것도 점점 더 은밀해져가며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를 하려고 한다. (세상의 방법으로 높아지려 하는 것)  

 

이 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막 10:42-45)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라 

 

이방인의 통치자들은 너희를 주관하고 명령하고 통치한다. 사람들은 이들에게 잘보이려고 알짱 거리고 아부하고 또 끊임없이 청탁한다. 

그러나 너희들은 그렇게 하지 말아라. 그저 어린아이를 섬기듯이 사람들, 연약한 자들을 섬기는 자가 되어라. 

 

내가 너희를 섬김같이 너희도 섬겨라. 

 

묵상질문) 

1. 같은 목적지를 향해 동행하지만 정반대의 목적을 가지고 가는 예수와 제자들을 깊이 생각해보자. 내 신앙생활의 목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목적과 그 방향인가? 

 

2. 항변하다가 묻기를 두려워하다가 아얘 반응하지 않는 제자들을 바라보자. 말씀속에서 내가 듣기를, 반응하기를 거부하는 그런 말씀은 없는가?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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