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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9장'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7.15 사사기 9장 (요담의 비유)

 

사사기 9장 (삿 9:7-21) 


사사기 9장은 형제를 죽이고 왕이된 아비멜렉의 몰락 과정을 보여 줍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아비멜렉의 몰락을 예언한 형제들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요담의 비유가 등장합니다. 


기드온- 하나님께서 그를 큰 용사로 부르시고 미디안과의 전쟁에서 십삼만 오천명과 삼백명이라는 압도적인 숫적 열세에도 승리하여 이스라엘을 구원합니다. 

큰 승리를 거두자 백성들은 기드온을 왕으로 삼고자 하지만 

(삿 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나님만이 왕되심을 선포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기드온의 약점 - 물질욕, 탐욕 

"그들의 낙타 목에 있던 초승달 장식들을 떼어서 가지니라." (8:21)  물욕, 탐심 

"23절 - 정치적, 권력욕은 없는 대신에 물질에 약점을 가지고 있었다." 

24절 - 탈취한 귀고리를 내게 줄지니라. -> 그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자기 성읍에 두고 예배함. 

-에봇: 대제사장들이 걸친 의복 - 금실과 청색, 홍색, 자색실과 가늘께 꼰 베실 - 그리스도의 사역과 속성을 나타내는 상징. 

그리고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상징하는 보석들이 떨어지지 않게 견대로 묶여져 있다. 

마치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처럼 하나님께 붙어 있는 열두 지파를 나타내는 것이다. 

27절) 온 이스라엘이 그것을 음란하게 위하므로 그것이 기드온과 그의 집에 올무가 되니라. 


30) 아내가 많으므로 그의 몸에서 낳은 아들이 칠십 명 


아비멜렉 - 세겜 땅에서 낳은 자녀. 신약시대의 사마리아 땅, 수가성. 성적으로 문란한 지역, 우상숭배지역 

-세겜지역에 가서 그 어머니의 형제에게 이르러 -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명이 다 너희를 다스리리를 원하냐? 한사람이 너희를 다스리기를 원하냐?" 


누구를 왕으로 삼을 것이냐? 

기드온의 말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선동하는 말 (삿 8:23) 

나도 내 아들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않을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사사기- 사무엘에 계속적으로 흐르는 주제- 누가 왕이냐? 누구를 왕으로 삼을 것이냐? 

참 왕의 표 - 다윗 -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사사기- 그 때에 왕이 없으므로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던 시기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삼는 것을 잊어버리면 곧 나타나는 현상 - 곧 우상을 섬기고 죄에 빠짐

사람은 스스로 왕되어 살 수 없다. 결국 무언엔가를 의지해서 살아가는 것이다. 

에리히 프롬 - 자유로부터의 도피. 사람은 자유를 감당할 수 없다. 정작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지며 살아가야 할 때, 사람은 그 자유로부터 도피하여 어떠한 권위에 의지할 것을 찾는다.


그리스도- 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메를 지고 내게서 배우라. 

오직 주만이 나를 자유케 하고 그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신다. 


아비멜렉- 아이러니컬 하게도 그 이름의 뜻은 하나님은 나의 왕이시다! 

부왕이 죽은 다음 아비멜렉은 세겜에 있는 외가 친척들을 사주(使嗾)하여 세겜 사람들로 하여금 70 형제중에서 자기를 왕에 세우도록 꾸미고, 은 70개로 불량배를 사서 그들의 지지를 받았고, 자기 형제 70명을 한 반석 위에서 죽이고(막내 동생 요담은 피신) 불의하게 왕이 되었다. 


이 때 살아남은 요담 - 하나님은 온전하시다. 신실하시다. 완전하시다.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가시나무 비유

감람나무, 무화과 나무, 포도나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 하나님을 왕으로 삼은 자들 열매맺는 삶을 사는 사람들


왕으로 삼고자 하는 자들에 대한 그들의 고백- 나의 기름은 하나님가ㅗ 사람을 영화롭게 하니 내가 그것을 버리고 어찌 나무들 위에 우쭐대리요 

자기의 본분- 사명, 자리를 깨닫는 자


아름다운 열매-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 내 포도주를 버리고...

자기 삶의 목적과 방향이 분명하다. 

그것은 스스로 높아지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기쁘게 하는 것이 삶의 열매..


가시나무- 내 그늘에 피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불로서 레바논의 백향목(가장 좋은 나무들)을 다 사를 것이다. 

자기보다 더 나은 자들을 다 없앨 것이다. 


왕이 되면 숙청-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위협이 되는 존재들을 다 죽이는 전통....


[삿 9:19-삿 9:20]만일 너희가 오늘날 여룹바알과 그 집을 대접한 것이 진실과 의로움이면 너희가 아비멜렉을 인하여 즐길 것이요 아비멜렉도 너희를 인하여 즐기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 족속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 족속에게서도 불이 나와서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가알 - 갚다. 완수하다. 


세겜 족속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여 가알이 그 일에 앞장 

결국 아비멜렉이 가알을 비롯하여 천여명의 마을 사람들을 다 죽여 없앰. 

자기가 왕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죽여야 하는 자. 


그러다가 데베스에 가서 그곳에서도 점령하여 똑같은 방법으로 그들을 죽이려고 하다가 한 여인이 맷돌을 위에서 던져 아비멜렉의 두개골이 깨지게 됨. 


(삿 9:54) 아비멜렉이 자기의 병기 잡은 소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그가 여인에게 죽었다 할까 하노라 소년이 찌르매 그가 곧 죽은지라


사울의 죽음 - 

(삼상 31:4) 그가 병기 든 자에게 이르되 네 칼을 빼어 나를 찌르라 할례 없는 자들이 와서 나를 찌르고 모욕할까 두려워하노라 하나 병기든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즐겨 행치 아니하는지라 이에 사울이 자기 칼을 취하고 그 위에 엎드러지매


자기 스스로 왕이 된 자 - 그 자리에서 내려올까 죽을 때까지 염려하는 삶, 편한 날이 없는 삶. 매일 죽고 죽이는 삶, 그러다가 결국 죽음으로 끝나는 삶. 왕이지만 그 왕에서 내려올까 두려워하며 죽이는 삶을 계속한 삶. 


(삿 9:20) 그렇지 아니하면 아비멜렉에게서 불이 나와서 세겜 사람들과 밀로 족속을 사를 것이요 세겜 사람들과 밀로 족속에게서도 불이 나와서 아비멜렉을 사를 것이니라 하고

결국 기드온의 70명의 아들을 죽이는 데 동참했던 세겜 사람들과 아비멜렉이 서로 죽고 죽일 것이라는 요담의 예언이 완성. 


제자들- 누가 더 크냐에 관심. 그러다가 정작 가장 큰 자의 죽음에 외면하고 스스로 도망하여 살고자 한 사람들. 

감람나무, 무화과나무, 포도나무 - 하나님과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삶. 그것이 삶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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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