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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의 성탄 (요한복음 1:9-13절) 


요한복음 - 사복음서 중의 마지막 

마태, 마가, 누가- 공간복음 (예수의 생애, 같은 사건들을 바라보며 각기 다른 개인적, 공동체적 시각으로 기록된 복음서) 

그런데 요한복음은 공관복음이라 하지 않는다. 

영어로는 the Fourth Gospel- 네 번쨰 복음이라는 말로 주로 불린다. 

독수리 복음 - 가장 높이 나는 새 - 예수님의 신성- 초대교회로부터 영성가들에게 가장 영적인 책으로 여겨졌던 성경 

왜? 요한복음에 기록된 대부분의 내용은 다른 복음서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은 요한복음만의 사건

2장의 가나 혼인 잔치

3장의 니고데모와의 만남 - 그 유명한 요한복음 3장 16절 

4장의 사마리아 여인

5장의 베데스다 연못의 사건...

마지막 - 부활하신 주님과 베드로와의 만남 

  • 예수님의 7가지 자기 계시

- 나는 생명의 떣이다 

- 나는 세상의 빛이다

- 나는 양의 문이다

- 나는 선한 목자다

-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나는 참 포도나무다 

  • 7가지 죄, 7가지 기적...


사도요한의 성경- 

바울, 누가, 마가가 큰 축 VS 요한의 성경 


요한복음 1장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요한계시록 - 종말 

 -알파와 오메가 - 처음과 끝을 다룬 책 


 요한복음 (신자의 과거- 믿음) 

요한 서신 (신자의 삶 - 현재-사랑하라)

요한 계시록 (신자의 미래- 소망) 

- 그러나 요한의 글에서 일관적으로 흐르는 주제- 바로 사랑

 

  •  요한복음에 나타난 자기 표현 - 주께서 사랑하는 제자 

[요 13:21-요 13:25]

(요 13: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이 괴로워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요 13:22) 제자들이 서로 보며 누구에게 대하여 말씀하시는지 의심하더라

(요 13:23)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요 13:24)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요 13:25)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 열 두명의 제자들이 식탁에 쭉 앉아 있는데 중앙에 있는 예수의 왼쪽에 앉아 있는 머리가 긴 소녀같은 모습 - 막달라 마리아다라는 음모설 - 베드로가 귓속말로 하는 장면 

1. 베드로 조차 꺼내기 힘든 말을 요한을 시켜서 묻게 하는 장면 - 베드로보다 더 가까운 관계를 그림 

2. 예수의 품- 예수님의 심장소리, 그는 주의 품에 기대어, 만민을 위하여 끓는 사랑으로 뛰노는 주의 심장 고동을 들었다. 저가 주의 마음을 알아내는, 주님과 깊은 교제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저는 주의 심장의 고동을 친히 들어서 반포한 사람이다. 

주의 사랑을 가장 깊이 깨달은 자 


예수의 십자가 현장- 그가 심문당할 때 - 베드로는 뜰 밖 멀리 서서 어린 계징종의 질문에 두려워하며 예수를 세 번 부인했지만 요한은 뜰 안까지 들어가 심문을 지켜 보았으며 예수가 십자가를 지시고 달리는 그 현장끼자 함께 햇던 유일한 제자. 


주와 가장 가까왔고 요한과 그의 형제 야고보의 어머니인 살로메가 예수의 무덤가에 막달라 마리아,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묘사하고 있는 성경의 구절들을 종합해보면 요한의 머어니 살로메는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가까운 친척관계엿거나 적어도 아주 가까운 관계였음을 보여준다. 

[마 20:20-마 20:23]- 청탁 

(마 20:20) 그 때에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절하며 무엇을 구하니

(마 20:21)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엇을 원하느냐 이르되 나의 이 두 아들을 주의 나라에서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주의 좌편에 앉게 명하소서

(마 20: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마 20:23) 이르시되 너희가 과연 내 잔을 마시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누구를 위하여 예비하셨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 본문으로 돌아가보자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태초 - 창세기의 태초 - In the Beginning, 처음 시작 

요한복음의 태초- 영원- 시작을 알 수 없는 그저 존재하는, 그냥 있는...창세기 1장 보다 더 근원이 되는 영원한 시간


말씀이 있었다. - 하나님은 영이다. 영은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인간에게 감각될 수 없다. 

그런데 인간에게 감각되는 표현 방법- 말씀, 말씀으로 들려지는, 말씀으로 경험되는, 그리고 하나님의 그 뜻이 표현되는 방법. - 말씀 - 하나님의 자기 표현은 말씀, 곧 예수를 통해서다. 


  •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존재는 오직 예수를 통해 펼쳐진다. 영이신 하나님은 예수를 통해 자기를 표현하고 예수를 통해 이루어가신다. 예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은 표현되지 않는다. 

성탄 이전에 그 예수는 말씀으로 나타나셨고 그리고 성탄은 통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다. 오셨다. 함꼐 동거햇다. 


성탄은 말씀이신 예수가 우리 가운데 오신 사건이다. 


  • (요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이라

(요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 예수가 인간에게 임한 결과가 생명과 빛으로 표현되어 진다. 


말슴이 임하기 전 세상 

(창 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혼돈- 무질서 

공허 - 무의미 

흑암의 깊음- 블랙홀 - 무엇이든지 그 안으로 들어가면 Kaos와 Nothing 

빛이 있으라- 무질서한 삶에 질서가 잡힌다. 무의미한 삶에 의미가 생긴다.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는 삶에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가지를 내듯이 열매를 낸다. 

이것이 빛과 생명으로 표현된다. 


예수와의 만남은 우리 삶에 생명과 빛을 주는 것이다. 

질서와 안식을 주고, 의미를 주고, 기쁨을 주는 것이다. 


  • (요 1: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문제는 예수가 왔는데 깨닫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이다. 

성탄이 되어 예수가 오셨는데 교회 안의 제사장들이 동방박사의 전해주는 소식에도 무감각하다. 

열처녀 처럼 신랑이 오신다는 소리, 메시야가 오신다는 소리를 들으면 뛰어 나가 맞이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기 삶이 달라질까, 자기 위치가 변할까 두려워하며 그를 죽이는데 앞장을 선다. 


예수가 죽음을 이기고 부활했는데 에수의 제자들은 방문을 걸어잠그고 두려움 가운데 살고 있다. 

예수는 부활해서 하늘엔 난리가 나고 오히려 로마의 정부와 속물이 된 제사장들은 난리가 소동이 났는데 제자들은 하루 하루의 삶을 위해 물고기나 잡으러 가자고 다시 물고기 낚는 어부가 되고자 한다. 

하늘엔 난리가 나고 잔치가 이루어 지는데 세상에 빠져 있는 자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났는지 무감각하다. 


이러한 안타까움이 9-11절까지 계속 나열된다. 

[요 1:9-요 1:11]

(요 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요 1: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예수의 말씀, 예수의 생명, 예수의 빛으로 지음받고 그로 말미암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 다시금 혼돈과 공허 속에, 무의미하고 무가치한 삶을 사는 자들에게 질서와 안식을, 열매와 생명을 주려는 예수를 깨닫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영접지 아니한다. 

영접지 아니한다는 표현은 다른 말로 하면 거절했다는 것이다. 걷어 찼다는 것이다. 

필요없다고 내팽겨쳤다는 것이다. 

왜? 그들에게 보이는 것은 오직 오늘의 삶, 지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자기만 있어씨 때문에

생명이 뭔지도 빛이 뭔지도, 열매가 뭔지도 모르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런데 예수를 영접하는 자, 예수를 받아들이는 자, 이것이 당연한데도 당연치 못한 시대에 이 예수를 믿는 자들에게, 오직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하나님의 자녀는 독생자 예수다. 예수처럼 되게 하셨다. 

예수와 같은 권세를 주셨다. 권리를 주셨다. 하나님의 아들 삼아 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하셨다. 


  • 요한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란 무엇일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하나님 자녀로서 누리고 싶은 권세는 무엇인가? 

세상의 어떤 권세보다 높은 권세. 권위..

다시 마태복음 20장 - 요한의 어머니가 예수께 구하고자 한 하나는 주의 우편에,하나는 좌편에 앉게하고 싶은 그 권세의 자리. 

(마 20:22)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그 권세의 자리가 무엇인지, 그 잔이 무엇인지 주님이 보여주신 그 권세, 그 잔의 정체


[요 13:13-요 13:15]

(요 13:13)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요 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34-요 13:35]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 하나님의 자녀된 자의 권세, 정체- 사랑하는 것, 섬기는 것, 발을 씼겨 주는 것 


요 21:15-23절 

시몬아 네가 날 사랑하느냐? 내 양을 먹이라. 치라. 

- 목자로서의 사명을 주시는 장면- 사람낚는 어부의 완성. 


그런데 이 장면에서 인상적인 장면 

[요 21:18-요 21:19]

(요 2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

(요 21: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네가 하고 싶은 데로, 네 열심이 아니라 나를 따르라.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삶으로 가라. 

(요 21:20) 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하는데 정작 따르려 하는 자는 요한 - 라이벌 의식 

서로를 의식하고 서로 먼저되고 서로 좋은 자리... 


그가 어떻게 되겠사옵니까? 네가 무슨상관이냐 너는 너의 길을 가라. 

베드로를 꾸짖는 장면 - 이 것을 누구에게 보게 하시는가, 누구를 통해 증거하게 하시는가? 요한의 눈을 통해, 요한의 입을 통해...

정작 혼나는 것은 요한 


요한에게 맡기신 것 -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가톨릭에서는 이 마리아를 예수의 육신적 어머미 마라아라 해석하며 마라아를 신성시하지만 

영성가들은 좀 더 확대하여 이 어머니를 성부 성자와 더불어 성령으로 존재하는 공동체 교회로서 넓게 해석 


베드로가, 나머지 예수님의 제자들이, 사도바울이 마음껏 세계를 누리면서 교회를 세우며 순교할 때에 오직 요한은 세상으로부터 이단으로 부터 교회를 수호하며 교회를 끝까지 지키는 자.로서

사명을 다하고 죽는다. 


우뢰의 아들이라 불렸던 열혈남 요한은 사랑의 사도, 섬김의 사도가 되어 가장 인격적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가장 예수를 깊아 경험한 영성가의 모습을 보여주며 신앙의 알파와 오메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예수의 심장을 파고 들어가 그 사랑의 깊이를 경험하여 자신을 예수의 사랑하는 그 제자, 그리고 다름아닌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난 예수를 정말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베드로를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성도들을 끝까지 섬겼던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 


요한이 경험한 예수, 요한이 경험한 성탄은 바로 사람들을 위하여 자기 몸을 네어주신 예수의 사랑, 죄인인 우리 앞에 앉아 우리 발을 씼겨주며 내가 주와 선생되어 너희의 발을 씼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씼겨주라 하신 그 권세, 그 하나님의 아들들만이 할 수 있는 그 사랑이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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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은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8.12.30 20:47

    아멘 !!!

 

사도요한 - 사랑받기를 갈망한 제자에서 사랑하는 제자로 


(요 13:23)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예수의 사랑받는 제자  


형 야고보, 베드로와 안드레와는 같이 일하는 관계. 배를 가지고 있고 삯꾼을 거느리고 있었던 부유한 어부. 예루살렘의 대제사장과도 친분이 있을 만큼 사회적인 지위가 있었던 가문. 

아버지는 세베대. 어머니는 살로메. 

어머니는 살로메. 예수님의 어머니와 자매지간이거나 적어도 가까운 친척, 예수님과도 친척관계. 

세례요한, 예수님, 사도요한과 야고보가 모두 다윗의 가계에 속한 자. 

제자들 대다수가 예수님을 정치적인 메시야로 여기면서 따랐을 때에 살로메와 더불어 이 가족들은 예수님께 개인적인 청탁을 하기도 했다.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막 10:35-45) 


불과 같은 성격의 소유자, 보아너게 (우뢰의 아들), 막 3:17절 


가장 나이가 어렸으나 가장 사랑받기를 원했던 제자. 예수의 마지막 만찬 때에 예수의 품에 안기어 있던 제자.  (오늘 본문, 요 13:23) 


베드로와는 언제나 경쟁관계 

21장 베드로에게 "네가 날 사랑하느냐?" 

물을 때에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요 21:20)베드로가 돌이켜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따르는 것을 보니 그는 만찬석에서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주님 주님을 파는 자가 누구오니이까 묻던 자더라

(요 21:21)이에 베드로가 그를 보고 예수께 여짜오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사옵나이까

(요 21:22)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올 때까지 그를 머물게 하고자 할지라도 네게 무슨 상관이냐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더라


  • 그 역시 십자가 상에서 떠나지 않고 끝까지 예수의 곁을 지키고 예수님도 십자가 상에서 이 제자에게 마리아를 부탁하셨다. 
  • 예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을 들은 제자- 예수님은 요한을 바라보시면서 자기 어머니에게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고 하시고 요한에게 그 어머니를 가리키며 “보라, 네 어머니라”하셨다>(요 19:26-27) 
    오직 요한만이 “내가 목이 마르다” 또 “다 이루었다”는 최후의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요한은 예수님께서 고개를 떨구시고 예수님의 영혼이 떠나가시는 것을 지켜 보았다. 
    군병이 에수님의 옆구리를 찌를 때 피와 물이 나온 것과 요셉과 니고데모가 장사한 사실을 말한 것도 요한 뿐이었다.(요 19:38-42). 요한은 용감하였으며 최후까지 예수님께 헌신하였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 살인마에게 끌려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는 어린 양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 요한복음 - 예수와 요한 사이의 비밀을 다 기록, 복음서에 기록되지 아니한 사건들...: 1장 - 예수님은 누구인가? 태초부터...2장- 가나의 혼인잔치, 3장- 니고데모와의 대화, 4장-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 5장 - 38년된 병자... 6장 -오병이어 이후의 사건, 너희도 가려느냐? 

너무 가까운 자가 저지르기 쉬운 잘못. 

남을 인정하지 않는다. 포용성이 없다. 기득권을 버리지 못한다. 

  • (막 9:38)요한이 예수께 여짜오되 선생님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자가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우리가 보고 우리를 따르지 아니하므로 금하였나이다 (막 9:39)예수께서 이르시되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막 9:40)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다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조차도 용납하지 못하는 속 좁은 사람입니다. 자기만이 그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그 사역을 한다면 자기를 따라 순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기적이고 독선적이고 배타적입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합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않습니다. 


인정받고 열심히 하는 사람의 특징, 남이 하는 것은 못마땅하다. 자기를 따라하지 않으면 비난한다. 

교만하고 편협한 생각이다. 

  • 열정과 욕심은 있으나 훈련되지 않은 자. (깨닫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여 겟세마네 동산에서 베드로 야고보와 더불어 잠을 이기지 못한다.) 


그러한 어리고, 열정적이나, 이기주의적이고, 독선적인 성격의 요한은 가장 오랫동안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변화된 성숙된 인품의 사람이다. 


과연 요한복음과 요한 서신, 그리고 계시록이 같은 저자의 것인가? 늘 논란의 대상. 왜? 그 문체나 주제나 깊이가 서로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요한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요3:16) 유명한 말씀을 우리에게 남겼다. 요한은 책임감으로서의 사랑 뿐만 아니라 사도직의 징표로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요 13:34-35)하는 예수님의 새 계명을 상기시켜 주었다. 요한은 그의 저술에서 오십 번 이상이나 사랑에 대하여 이야기 하였다. 
사랑받는 요한은 예수의 부활을 가장 먼저 믿었으며 밤을 새워 고기를 잡은 후 바닷가에서 예수님을 제일 먼저 알아본 제자였다(요 20:8/21:7). 요한은 하나님 계시의 환상을 포함한 영적 진리를 알 수 있는 놀라운 지혜를 받았다. 


요한복음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야망으로 가득차 있으며 화도 잘 내고 성급한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요한 서신서에서 요한은 사랑의 화신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대언자로 말한다. 계시록에서는 하늘과 땅의 비밀을 깨달은 자로 표현 


(계 22:8)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사랑할 수 있는 훈련 

  • 야고보는 첫번째 순교한 자 요한은 끝까지 교회를 섬긴 자 
  • 갈렙과 여호수아처럼...가장 하나님을 사랑한 자가 가장 먼저 어려운 길을 가장 늦게 험한 길을... 


포용하는 훈련 

  • 사도행전 3장 - 철저히 베드로를 섬기는 자. 앞세우는 자. 뒤에 물러나는 자. 
  • 베드로가 초대교회의 수장으로서 언제나 공식적인 리더가 되었다면 요한은 철저히 아웃사이더로의 삶을 살았다. 요한공동체는 소외된 자들의 모임이었다. 


(요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일 3:16)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요한복음에서 요한일서로의 신학의 전환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인간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로.... 


(요일 4: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일 4: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일 4: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일 4:20)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1)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사랑받는 제자에서 사랑하는 제자로 바뀐 삶. 

가장 높이 되고 싶었던 요한은 가장 낮은 자로서 섬기며 사랑하는 자로서 끝까지 살다가 교회를 지키고 거룩하게 죽었다. 


가장 많이 사랑받는 이름 

영어로는 John- 미국에서만 대략 600만명 - 15명 중 하나 

프랑스어로 쟝, 스페인어로 후안, 한국은 그냥 요한-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름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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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지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9.18 07:18

    재밌는 말씀, 사랑하시는 제자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9.18 18:32 신고

    남겨 주시는 댓글을 통해 잠시나마 기쁨을 나눕니다. 사랑받는 사람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함께 꿈꾸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