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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살렐과 오홀리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2.10.30 10월 28일 (토) 아침묵상 출애굽기 36장 1-7
  2. 2012.10.13 10월 13일 아침묵상 출애굽기 31장

 

[출 36:1-7]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여호와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으사 성소에 쓸 모든 일을 할 줄 알게 하신 자들은 모두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할 것이니라 모세가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및 마음이 지혜로운 사람 곧 그 마음에 여호와께로부터 지혜를 얻고 와서 그 일을 하려고 마음에 원하는 모든 자를 부르매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의 성소의 모든 것을 만들기 위하여 가져온 예물을 모세에게서 받으니라 그러나 백성이 아침마다 자원하는 예물을 연하여 가져왔으므로 성소의 모든 일을 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와서 모세에게 말하여 이르되 백성이 너무 많이 가져오므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 모세가 명령을 내리매 그들이 진중에 공포하여 이르되 남녀를 막론하고 성소에 드릴 예물을 다시 만들지 말라 하매 백성이 가져오기를 그치니 있는 재료가 모든 일을 하기에 넉넉하여 남음이 있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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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1. 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부은 자이고 따라서 안에서 모든 일을 알게 자이다. 지혜는 내가 소유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나님께 속해 있을 때에 하나님께로 공급받는 것이다. 지혜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지혜를 달라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오직 지혜이신 분께 내가 매여 있을 , 분과 동행 , 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할 , 지혜로운 것이다. 내가 하나님 안에 붙어있을 때에만 지혜로운이다.

 

       2. 각기 하는 일을 중지하고

     그들은 일을 중지했는가? 물질이 너무 많아서이다. 물질이 많은데 일을 중지하는가? 하나님 명령하신 이상으로 일하지 않기 위해서다. 열심, 힘으로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지 않기 위해서다. 우리는 물질이 없을 때에만 일을 중지한다. 그러면서 물질이 많으면 창고에 쌓아두면서까지 멈추지 않는다. 쌓고 쌓아 흐뭇해 하면서 일을 한다. 어느덧 일은 하나님의 일이 아닌 일이 된다. 만족, 흐뭇함, 목적을 위한 일로 바뀐다. 그러면 일이 지배하는 거다. 하나님이 지배하는 것이 아닌 일이 지배하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하면 모든 일은 넉넉하고 안에서 모든 것을 있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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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31:1-출 31: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영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 가지 재주로 정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여러 가지 기술로 나무를 새겨 만들게 하리라 내가 또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을 세워 그와 함께 하게 하며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모든 자에게 내가 지혜를 주어 그들이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을 다 만들게 할지니 곧 회막과 증거궤와 그 위의 속죄소와 회막의 모든 기구와 상과 그 기구와 순금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와 분향단과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과 제사직을 행할 때에 입는 정교하게 짠 의복 곧 제사장 아론의 성의와 그의 아들들의 옷과 관유와 성소의 향기로운 향이라 무릇 내가 네게 명령한 대로 그들이 만들지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그것으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를 창조하고 일곱째 날에 일을 마치고 쉬었음이니라 하라 여호와께서 시내 산 위에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마치신 때에 증거판 둘을 모세에게 주시니 이는 돌판이요 하나님이 친히 쓰신 것이더라

 

  1. 브살렐과 오홀리압

브살렐에게는 "하나님의 영을 충만"하게 하여 하나님의 일을 시키셨습니다. 오홀리압과 다른 사람들에게는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주어 일하게 하셨습니다. 지혜로운 마음이 있는 자에게 지혜를 주었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일까? 아마도 하나님의 지혜를 받을 준비가 사람, 담을 그릇이 사람, 순종의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지혜를 부어주셨다는 말씀일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는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꾼을 부르실 때에는 미리 일을 감당할 있는 모든 물질과 사람을 준비시키고 사람을 쓰십니다. 우리의 눈이 그것을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 나에게 일을 시키실 때에 '아멘'하며 순종함으로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미리 예비하신 것들을 있을 것이고 영광의 일에 참여할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에 필요한 것은 세상적인 판단이나 지혜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며 하나님이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는가 하는 것에 민감하게 분별하는 , 이것은 오직 성령에 민감하고 충만한 자만이 쓰임받을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고전 1:24)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전 1:26-고전 1:28]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 위한 가지 장치-목회자와 안식일 

일하는 당사자, 책임자가 브살렐과 오홀리압이라면 일의 능률이나 정확성을 위해서는 그들에게 직접 명하시는 것이 인간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의 진행을 모세의 입을 통해서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하나님의 대언자, 백성의 대언자로서 모세의 역할을 중시하고 그의 권위를 지키게 하시기 위함일 수도 있지만 브살렐과 오홀리압에 있어서도 모세를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모든 일의 진행에 있어서 자신의 뜻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히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장치일 수도 있습니다.

신앙 생활 하다보면 때로는 목사가 하는 것보다 자신의 방법이 훨씬 좋아 보일 수도 있고, 실재로 그럴 있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일의 성과가 아니라 모든 과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함을 보십니다. 목회자의 역할은 바로 성도들이 세상이 지혜가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통로로 주신 대언자입니다.

번째로 하나님의 뜻대로 일을 진행하려는 장치는 안식일입니다. 이날이 되면 모든 일을 멈추고 안식하며 하나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일의 중간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어느 , 하나님과의 관계보다는 일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이 있습니다. 자체에도 우리를 중독시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성막을 지을 것을 모두 명하시고 안식일을 명하시는 것은 모든 과정 중에 있어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최우선을 두게 하려는 데에 있습니다. 아무리 선한 뜻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아 시작한 일이라 하더라도 관계가 깨어지면 모든 일이 인간의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안식일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날 처음 명하신 것입니다. 이제 인간의 불순종과 죄로 말미암아 관계가 깨어져 버린 , 하나님께서는 에덴 동산에 아담을 두신 것과 마찬가지로 성막 안에서 백성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기를 원하십니다. 다시 말해 성막은 하나님의 관계 안에 있는 새로운 백성들을 위한 우주, 세계의 창조입니다. 성막을 완성한 다음 안식일을 세우신 것이 아니라 성막을 말씀하시고 안식일을 명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완성임을 보여주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뜻은 말씀이고 말씀은 성취입니다. 뜻을 깨달은 우리가 해야 일은 오직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뜻에 순종하여 헌신하는 뿐입니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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