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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1:12-14'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4.14 고난주간 묵상 월요일 (권위의 날)

2 월요일 (권위의 날)

사건 : 무화과나무 저주 (11:12-14)

성전 청결 (11:15-29)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며···” (마가복음 11:12-19 읽기)

 

당시 성전 안에서는 명절 때 희생의 제물로 쓸 짐승과 향유, 그밖에 필요한 물품을 매매하였고, 성전 안에서만 쓰는 유대 화폐를 교환하여 주곤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인들, 돈 바꾸는 자들과 결탁한 제사장들은 막대한 부당 이익을 취하였습니다. 그래서 성전은 완전히 시장과 같이 되어 버렸던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그들을 내어 쫓으시며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칭함을 받으리라고 하지 아니하였느냐?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11:17)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참 제사장의 자격으로 더러워진 성전에 대해 격분하시고 이를 깨끗케 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성전뿐 아니라 온 세계를 성결케 하시려는 하나의 표징이 됩니다.

성전은 하나님을 만나는 곳, 거룩하게 구별된 곳으로 하나님의 집이시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곳입니다. 성전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솔로몬이 예루살렘 성전을 봉헌했을 때 하나님께서 네가 건축한 이 성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내 이름을 영원히 그곳에 두며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라.”(왕상 9:3) 하셨습니다.

이 성전이 더럽혀졌고 구별이 없어졌습니다. 제사는 형식화 되고 성전에는 장사꾼들이 가득했습니다. 예수님은 성전을 청소하시며 본래의 모습 만민이 기도하는 집- 을 회복하고자 하십니다.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능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교회 안에 희생이 사라진 것입니다. 현대교회가 다양화되어지고 대형화되어지다 보니까 점점 더 예배가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헌신과 희생으로서의 예배가 아니라 아무런 준비도 없이 종교적인 마음으로 예배 가운데 나아옵니다. 철저한 자기 헌신과 희생이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생각 없이 종교적으로 예배를 구경하기 위해서 주일날 그저 예배당에 앉아 있습니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해서서는 참된 예배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참된 교회의 능력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영혼을 살리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배이고 능력의 회복입니다. 참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은 우리가 피 흘리기까지 싸워야 하며, 죽도록 헌신하지 않으면 절대로 회복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호화 여객선을 타고 여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구원은 피 흘리기까지 싸워 거룩함을 회복하고, 그 거룩함으로 세상에서 승리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가는 것입니다.

 

묵 상

 

1. 오늘 내 마음 속을, 우리 교회를 예수님께서 오셔서 둘러보신다면 무엇을 느끼시겠습니까?

 

2. 오늘의 교회는 혹시 이기주의, 상업주의 정신에 젖어 있는 부분이 없을까요? 우리 로고스 교회는 어떠합니까?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3. 나 자신과 교회를 살피며 예수님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습니까?

 

4. 하나님께 드리는 나의 예배 생활을 면밀히 살펴보세요. 준비와 헌신과 사랑과 간절한 가사모함이 있습니까?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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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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