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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4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05.23 마태복음 5장 4절 (참된 애통)

마태복음 5장 4절 애통하는 자

 

복되도다. 애통하는 자여,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마 5:1] 예수께서 무리를 보시고 산에 올라가 앉으시니 제자들이 나아온지라

보다- 주목하다. 의지를 가지고, 관심을 가지고 보다.

어떤 무리인가?

 

[마 4:23-25]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 그의 소문이 온 수리아에 퍼진지라 사람들이 모든 앓는 자 곧 각종 병에 걸려서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간질하는 자, 중풍병자들을 데려오니 그들을 고치시더라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 수많은 무리가 따르니라

 

25절 - 수많은 무리가 따랐다. 그 무리의 정체는 모든 병든 자, 모든 약한 자, 모든 고통 당하는 자. 귀신 들린 자.

 

주님의 관심은 병든 자에게 있다. 병듦을 알고 모여드는 자에게 있다.

왜 우리는 모두가 다 병든 자이기 때문이다.

"의인은 없으니 하나도 없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모두 병든 자이라는 말.

문제는 어떤 이는 자신이 병들었는데도 인정하지 않는 자.

어떤 이는 병든 것을 철저히 감추면서 사는 자.

어떤 이는 남의 병만을 들추어 내는 자.

어떤 이는 자신은 괜찮다고 하는 자.

 

예수는 이러한 자를 외식하는 자, 무지한 자라고 하신다. 그들은 스스로 나오질 못한다.

어떤 자가 나오는가? 자신이 병듦을 아는 자가 나와서 주님께 간구한다.

 

그러한 상태를 십령이 가난한 자라고 하신다.

 

그런데 모든 병든 자가 모두 병들 고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나오는 자가 나 주님의 은혜를 맛보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을 위하여 대속물로 돌아가셨지만 모든 사람들이 죄용서 받는 것이 아니다.

 

어떠 자들에게 은혜가 임하고 어떤 자들이 천국의 비밀을 알까?

 

  • 산 위에 오르는 자.

예수님은 다가오시는 무리를 보신 후 홀로 산 위에 올라 앉으신다. 그들의 손을 붙잡고 산 위로 끌고 가지 않으신다.

그들을 산으로 데려오라고 하지도 않으신다.

산 위로 올라간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잠깐 멈추고 주님 계신 곳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산 위는 각자에게 주어진 주님께서 당신을 만나고자 하는 장소이다.

가장 보편적인 산은 바로 예배의 처소이다.

 

[요 4:21]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산은 장소적 개념이 아니라 예배의 개념이다. 어떤 이는 골방이 산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예배당이 그 사람의 산이 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가정이 그 사람의 산이 되기도 하다. 그 산은 누구의 방해받지 않고 주님께 집중할 수 있는, 주님과 대면할 수 있는 당신과 주님과의 공간이고 또한 시간이다.

 

주님께 예배하는 이 시간이 여러분이 주님을 만나는 산이 되기를 소망한다. 축원한다.

 

지난 시간에 이어 주님은 두 번째 주님께 나오는 자들의 상태를 말씀하신다.

하늘 나라의 주인공들의 상태를 말씀하신다. 이 주님의 선포는 세상의 상식과는 전혀 맞지 않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이야기한다.

[마 5: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행복하도다. 슬퍼하는 자여, 너는 위로를 받을 것이다.

 

왜 애통하는 자가 행복하다 했을까? 그 애통의 의미는 무엇인가?

팔복에 대한 유명한 설교를 남긴 17세기 위대한 설교가 토머스 왓슨은 이 애통을 설교하면서

진정한 애통함과 유사품, 가짜 애통을 나누어 설명한다.

 

  • 그가 말한 유사품 애통, 가짜 애통은 무엇인가?

- 자기 연민(절망)의 애통: 가룟유다의 애통 - 자기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뼈아픈 후회, 그런데 그 애통으로 주님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 사망의 길로 내모는 애통.

- 위선의 눈물: 사울의 눈물, 다윗을 추적하는 사울- 늘 후회하고 눈물, 그런데도 여전히 시기, 질투를 이기지 못하고 다윗을 추적, 순간 애통하지만 곧 다시 자신의 욕망과 감정과 죄를 이기지 못하는 애통

- 억지 눈물: 가인 - "내 죄과가 너무 중하오니..." 그 죄를 경고했음에도, 짓고 나서 자신을 살려달라는....

- 외식의 눈물 : 바리새인들의 눈물, 전정 회개의 눈물이 아니라 다른 사람, 하나님께 보이기 위한 눈물.

- 헛된 애통: 탐욕에 젖은, 자기가 원한 것을 얻지 못하는 애통.

 

  • 진정한 애통

애통하다 "팬테오"

됴셉을 잃어버린 야곱의 슬픔을 나타내는 언어 -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가장 큰 슬픔

[창 37:34] 자기 옷을 찢고 굵은 베로 허리를 묶고 오래도록 그의 아들을 위하여 애통하니

 

가슴을 부서버리고, 옷을 찢고 창자를 끊어버리고, 뼈를 갉아내고, 창자를 끊어버리고, 심장이 절절한

죄와 고통으로 인하여 용서와 긍휼을 구하는....신성한 슬픔

 

[사 61:1-3]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 - 느혜미야의 고통

이스라엘 사람들이 포로로 끌려가서 겪었던 고통 - 무능력의 고통, 무소망의 고통, 에배할 수 없는 고통

이 시선이 향하는 단 한 곳 - 메시야- 날 구해주세요.

 

느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시 119: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 자기 죄를 통회하는 슬픔 - 다윗의 애통

다윗의 통곡 - 자기 전 존재를 잃어버리고 낸 통곡

내가 모태에서부터 죄악 중에 출생하였나이다.

우슬초로 날 씻으소서.

- 내 안에 의가 없음으로 주를 갈망하는 애통

나의 죄로 인하여 울라.

경건한 자는 죄가 없는 자가 아니라 죄를 깨닫는 자요, 죄를 고백하는 자요, 그 죄를 예수로부터 용서받는 자이다.

 

  • 생명을 구하는 기도 - 히스기야, 한나, 욥

욥의 울음, 한나의 울음, 히스기야의 울음 - 자신의 슬픔을 그냥 슬퍼한 것이 아니라 그 슬픔을 바꾸어줄 대상을 향해 우는 것.

 

[약 4:9-10]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 위로하다. - 파라칼레오 - 단순한 위로가 아니다. (계 21:3-7)

완전하게 용서하시고 완전하게 회복하시고, 성대한 잔치에 초대하신다.

천국의 것을 순간 경험케 하신다.

 

[계 21:3-4]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계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계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
  • 완전한 회복 - 이전 것은 다 지나가게 하시는 회복
  • 새롭게 하시는 구원
  • 생명수 샘물 - 갈급한 심령을 채우는 은혜,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마르지 않는, 물덴 동산 같은 생명
  • 이긴 자 - 이만희가 이긴 자가 아니라 애통하는 자,

자기 죄를 위해, 성전을 위해, 생명을 위해, 민족을 위해 우는 자- 그가 곧 이긴 자이다. 이긴 자에게 주신 이름 -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 나라는 누구의 것인가? 애통하는 자의 것이다. 애통하는 자는 행복한 자이다. 소망이 있고 변화가 있고, 끝낼 것이 있고 새롭와 질 것이 있는 인생이 애통하는 인생이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 앞에서 울지 않는다는 것이다. 눈물이 메마른 시대다. 영혼은 갈급해 하면서도 울지 않는다. 남을 의식하고 울기 싫어하고, 헛된 웃음으로 가장한 인생이다.

행복하기를 원하면서도 애통해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날마나 불행하다고만 여긴다. 사는 게 힘들다고 한숨만 내쉰다. 힘들어 죽겠다고 탄식만 하고, 병들어 아프다고 걱정과 염려만 쌓아간다.

 

더욱 가슴 아픈 것은 하나님 앞에서 왜 울어야 되는지 그 이유도 모르는 인생이 많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혼이 병들었습니까? 인생이 답답하십니까? 질병 때문에 고통 당하고 계십니까?

하나님 앞에서 우십시오. 여러분의 죄를 깊이 통회하고 우십시오. 절망과 좌절 속에서 탄식만 하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서 애통해 하십시오. 여러분을 위해서 울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서 애통해야 합니다. 그렇게 울어야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눈물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위로해 주실 것입니다. 하늘의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애통하는 자, 그는 행복한 자로다.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이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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