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장 1-10절1 마가복음 12장 1-10절 소작인의 비유 마가복음 12장 1-10절 소작인의 비유 마가복음 11장 한번도 타지 아니한 낙타새끼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가장 행복하다.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는 결코 자기 이름을 생각지 않고 주님의 이름만 나타낸다. 오늘 본문에 표현된 마가복음 12장의 포도원의 소작인 비유 - 마태와 누가복음에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 곰곰히 읽으면 그리 어렵지 않게 해석되는 내용 1절)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예수님의 비유 - 첫 소절의 배경을 잘 이해하여야 한다. 한 사람- 포도원의 주인, 바로 만물의 창조주요 주인이신 하나님 포도원 - 이스라엘 - 택한 백성, 신약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는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세 가지를.. 2021.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