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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6.07.21 디모데후서 4장 9-11절 (세명의 그리스도인)

디모데후서 4장 9절 -11절 (세명의 그리스도인) 


1. 데마 

(몬 1:24)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골 4:14) 사랑을 받는 의사 누가와 또 데마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딤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나의 동역자 데마, 데마, 이 세상을 사랑하여 떠나갔고.... 퇴보하는 신앙 

그는 고난보다 안일을, 미래의 소망보다 현실을, 십자가 보다는 자신의 영광을 택한 자였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디모데야 속히 오라, (왜냐하면... 데마가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기 때문이다...) 

마가도 꼭 데리고 오라 나에게 그가 꼭 필요하다. 


데마가 신앙을 버리고 떠난 것은 떠난 것에 방점이 찍혀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되는 시험에 용기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간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닌 것이 아니라 자기 십자가를 감당하지 못하여 고향인 데살로니가로 다시 돌아갔다....


2. 마가 (마가, 마가요한, 요한) 

(막 14: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행 13: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새 요한을 수행원으로 두었더라

[행 15:38-행 15:39] 

바울은 밤빌리아에서 자기들을 떠나 함께 일하러 가지 아니한 자를 데리고 가는 것이 옳지 않다 하여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바나바는 마가를 데리고 배 타고 구브로로 가고

-> 바나바와 바울이 갈라서게 된 계기 


(사도행전 12:12절)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 , 야고보가 순교하고 베드로가 옥에 갇힘. 천사가 베드로를 일깨워서 마가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인도. 


(행 12: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골 4:10절에 보면 - 바나바의 사촌. 

바울과 바나바가 갈라서게 된 사건. - 바로 마가로 인해서... 

나중에 바울은 디모데에게 마가를 데려오라 하면서 "그가 내게 유익하다"(딤후 4:11)고 하였다. 

베드로전서를 기록하면서 베드로는 마가를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고까지 하였다. 


실패자에서 신앙의 수호자, 전달자로...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 

그의 집은 예수의 마지막 만찬의 장소, 부활 후 성령강림의 장소 - 마가 다락방 

그리고 초대교회의 정기적인 기도처소 


(딤후 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그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나에게 꼭 필요하다....그가 나에게, 내가 그에게 할 것이 있다. 


3. 누가 - 처음과 끝이 같은 자. 

누가만 나와 함께 있다. 오직 누가만 남았다. 


모두들 떠나갔는데 누가만 있다. 


그의 직업은 의사...그런데 자기의 다 내려놓고 바울의 전도여행에 동역자. 제 2차 전도여행부터 그와 함께 다님. 

가이사랴 감옥에서도,로마 감옥에서도 나이 많아 쇠약해진 바울을 곁에서 지켜주고 그의 건강을 보살펴 줌.

의사가 내 옆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든든했을까? 

사도바울의 편지도 대신 써 주고 누가 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자가 된다. 


[눅 1:2-눅 1:3]

처음부터 목격자와 말씀의 일꾼 된 자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가장 문학적이고 정확하게 연대기적으로 서술 

사도행전도 기술 


신약성경의 두 축인 예수의 복음에서, 베드로를 거쳐 바울에 이르기까지의 초대교회의 역사를 가장 정확하고 생생하게 기록 


누가는 바울을 만난 후 한 평생 바울과 동행한 친구이자 동역자. 

바울의 2차 전도여행 때 동행, 그 다음 행 20장에서 아시아로 다시 갔고, 예루살렘에도 동행. 가이사랴에서 감옥에 갇혔을 때, 그리고 로마에 갇혔을 때... 


1. 데마와 같이 한 때 열심을 내었다가 타협하고, 낙망하여 후퇴하는 신앙을 가질 것인가? 

마가와 같이 연약하고 실패에도 불구하고 십자가의 증인이 될 것인가? 

누가와 같이 신실한 주의 종이 될 것인가? 


바울의 잘못...

그는 실패를 모르는 자. 타협을 모르는 자. 

긍휼한 마음이 없다. 실패자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다윗이라면...예수님이라면....모세라면.... 데마를 두고, 마가를 두고 그렇게 이야기 할까? 


모두가 불완전하다. 교회도 역시 실패자와 낙망하는 자와 떠나는 자와 돌아오는 자들이 있다. 

그런데 그것의 결국은 주님만이 아신다. 우리는 그 때의 그를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나도 그 중의 하나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실패에 대해 용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니 마음 놓고 실패할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스펄전 목사 

"목사님, 교회에서 사람들 때문에 실망하고 교회마다 갈등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문제 없는 교회, 갈등없는 교회를 좀 소개시켜 주십시오." 

"이 땅에 그런교회가 있다면 내게도 소개시켜 주세요. 저도 그런 교회에서 좀 신앙생활 해 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형제님, 만약에 그런 교회를 발견하게 되면 나도 그렇고 형제도 그렇고 그 교회에 절대 발을 들여 놓아서는 안됩니다. 나와 형제가 발을 들이는 순간, 그 교회에 곧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에 갈등이 있고 문제가 있는 것은 교회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선교사로 평생 헌신했던 선교사의 선교 보고서. 

"한국에 가니까 맨날 예수하고 그리스도하고 싸움니다. 장로교가 싸우니까 하나는 예수교 장로교, 한쪽은 기독교 장로회...감리교도 성결교도 마찬가지... 그것같다 모자라니까 이제는 총회를 만들어서 하나님의 성회, 하나님의 총회. 예수랑 하나님이랑 갈라지는 교단..." 


주 안에 우린 하나....

같은 교회를 다니던 다른 교회를 다니던...하늘나라에서 만날 사람들....


그런데 할 수만 있다면 넘어지지 않고 신앙생활 하는 것.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르는 것. 

예수와 함께 고난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신앙. 

주가 신실하듯 그의 신실함을 닮는 것. 

결국 내 목적이 아닌 예수 닮는 신앙 



Posted by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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