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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송아지'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0.16 10월 16일(화) 아침묵상 출애굽기 32장 1-6절 (1)

[출 32:1-출 32:6]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백성이 아론에게 이르러 말하되 일어나라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아론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의 아내와 자녀의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내게로 가져오라 모든 백성이 그 귀에서 금 고리를 빼어 아론에게로 가져가매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 아론이 보고 그 앞에 제단을 쌓고 이에 아론이 공포하여 이르되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니라 하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

                                                            

묵상) 1. 백성은 금송아지를 만들었는가?

-> 그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는 마음으로 금송아지를 만든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대언자이자 자신들의 리더였던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지 어언 40, 40일이란 숫자는 인간적인 가장 인내의 시간이다. 사이 하나님의 음성도, 임재도, 모세의 지도력도 잃어버린 그들은 두려웠고, 불안했으며, 조급했고, 또한 하나님을 바랐다. 그래서 그들이 일은 그들 나름대로의 예배, 그들 나름대로의, 그들이 생각할 있고, 예배할 있는, 그들이 경험한 하나님을 만들어 예배하는 것이었다. 금송아지를 만들자 마자, 그들은 송아지를 하나님으로 여겼고(4), 날을 여호와의 절일로 삼았고(5), 그리고 예배했다. (6) 그들의 의도가 악한 것이 아니었다.

 

  1. 의도가 악한 것이 아니라면 하나님은 그렇게 진노하셨는가?

->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성막과 제사, 제사장의 직분을 명하신 것을 보면 답이 나온다. 예배는, 그리고 성막(교회), 그리고 제사장은, 오직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정하신 방법으로, 그분이 원하시는 모습을 가지고만 하나님 앞에 있다. 그것이 예배이고, 교회이고, 목사이고, 성도이다. 방법, 통로는 한결같이 그리스도의 피와 능력, 부활을 나타내고 있다. 다시 말해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찾았지만 철저히 자기들의 지식, 자기들의 방법, 자기들의 목적을 향해서 하나님을 찾았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의 예배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죄로 드러났는가?

-> 첫째는 십계명의 가장 계명인 "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지니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 범했다. 동기가 어떠했든 그들이 만든 것은 결국 그들이 아는 , 애굽의 신의 형상을 이방신이었고 하나님이 아니었다. 우리의 목적, 우리의 방법대로 믿는 하나님은 결국 우상인 것이다.

둘째, 그들은 자기 귀의 금귀고리를 모아 금송아지를 만들었다. 귀걸이는 무엇인가? 출애굽 하면서 하나님은 모든 종들을 자유하게 하는 법을 만들었고, 그러나 종들을 위해 7년이 지나도 종이 여전히 주인을 섬기고자 하면 귀를 뚫어 증표로 삼고 영영히 주인을 섬길 있도록 하였다.

금은 성막의 재료에서 보면 하나님의 영광과 능력을 상징한다. 금귀고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가 영원히 하나님을 섬기겠노라 하는 신앙의 표시를 나타낼 있다.(그들이 의미를 알았을 리는 없다 할지라도 의미 자체가 변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금귀고리를 벗어 우상을 만든 것은 내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나를 위해 우상을 만들리라는 신앙의 파괴인 것이다.

셋째, 그들의 예배는 먹고 마시는 향락으로 치달았다. 여기에는 애굽에서의 성적인 음란한 의식이 포함되어있었을 것이다. , 그들의 의도가 어떠했던 그들의 목적, 방법을 가진 예배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치욕적인 예배를 드린 것이다.

 

생각해 문제)

  1. 잘못된 신앙 생활 중에서도 " 중심을 보시는 주님, 의도만 좋으면 됐지.."라는 합리화로 잘못된 신앙생활을 덮어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1. 나의 신앙생활은 철저히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으로 헌신하고 있는가?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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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미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2.10.18 03:20

    새벽 3시...도대췌 무슨 커피를 마신건쥐
    당췌 잠이 오질 않아 말씀 보면 혹쉬나 해서..;....합리화라는 단어에 정신이 더 번쩍 !
    신앙생활 교회생활 하며 사람에게든 하나님에게든 정말 나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 무던히도 애썻던 일들이 생각이 납니다. 어차피 그런 내 모습이 다 들통나는데....내 맘을 하나님께 숨길수 있다 생각했나봅니다.
    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