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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3장 1-6절'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12.14 12월 14일 금요예배 사데교회

[계 3:1-계 3:6]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결코 지우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사데 교회

  1. 사데 - 리디아의 수도
  • 사데는 리디아 왕국의 수도이며 트몰루스 산의 깎아자른 듯한 절벽에 위치한 도시로 타지로부터의 출입이 한정되어있는 난공불락의 도시였다. 사데 성읍 주위에는 헤로도투스강이 흘렀는데 강에는 사금이 많이 나와 이로 인해 도시는 더욱 부강해졌다.
  • 리디아 왕국은 크로에소스라는 유명한 왕이 있었는데 당시 전세계적으로 가장 부유한 왕으로 불리워서 다른 부자가 나타나면 "크로에소스같은 부자"라고 불릴만큼 당대 최고의 부를 자랑했다. 그는 금과 은을 섞어서 최초로 금화를 만들어 보관하고 사용하였다.
  • 당시 세계를 주름잡던 페르시아의 고레스왕은 리디아 왕국을 점령하려고 했으나 크로에소스 왕은 수도인 사데로 피신했고 고레스 왕은 가파른 언덕 안에 숨겨진 사데성을 점령할 수가 없었다. 고레스왕은 사데성을 포위했다. 그러나 크로이수스와 사데 사람들은 개의치 않았다. 난공불락의 요새와 같은 트몰루스산에 숨어있기만 하면 문제없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 난공불락의 요새와 같은 트몰루스산에 숨어있기만 하면 살 수 있다고 자부하는 사데사람들을 가리키며 고레스왕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희들은 살았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은 목숨이다.”  고레스는 14일간을 포위한 채 기다리고 있었다. 그 다음에“사데성으로 들어갈 방법을 찾아내는 사람에게 특별상을 주겠다고 했다. 어느 날 히에로에데스(Hyeroeddes)라고 불리는 한 군인이 사데성의 발포대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 때 사데 군병의 한 명이 실수하여 자기 철모를 성벽 총구 너머로 떨어뜨리고는 그것을 찾으려고 절벽 아래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히에로에데스는 그 곳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면 기어 올라갈 수 있는 틈바구니가 바위 사이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날 밤 일단의 페르샤 군인들이 그 바위의 갈라진 틈바구니를 통해 사데성으로 침입할 수 있었다. 그들이 발포대 위에 도달했을 때 그 곳에는 보초병 하나 없었다. 사데 사람들은 발포대에 보초가 깨어서 경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전하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 결국 다 잠자고 있다가 사데는 함락된 것이다. 페르시아는 B.C.549년 사데를 점령하였고, 300년 동안 그곳을 아시아 총독 본부로 사용하였다. 그후 B.C 218년 안티오쿠스 대제에 의해서도 점령되었는데, 그 때도 병사 중 하나가 히로에아데스의 방법을 되풀이 하여 점령했다. -> 난공불락의 요새였지만 헤이함으로 인해 번이나 정복당했던 .
  • 주후 17년에 지진이 일어나 지역이 초토화 된다. 5년동안 로마에서 세금을 면제해주어서 재건되는 했지만 이전의 영광은 찾지 못했다.

 

  1. 사데 교회
  • 사데교회도 지역의 성격을 그대로 닮은 교회였다.
  • 도덕법적으로 잘못이나,  혹은 발람당과 니골라 당과 같은 그런 이단적 분파와 관련된 어떤 것도 그들에게서 보지 못했고 이세벨과 같은 어떤 음탕한 거짓 선지자도 없었다. 마찬가지로 외부로부터의 어떤 핍박도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대인들의 핍박과 고발도 없었다. 외부로부터 철저히 단절되어 그들만의 안전한 신앙생활을 영위했던 곳이 바로 사데 교회였다. 부유한 환경 덕으로 교회 건물도 화려했고, 성도들의 수준도 높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사람들에게 명성이 좋은 교회로서 익히 알려진 교회였다. 지방 사람들만 사는 동네 였기 때문에 교회 출석률도 좋았고 다양한 활동들도 하였다. 나름대로 봉사와 선교도 하는 교회였다. 그들은 돈이나 재능이나 인적자원이 부족함이 없는 교회였다.
  • 외형적으로 본다면 교회는 문제도 별로 없고, 다른 6교회가 본다면 정말 부러워할 입지 조건과 환경을 타고난 교회였다.
  • 그런데 사데 교회에 주신 편지는 7교회에 보낸 편지 중에서 가장 호된 질책의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디의 칭찬도 없습니다. 3 1절에 보면 "내가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 행위를 안다. 너희의 모든 활동들을 알고 있다. 예배와 봉사와 선교와 모든 친교의 활동을 안다. 그런데 네가 살았다, 잘한다고 하지만 정작은 죽었다고 말씀하신다. 교회는 사회적으로 이름 있었지만 사실은 영적인 묘지라는 것입니다.

  • 그러면서 2 후반부에 말씀은 "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으니…"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온전하다" 표현은 "채워지다" "달성되다" "성취되다"라는 의미입니다. ,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는 것인데 그들의 행위가 하나도 하나님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그들의 이름은 인간들에게서 얻은 것이지 하나님께 얻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는 제법 견고하고 훌륭해 보였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결함투성이의 교회가 바로 사데 교회였습니다. "명성" "실체" 차이- 인간이 보는 것과 하나님이 보시는 것의 차이.

->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여호와는 중심을 보시느니라. (삼상 16:7)

  • 사데 교회는 이 도시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크게 부흥 하였다가 나중에는 쇠퇴하는 우여곡절을 경험한다. 사도 요한이 사데 교회에 편지를 쓸 당시의 교회지도자는 누구였는지는 밝혀져 있지 않다. 처음에는 그 지역에 크게 지어져 있는 아데미신전을 빼앗아 예배드리다가(4세기경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한 후 권세를 얻었을 때쯤)후에 신도의 숫자가 작아져 아데미신전 담 밖에 돌담을 싸놓고 예배드렸다고 한다. 초기 기독교 당시 신도 수는 매우 많았으나 영적으로는 미약하였다. 때문에 "너는 살아있다고 말하나 실은 죽어가고 있다!"란 책망을 받았다. 사데 지역은 황금이 많은 지역으로 재물의 유혹이 있었고 또한 아데미 여신을 섬기는 신전이 있어 신앙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현재의 사데교회 유적은 아데미 신전 뒤편에 비잔틴 시대에 벽돌로 지은 작은 교회이다
  • 사데교회의 영적인 죽음이 어떤 것인지 있는 한가지 단서는 4절에 표현되어 있다. "그러나 사데에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명이 네게 있어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그러니까 반대로 대다수 교인들은 "옷이 더러워져 있었다. -> 행실이나 삶이 바르지 못했다." 다른 곳에는 니골라당이나 발람, 이세벨 같은 악한 세력이 그들을 더럽혔지만 사데교회는 풍부함 속에서 스스로 더러워지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역사가 헤로도토스에 의하면 사데의 주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도덕 기준이 해이해져 아얘 방종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당시 가장 좋은 교회라고 소문나있었던 사데교회에 주는 예수님의 메시지는 가혹하리만치 차갑습니다. 그들의 명성은 가짜라는 것입니다. 어떤 학자는 이름 뿐인 기독교가 어떤 지를 보여준 최초의 교회라고까지 합니다.

 

->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교회는 살았다 하는 이름만 가져서 되는 것이 아니라 "생명" 가져야 한다. 구약의 아모스, 이사야,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주신 말씀"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 29:13)

바울: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

-> 위선자: 위선은 가면을 쓰고 연극을 하는 배우를 가리키는 . 속과 겉이 다른 .

예배에도 위선이 있을 있다: 찬양대와 밴드나 오케스트라의 인도에 따라 찬송을 부를 수도 있고, 기도할 있지만 생각은 가있고, 마음은 더욱 하나님과 멀어질 있다. 실체는 중심이 하나님을 향해 있으며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하게 예배를 드리는가이다. 예배를 인도하는 , 찬양하는 , 설교자는 더욱 위험에 빠질 있다.

 

  1. 예수님의 해법
  • [계 3:2-3]

 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둑 같이 이르리니 어느 때에 네게 이를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 다섯가지 명령: 깨어라. 남아있는 것을 굳건하게 하라. 기억하라. 지켜라 (순종하라), 회개하라.
  1. 남은 사상: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명이 있어… ex) 노아, (소돔과 고모라), 칠천명의 바알에게 맞추지 아니한 선지자…-> 소수의 남아있던 경건한 무리들. 더러운 행실에 참여하지 아니한 자들.

그들에게 말씀하신 : 깨어(잠에서) 남아있는 것을 굳건하게 지키라.

지금 옷이 더러워져 있는 자들은 이미 죽은 자라고 하시는데 옷이 더럽혀져 있지 아니한 자들에게는 잠에서 깨라고 하신다. 일부교인들은 주위의 혼탁함 때문에 잠들어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제 잠에서 깨어 정신차리라고 하신다. -> 예수님이 공생애 내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 깨어 있으라. -> 난공 불락의 요새가 번이나 침공당한 이유 -> 자고 있었기 때문에… 깨어 경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1. 굳건하게 하라.- 초대교회에서 굳건하게 하라는 말은 주로 양육하다의 뜻으로 사용.

  18: 23)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1:11)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을 방문해 그들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려… -> 양육해야 한다.

교회 안의 남은 : 교회 안의 교회이다. 하나님은 교회 안의 교회를 통해, 소수의 깨어 있는 자를 통해 교회를 일으키신다. 깨어 살아있는 자들을 통해 죽은 자를 살리고, 남은 죽게 것을 굳건하게 있다.

  1.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를 생각하고 지켜 회개하라.

생각하라. 기억하라. 끊임없이 주는 하나님의 메시지. (내가 어떻게 구원받았는지, 구원받기 전의 처지가 어찌했던지, 구원 받은 후에 겪은 신앙의 유익이 무엇인지) 기억하지 못하면 막연히 과거만 추억하게 된다. 애굽을 그리워하게 된다.

그런데 기억하고 생각해야 가장 중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성령이다. 회개하면 주어지는 것은 바로 성령이다. 회개하고 믿음으로 복음에 반응할 받는 특별한 선물-> 성령

그리스도인이 여태 받았고 여전히 받을 있고 장차 받을 있는 최고의 선물- 성령

성령은 사랑과 기쁨과 평안으로 우리를 채우시며, 우리의 욕심을 복종시키시고, 우리의 성품을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시킨다.

 

이것을 받침하는 : 소절의 예수님에 대한 소개 - 편지의 도입부의 예수님의 소개는 편지를 수신하는 교회의 상황에 맞게 자신을 묘사

  •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
  • ( 1:4)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 4: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5:6) 내가 또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한 어린 양이 서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것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이 눈들은 온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 일곱 : 일곱 영으로 표현 했는가? 교회에 보내주신 , 무소 부재하신 . 동행 하시는 . 일곱- 완전

따라서 남아 있는 잠자는 자들에게 하시는 말씀- 성령 받았을 때의 은혜를 생각하며 회개하라. 그리고 다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성령은 언제나 우리 안에 거하신다. 그러나 내가 지금 안에 온전히 거하고 있는가?

내가 안에 그가 안에 거하는 것이 성령의 충만이다. 성령은 언제나 안에 계신다. 그러나 안에 충만히 거하지 못한다. 언제나 생각, 생활, 습관에 머물러 있다. 그래서 충만함이 없다.

 

  1. 믿는 자의 상급
  •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 거룩해지고, 성령이 충만함으로 네가 어디에 있던지 나와 함께 동행할 것이다. 그리스도는 언제나 나와 함께 동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문제는 내가 잠들어 있으므로 분과 함께 걷지 못하는 것이다. 세마포- 승리한 자들이 입는 .
  • ( 19:8)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신앙의 절개를 굳게 지킨 자들에게 주시는 승리의 .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
  • 생명책에서 절대 지우지 않을 것이다. 이름을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 절대 이름이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네가 찾을 때면 언제나 내가 함께 것이다. 중간에 네가 변절되거나 타락하지 않도록 내가 붙들어 것이다.

 

Posted by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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