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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 교회 (본문: 계시록 2:18-29)

두아디라: 앞의 세 도시 보다 규모도 작고 중요성도 떨어지는 곳. 찰스라는 신학자는 일곱 도시 중 가장 덜 중요한 곳에 가장 긴 편지가 보내졌다고 말을 하기도 한 곳.

상업으로 유명한 도시- 번화한 무역의 중심지. 특히 피복상, 구두 수선공, 직조공, 가죽이 유명했던 곳

빌립보 교회의 회심자 루디아가 바로 두아디라 출신- 자색 옷감 장사 ( 16:14)

가장 따뜻한 칭찬의 말로 편지 시작

내가 네 사업(deeds: 행위)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19)

열심인 면에서 에베소교회에 필적, 에베소 교회가 잃어버린 사랑도 인정받음. 서머나 교회처럼 환난을 견디는 인내의 덕도 인정, 그리고 버가모 교회가 지적 받았던 믿음을 지켰다.  이전 세 교회가 지적받거나 인정받은 것을 다 인정받은 교회.

한편에는 겸손한 사역과 섬김이 있었고, 다른 한편에는 믿음으로 어려움을 이기는 인내가 있었다.

그러면서 더 한 칭찬은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2:19)

에베소는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퇴보했으나 두아디라는 전진하고 발전했다.

신앙은 전진하는 것.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성장을 다양하게 표현한다.

1)     어린아이의 믿음- 청년의 믿음- 장년의 믿음

2)     듣고- 보고- 만지는 믿음

3)     과실을 점점 더 많이 맺는 믿음

4)     정금같이 단련되는 믿음.

è  두아디라 교회: 사랑과 믿듬과 섬김과 인내에서 자라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칭찬 중에도 그들 사이에 문제가 있었다.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그들은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로 인해 칭찬받았지만 그들에게 빠진 것

에베소 교회 - 첫 사랑

서머나 교회 -책망 *

버가모 교회 믿음 (니골라당의 교훈, 교리)

è  두아디라 교회-> 거룩함  (이세벨 성적 문란)

이사벨로 이름붙여진 여선지자의 무분별한 방종을 허락하고 제지하지 않았다.

에베소 교회: 자칭 사도라 하는 악한 사람들을 용납하지 않았지만 사랑이 없었다.

è  두아디라: 사랑은 있었지만 자칭 선지자라 하는 악한 여인을 용납했다.

l  성경은 거듭해서 성도의 삶에 있어서 거룩을 강조한다.

(살전 4: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살전 4: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하나님의 뜻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사탄은 어떻게든 그것을 막으려고 한다.

바다에서 나온 짐승(정치적/경제적 공격)이 무력으로 교회를 짓밟지 못하고, 땅에서 나온 짐승(거짓선지자,교리적 공격)이 오류로 교회의 증언을 변질시키지 못하면 이번에는 바벨론의 음녀(도덕적 공격)가 가증한 교태로 유혹한다.

이 교회는 유달리 여성 리더십의 영향력이 강한 교회였다고 추측됩니다. 유럽 최초의 교회인 빌립보 교회를 개척한 사람도 이 교회 출신 여류 사업가 루디아이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에 여성들의 영향이 많았는데 그중에는 이세벨로 상징되는 악한 여인의 영향력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여인의 영향으로 적지 않은 두아디라 교인들이 우상숭배와 음행에 빠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열심히 주를 섬기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죄를 섬기는 이중적인 교인들이 적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사벨

l  두아디라에 그런 이름의 여자가 실재했는지, 아니면 그런 류를 말하는지 근거가 없다. 명확치 않다. 그런데 실재 이름이던 상징적 이름이던 실존인물을 가리키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구약시대의 이사벨을 통해서 그녀의 정체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이름은 곧 정체성이었기 때문이다.

l  구약의 아사벨

-       시돈 왕 엣바알의 딸이며 아합 왕의 아내이다.  (열왕기상에 등장) 그녀는 열렬한 바알 숭배자이며, 남편 아합으로 하여금 사마리아에 바알 산당을 짓고 단을 쌓게 하고, 또 아세라 목상(木像)을 세웠다. 아버지 엣바알은 이름의 뜻이 바알과 함께의 뜻으로 바알 숭배자였고 여신 아스다롯의 제사장이었다. 아버지, 혹은 자기 형을 살해하고 왕위에 오른다. 그들의 제사는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난잡한 성적 부도덕을 부추기는 것이었다. 이세벨의 원 의미는 순결, 순수를 뜻하는데 이것은 사탄의 속임수다. 그녀는 정반대의 삶을 살았다. 이세벨은 아합과 결혼 한 후에 당시 수도였던 사마리아에 아스다롯의 신전과 제단을 지었고 음란한 바알과 앗세라 선지자 850명을 보살피면서 의로운 여호와의 선지자를 닥치는대로 죽였다. 나중에 예후는 그녀를 음행과 술수의 여인으로 표현.

-       엘리야 선지자는 "개들이 이스르엘 성 곁에서 이세벨을 먹을지라"고 아합에게 예언했다 (왕상 21:23). 이 예언은 그대로 적중되었다. , 이세벨이 예후의 말에 따라 내시에게 창문으로 던져져 죽은 다음 장사할 때는 두개골과 수족 외에는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개들이 그 시체를 뜯어먹었기 때문이다

-       그녀가 죽은 지 1000여년 후에 이세벨의 악한 영은 지금 두아디라 교회의 한 여자 선지자에게 임했다. 한 기록에 의하면 그녀는 하나님의 영감을 들먹이며 예수님의 종들을 꾀어 음행에 빠뜨리고, 인근에서 벌어지는 경제적인 계모임에 참석하게 하여 이방 신들에게 제사하는 연회와 무절제한 방종으로 치닫는 예식에 빠져들게 했다고 전한다. 여인들끼리의 동성연예가 성행. 이런 연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을 상류층과 엘리트층이라고 부르며 자기들끼리의 비밀을 나누며 성적, 영적 타락의 길로 사람들을 인도했다.

-       이들은 니골라당이나 발람의 무리와 비슷하지만 니골라당이 교리적으로 접근하여 성도들을 타락시킨데 반해 이들은 오직 은밀한 방탕함과 쾌락으로 성도들을 무너뜨렸다.

-       두아드라 교회는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로 자라고 있었지만 그들은 이세벨의 무리에 단호하지 못했으며 이런 이세벨의 꾐에 빠진 무리들이 지금 교회의 큰 독초로서 자라고 있는 것이었다.

ex) 청년부 모임: 부흥 중에 술모임을 만들어서 교회 바깥에서 함께 어울리다 죄를 짓고 깨어지는 교회들이 많다.

에베소 교회는 니골라당의 행위를 미워하여 그들을 용납하지 않았고, 버가모 교회에는 그런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그저 있는 정도였지만 두아디라 교회는 그들을 용납했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신앙적으로 무디었거나 용기가 아주 박약했기 때문이다. 목사는, 그리고 성도도 교회 안에서 이런 일들, 세상적으로 즐기고 향락을 일삼는 것을 간과하거나 용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예수님이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

l  내가 안다로 시작되지만 이 말씀이 다른 곳에서는 따뜻하게 표현되었지만 두아디라 교회에는 더 강력한 표현으로 나타난다. 왜냐하면 이세벨 일당이 은밀하게 숱한 악행을 자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l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 이세벨의 죄악을 덮고 있는 밤을 꿰뚫어 보시고 불같이 분노의 빛을 발하시는 그리스도! 그 눈은 어떤 눈인가?

( 3:5) 그들의 마음이 완악함을 탄식하사 노하심으로 그들을 둘러 보시고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네 손을 내밀라 하시니 내밀매 그 손이 회복되었더라-> 노하심으로 바리새인들을 바라보시던 눈

( 22:60-61) 베드로가 이르되 이 사람아 나는 네가 하는 말을 알지 못하노라고 아직 말하고 있을 때에 닭이 곧 울더라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è  닭이 운 직후에 대제사장의 뜰에서 예수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던 그 부드럽고 사랑에 찬, 그러면서도 실망이 담긴 눈빛.

23)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 인줄 알리라.

( 2: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 2:25) 또 사람에 대하여 누구의 증언도 받으실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그가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셨음이니라

è  이 땅에 사시던 예수님도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훤히 꿰뚫어 보셨는데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얼마나 더 잘 아실까?

악인들은 죄를 지을 때에 악이 비밀이며 절대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성도를 유혹. “하나님은 보지 않으시며 심판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사탄의 꼬임.

( 29: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그 분의 눈은 온 땅을 감찰하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

(고후 7:1)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     거룩함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     인격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행하는 것이 인격이 아니라, 내가 은밀한 중에, 아무도 보지 않는 데서 행동하는 것이 인격이다. 보이는 데서 좋게 표현하는 것은 외식이다.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나와 내가 홀로 있을 때의 모습이 똑 같은 자가 순전한 자이고 인격적인 자이고 건강한 자이다.

 

이세벨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l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자기의 음행을 회개하고자 하지 아니하는도다. (21)

l  또 그로 더불어 간음하는 자들도 만일 그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면 큰 환난 가운데 던지고

è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23)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 17.

 

24절부터: 이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소위 사탄의 깊은 것을 알지 못하는 자

è  이세벨에 물들지 않은 자. -> 다른 짐으로 너희에게 지울 것이 없다. 다만 너희에게 있는 것을 내가 올 때까지 굳게 잡으라. 현재의 믿음을 굳게 잡으라.

è  그런 자들이 있다고 반대로 새로운 금욕을 행하려 하지 말라. (개신교 해석)

Cf) 금욕주의: 음란이 죄이므로 모든 성적인 것은 음란한 것이고 죄이다.

성의 바른 사용을 아름답고 성스럽게 여기되 동시에 성의 잘못된 사용을 추하고 더럽게 여기라.

( 13:4) 모든 사람은 결혼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하나님의 계명은 무겁지 않으며 그 짐은 가볍다. 그 분이 주신 짐 외에 다른 짐을 지워서는 안된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하나님의 계명에 자신들의 전통을 더했고,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들의 어깨에 지웠다.

 

l  이기는 자에게 주는 예수님의 약속

-       이기는 자: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자. (26)

-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와 새벽별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

[ 2:8- 2:9]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 네가 철장으로 그들을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 19:17)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다 착한 종이여 네가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하였으니 열 고을 권세를 차지하라 하고

 

새벽별: 예수님 자신-

(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새 시대를 여는 그리스도의 은혜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역사를 창조하리라.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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