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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 교회 (계시록 2:9-10) [ 2:9- 2:10]

 'I know your tribulation and your poverty (but you are rich), and the blasphemy by those who say they are Jews and are not, but are a synagogue of Satan. 'Do not fear what you are about to suffer. Behold, the devil is about to cast some of you into prison, that you may be tested, and you will have tribulation ten days. Be faithful until death, and I will give you the crown of life.

에베소 교회의 표지- 사랑, 첫사랑을 회복하라.

서머나 교회의 표제- 고난

사랑과 고난은 같이 간다. 진실한 사랑은 고통과 함께 온다.

C.S. 루이스 고통의 문제의 저작 배경, 영화 <Shadow Land>

옥스포드 대학에서 영문학 교수로 평생 독신으로 책을 쓰며 살았던 루이스. 반지의 제왕을 지은 톨킨이 반지의 제왕을 쓰자 루이스가 쓴 글이 나니아 연대기.” 두 교수 모두 기독교의 진리를 어떻게 쉽게, 여러 사람이 읽게 할 수 있을까?

그는 고통에 관한 글을 많이 썼고 고통에 관한 수업도 유명했다.

그 수업가운데 유명한 구절을 몇 가지 들면 고통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이다. 우리는 하나님이라는 조각가가 인간형상으로 깎아 내리는 돌덩어리 입니다. 끌로 때리면 너무 아프지만 고통을 우리를 완벽하게 합니다.” “고통은 귀머거리에게 주는 하나님의 메가폰이다.”

이제는 아이방에서 나와 타인과의 세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해 주는 것이 바로 고통입니다.”

한 여인을 만나기까지 고통은 그의 가장 중요한 강의의 주제였다. 그러나 삶은 아니었다.

그가 노후에 편지교류를 통해 교류한 조이 그래샴이라는 미국의 여류시인과 서신왕래를 하게 됨. 나중에그녀가 이혼을 하고 영국에 와서 그녀의 영주권을 위해서 서류상의 형식적인 계약결혼을 하게 됨.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가 골수암에 걸림.

그녀가 죽어가고 있고 얼마 후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 루이스는 이전의 모든 고통에 대한 정의를 새로 다시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누구를 사랑하면 그 고통을대신해주고 싶다. 하나님도 더 하실 것이다.

그녀의 병이 진전되었을 때에 둘이 여행을 가서 평온한 시간을 보내다가 대화하는 내용.

조이: 딴 곳에 가긴 싫어. 그냥 지금 여기서 계속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일이 생기는 것도 싫고, 모퉁이 지나면 또 다른 언덕이 나타날 것도 싫어요.” “그 때 겪게 될 고통은 지금 누리는 행복의 일부분이야.”

그녀가 죽고 나서 그녀를 회상하면서 그는 고백한다.

난 인생에서 두 번의 선택의 순간이 있었다. 한 번은 소년으로서, 한 번은 남자로서. 처음엔 안전한 길을 선택했고, 나중엔 고통스러운 길을 선택했다. 지금 내가 겪는 고통은 그 때 누렸던 행복의 일부분이다.”

사랑과 고통처럼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는 당대의 도시 중에서 제일을 다투는 유명한 라이벌 도시였다. 천해의 항구로 아시아의 자존심이라 불렀으며 소아시아에서 가장 번성한 도시 중 하나였다. 그러나 기독교 인들에게 그 곳은 고통의 도시였다. 그래서 이 교회에 주는 편지의 내용은 고난이다.

과거에 당했고, 현재 당하고 있는 환난에 대한 설명, 그리고 장차 다가올 더 심한 시련에 대한 경고. 그리고 끝까지 견디라는 격려가 이 편지의 전부이다. 서머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고, 그들은 어떤 일을 당할 지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현실 속에서 살았다.

에베소에 아데미 신전이 있었다면 서머나에는 로마를 인격화한 신인 여신 데아 로마가 있었고, 이 때문에 서머나는 로마 제국에 충성을 맹세한 도시로 명성을 얻었다. 제국과 황제, 즉 로마와 케사르에 대한 숭배와 충성은 이 도시의 가장 강력한 특징이었고, 특권을 주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만이 우상 숭배의 이유로 케사르를 주로 부르지 않았고 신전에서 예배하지도 않았다. 다른 사람들의 눈에 그들은 애국심이 없는 민족의 반역자였다.

가장 그들은 박해하도록 모략했던 자들은 다름 아닌 유대인들. -> 자신들은 공식적으로 제사의 의무를 면제 받았는데, 그들 자신에 대한 눈총을 그리스도인들을 중상모략하여 당국과 대중의 비위를 맞추었다. 사도행전-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는 바울을 끝까지 추적하여 죽이려고 하는 자들은 다름아닌 유대인들. 사도행전의 끝은 그러한 유대인들을 눈멀고 귀먹었다고 한탄하며 끝을 맺는다.

서머나 교회 교인들이 받았던 고난

1.     궁핍

-       내가 네 궁핍을 안다. (9): 가장 번창한 도시에서 가장 소외되고 핍박받았던 자들이 그리스도인들. 유대인들과 이교도들이 상종하지 않으려 했던 자들. 빈곤- 초대교회, 중세시대 까지도 그리스도인들이 당연히 따르고자 했던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는 방법.

2.     비방 내가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9)

-       유대인들: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악한 소문을 퍼뜨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핍박을 당하게 함. 그리스도인이 모인 회당을 사탄의 회당이라고 했다.

è  궁핍과 비방: 그들이 이미 견디고 있던 환란.

è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2:10)

1.     감옥: “마귀가 너희 가운데 몇 사람을 옥에 던져.” (10)

-       바울 이래로 초기 교회 사도와 성도들은 수 많은 감옥에 갇혀야만 했다. 그러나 그들로 인해 로마의 감옥들은 찬송과 기도로 거룩하여졌고 그리스도의 임재로 밝아졌다.

2.     죽음: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10) 나를 위해 죽을 각오로 충성하라. -> 폴리캅이라는 초기 교회 가장 유명한 주교가 이 곳에서 순교. 사도 요한이 직접 임명한 서머나의 주교.

-       자기를 추적해 잡으러 온 사람들에게 음식과 물을 대접한 뒤, 잠시 물러나 기도할 시간을 청하고 두 시간 가량 기도했다. 총독에게 끌려가서 케사르에게 제사를 드리고 맹세하라. 그러면 살려주겠다. 그리스도를 욕하라!”고 강요했지만 거부

-       내가 지난 86년간 그 분을 섬겼거늘 그분은 내게 잘못하신 일이 하나도 없소. 그런데 내가 어찌 나를 구원하신 나의 왕을 모독할 수 있단 말이요.”란 말을 마치고 화형에 처함.

-       화형장에서의 마지막 기도: “하나님, 사랑하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여, 전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저를 그리스도의 잔에 동참하기에 합당한 자로 여기셔서 순교자들의 대열에 두시니 감사합니다.”

l  그리스도인과 박해

-       산상수훈의 마지막 복: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가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5:11-12)

-       사도 바울: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딤후 3:12)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29) -> 사랑과 고난이 단짝이듯 믿음과 고난도 단짝이다.

-       본훼퍼: 고난은 참된 그리스도인이 달 수 있는 배지다. 제자가 스승보다 나을 수는 없는 법이다.

예수님의 위로와 격려

l  너는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죽도록 충성하라.

-       충성하라 ( Be Sincere, Be faithful!!) 그리스어로 충성하라는 말은 믿음을 굳게 하라는 말이다. 믿음이 충만하게 하라!.

-       두려움과 믿음은 정반대. 공존할 수 없다.

( 56:3):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의지하리이다.

( 5:36)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충성은 곧 믿음을 지키는 것이다. 두려움을 이기는 것은 오직 믿음이다.

어떻게 예수님을 믿는가?

그 분은 처음이며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그 분은 그 분의 죽음으로 우리를 구원하셨고, 환난 중에도 우리를 지키시며 마지막 날 우리를 영생으로 인도하실 분이다. 두려움이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우리의 목숨이 위태로울 때, 처음이요 마지막이신 그 분을 믿는 믿음만이 우리에게 마음의 평정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죽기까지 충성하라는 말은 무엇인가?

죽음을 맞이하도록 우리가 믿음을 지킬 때에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에게 임하기 때문이다.

폴 틸리히 벼랑 끝 신앙.

사람들은 벼랑 끝에 몰리면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친다. 신앙인도 떨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며 절규한다. 그런데 그 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떨어지지 않으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떨어져 보라는 것이다. 차라리 자신이 붙잡고 있는 선에서 떨어져 내리면 하나님이 받아 주신다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선 그어놓고 내가 믿고 싶은 만큼만 믿겠다며 두 눈 감으면 그 것은 벼랑 끝에 선 신앙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내 몰았지만 실상 벼랑끝으로 내 몰린 것은 자신들이지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것은 네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서라도 나를 의지 할 수 있느냐는 물음이다. 그 믿음을 드렸을 때에 비로서 주시는 하나님의 응답이 여호와 이레 주께서 예비하신다는 말씀이다.

막다른 홍해에 발을 디딜 때에 비로서 홍해가 갈라진다. 그 말씀은 어린 양이고 어린 양은 곧 예수 그리스도. 내가 막다른 골목에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의지할 때, 하나님의 예비하심. 그리스도의 역사가 시작되는 것이다.

l  내가 네 환란을 안다. (2:9)

-       힘들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내 마음을 이해하는 분이 있다는 것이다. 내가 마음을 털어놓을 분이 있다는 것이다. 교회 사이를 거니시는 예수님은 교회의 고난과 교회된 성도의 모든 아픔과 고통을 아신다. 그 분은 한 순간도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우리의 고난이 아무리 깊고 커도 그 분은 다 아시고 또한 돌보아 주신다.

l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이다. (9)

-       그 분의 가치관은 보이는 물질적 세계가 아닌 우리의 영적인 세계를 보신다.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하시고 모든 일에 풍족하다고 하신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누릴 수 있다고 하신다.

-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후 8:9) 라고 하신다. 바울은 자신과 동역자들을 가리켜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 6:10)라고 하신다.

하나님이 허용하시지 않는 한 어떤 고난도 우리를 삼킬 수 없다. 그 분은 우리가 현재 당하는 고난과 미래에 당할 환난도 아신다. 그러나 고난은 제한된 고난이고 지나갈 고난이고 약속이 보장된 고난이다.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당할 것이다. (10)

사탄이 어떤 고난을 가져와도 예수님은 더 넓은 날개 가운데서 우리를 보호하신다. 고난의 순간,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시고자 하는 것은 믿음이다. 그리고 그 믿음을 보시는 순간, 모든 고난을 몰고오는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시고 우리에게 예비된 축복을 주신다.

 

마귀는 신자들을 밀까부듯 무너뜨리려고 고난을 가지고 우리에게 덤빈다. 때로 하나님도 그런 사탄을 용납하시고 허용하실 때가 있다. 기도에 깨어있지 않을 때, 성도에게 이런 고난이 온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라.”

하나님이 사탄의 공격을 허용하시는 의도는 우리 인간의 이해로 어려운 것이지만 그 중 한가지 말씀에 분명히 나와 있는 이유는 우리를 연단케 하시기 위해서다. 시험은 정금같이 단련된 믿음을 우리에게 준다.

 

l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 이기는 자에게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0-11)

-       그 분께서 주시는 구원은 영원한 것이고 영원히 어둠을 몰아내는 것이고, 다시는 마귀의 시험에 들지 않도록 보호하시는 것이다.

-       에베소교회에게 주신 약속: 생명나무-잃어버렸던 생명의 나무를 공급.

-       서머나 교회: 생명의 관- 경주의 결승점. 승자에게 주시는 화관.

l  진실하면 고난을 받는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고 믿음을 지키자. 믿음이 충만한 것이 곧 충성이다. Faithful. 죽기까지 믿음을 지키면 그가 우리를 보호하시고 벼랑 끝에서 예비한 복을 주신다. 그리고 이긴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주신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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