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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 37:23-24

The steps of a man are established by the LORD,

 when he delights in his way;

 though he fall, he shall not be cast headlong,

 for the LORD upholds his hand.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예수 믿으면 절대로 내가 하는 일에 실패하지 않고  내 마음 가운데 믿음이 항상 굳건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솔직히  종종 헛발을 딛고  심지어 넘어지기도 한다. 서럽고 아파서 울기도 한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이 시편에서는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자는  비록 넘어지더라도  완전히 엎드러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렇다. 크리스찬이라고 해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크리스찬이 더 일 잘 풀리면 너나 할 것 없이 다 크리스찬 되려고 하겠지. 자기 욕망을 채우려는 수단으로..

물론, 성도들도 아프고, 병들고 죽고 그런다…그렇지만, 왠만한 고통을 통해서는 오히려 더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되고,

또한 죽음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에 항상 소망이 있다.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자가 받는 스트레스

  • 대충 믿고 세상적으로 살아도 되는 같은 자들.
  • 아니 오히려 안믿고 악하게 살아도 물질적으로 풍요를 누리는 사람들.
  • 말씀대로 사는 것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필요를 절감하지 못한다.

-> 시편의 기자: 악인이 되는 것을 보고 거의 실족할 뻔하고 있다.

 

그가 받은 응답

[시 37:7-시 37:10]

Be still before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over those who prosper in their way, over those who carry out evil devices. Refrain from anger, and forsake wrath. Do not fret--it leads only to evil. For the wicked shall be cut off, but those who wait for the LORD shall inherit the land. Yet a little while, and the wicked will be no more; though you look diligently for their place, they will not be there.

 

If the Lord delights in a man's way, he makes his steps firm

Though he stumble, he will not fall

For the Lord upholds him with his hand.

 

4절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러면 그가 우리 마음의 소원을 주신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주께서 우리의 길을 기뻐하시면 그가 우리의 발걸음을 견고하게 하신다고 하신다.

어떻게 하면 주께서 우리의 길을 기뻐하시게 있는가? 불평하지 말고 여호와를 신뢰하고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하며 묵묵히 가는 것이다. 상황이 좋아져서 기뻐하며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른 길이고 나를 지키는 길이고 그에게도 나에게도 옳은 길이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들의 잠시 잠깐의 형통을 보며 길을 따르지 않는 것이다. 분을 품고 원망하다가 결국 길로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면 그가 영생 뿐만 아니라 땅을 기업으로 주신다.

상황이, 환경이 나빠져서 신앙이 흔들린다면, 내가 의지하는 것은 하나님이 아닌 환경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은 환경이 흔들려도 변하지 않는 믿음이고 사랑이고 마음이다.

악인이 형통하고 믿음 없는 자들이 형통한 것을 품고 분을 품거나 신앙이 흔들리면 결국은 타협하고 무너지고 합리화시키는 신앙만이 남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중심이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는 것을 받으실 때, 그가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그의 오른손으로 우리를 붙드시는 것이다.

 

 

Posted by 소리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