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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 34:1-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다듬어 만들라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아침까지 준비하고 아침에 시내 산에 올라와 산 꼭대기에서 내게 보이되 아무도 너와 함께 오르지 말며 온 산에 아무도 나타나지 못하게 하고 양과 소도 산 앞에서 먹지 못하게 하라 모세가 돌판 둘을 처음 것과 같이 깎아 만들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그 두 돌판을 손에 들고 여호와의 명령대로 시내 산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구름 가운데에 강림하사 그와 함께 거기 서서 여호와의 이름을 선포하실새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이르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하건대 주는 우리와 동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라 네가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행하심을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것을 삼가 지키라 보라 내가 네 앞에서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리니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무가 될까 하노라 너희는 도리어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주상을 깨뜨리고 그들의 아세라 상을 찍을지어다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너는 삼가 그 땅의 주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하게 섬기며 그들의 신들에게 제물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제물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너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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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번째 돌판

첫 번째 돌판은 하나님께서 직접 새겨주신 돌판이었습니다. 그러나 두 번째 돌판은 모세가 다듬어 올라갔습니다. 그 새로운 돌판에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 깨뜨린 것에 있던 말을 다시 써 주셨습니다. 묵상하는 가운데 첫 번째 돌판은 아담을 지으셨을 때와 같은 첫 창조를 기억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손수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사람이 되게 하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심령 안에 그 분의 말씀을 부어 주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돌판은 죄로 말미암아 깨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담이 범죄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첫 돌판은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깨어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두 번째 돌판은 우리에게 다듬어 가져 오라 하십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하기 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며 회개를 외친 것과 마찬가지로 회개하여 우리의 심령을 가다듬고 하나님 앞에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회개는 나와 하나님 사이에 단독자로 서는 것입니다. 자비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 죄를 고백하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주의 백성, 주의 기업으로 삼으소서 하고 간곡히 아뢰는 것입니다.

 

  1. 가나안을 준비하라

번째 돌판이 출애굽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고 이스라엘을 택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돌판이라면 번쨰 돌판은 장차 들어가게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하나님께 마음을 정하는 돌판입니다. 열가지 재앙과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들을 먹이신 하나님께서 가나안 입성을 두고 "내가 아직 어느 백성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에게 행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내가 어느 백성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은 무엇일까? 물론 여리고성을 치고 가나안의 모든 백성을 몰아내게 하시지만 인간적인 눈으로 그것이 홍해를 가르고 하늘에서 신령한 음식을 내리시는, 더구나 열가지 상상치도 못하는 재앙을 내리는 것보다 기이해 보이거나 새로와 보이진 않습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들을 진멸하는 것을 "어느 백성에게도 행하지 아니한 이적"이라고 합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에게 어떻게 하나님이 약속을 성취하시는가를 명백히 보여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백성도 이미 범죄한 백성입니다. 그러나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모세의 중보와 그들의 회개로 말미암아 그들은 새로운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리스도의 공로를 입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을 선물로 받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공로를 입은 우리는 마땅히 가나안 백성들처럼 멸망당할 백성들 이지만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들로서 구원을 얻으리라는 약속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시각으로 가장 이적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보다 이적은 없습니다.

 

생각해 문제)

  1. 오늘도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의 길을 가고 있습니까?
  1. 하나님 앞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보혈과 은혜로 나의 마음 판을 가다듬으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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