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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 교회와 성도 (아모스 5장 3-5절)

 

 

섭리 -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 우연도 아니고, 숙명론, 운명론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 안에 있다는 것

하나님이 주도하시는가, 허용하시는가?

 

하나님의 주도 -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다윗

하나님이 허락 - 욥의 고난, 나면서부터 병자된 자.

 

왜 허용하셨을까?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이암아 오랜 기간 동안 함께 모여 예배드리지 못하는 일

예배 드리는 것이 온세계의 관심이 되고 비판이 되고 있는 시기

 

당분간 자기 백성을 흩어 놓으신 것

성도 입장에 보면, 목사 입장에 보면 당분간 자기 백성을 흩어 놓으신 것

 

바벨탑-

북왕국 이스라엘, 남왕국 유다의 멸망으로

신약 - 예루살렘 교회의 박해- 흩어진 교회

 

흩어질 때의 공통적 특징

모여있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아 보이지 않으시고

모여 있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에 어긋났을 때

 

모이는 것 자체가 뜻이 아니다.

모여서 어떤 삶을 사는가? 모여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한 마음이 되는가?

자기 만을 위하는가? 세상을 위하여 섬기는가?

믿음이 자라는가? 성숙하는가?

 

[암 5: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반드시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비참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벧엘, 길갈, 브엘세바 - 하나님을 예배하는 성소가 있던 곳

그런데 그곳으로 가지 마!

그 곳이 비참하게 될 것이고 사로잡히게 될 것이다.

 

[암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 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그 사이에 성전으로 오지 마

왜 성전에 오는가? 하나님 찾으러, 만나러 오는 것 아닌가?

그런데 하나님 말씀이 그리로 가지 말고 나를 찾으라!

 

예배당 왔으니 하나님 만난다고 단순히 생각하지 마라.

그저 내게 보이러 와서 마당만 밟고 가는 것이다.

 

성전에 오는 것이 오히려 그들을 착각하고 스스로 만족하게 하고 내 앞에서 할 일 다했다고 하는구나.....

그런 그들을 흩으셔서 골방에서, 산에서, 은밀한 곳에서 하나님과 만나고자 할 때....

 

예루살렘 교회를 흩으실 때 - 자기들 까리 좋아 떡을 떼고 교제하는데 다른 사람에게는 나아가지 않는다.

왜 우리를 구원하시고 모이게 하시는가? 세상으로 보내기 위해, 세상을 구원하고자...

 

바벨탑- 모여서 자기들 이름만을 내게 할 때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 예배당 중심의 신앙생활 - 한국교회의 성장 배경 - 좋은 역사

그런데 그렇게 모여서 사회의 빛이 되지 못하고, 다른 이들을 구원하지 못하고 오직 성도들끼리만 좋고 그 안에서만 이동하고...

 

좋은 전통이지만 그 안에서 만족하고 있으면 안된다.

예배당 안에 있으니까 괜찮다고, 할 일 다했다고 만족하지 말아야 한다.

 

심령이 가난하고 의에 주리고 목말라야 하는데....몸은 예배당에 나왔는데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지 않는다.

 

거짓 부요함.

[요 9:41]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맹인이 되었더라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대로 있느니라

 

바리새인들에게 주신 말씀.

보고 있지 못하면서 본다고 만나지 못하면서 만난다고 하는 믿음,

맹인이 되엇더라면...바디메오처럼 보기를 원하나이다 하며 부르짖을 텐데....

안주하고 만족하고,

 

심령이 가난한가? 은혜에 주리고 목마른가?

 

영적으로 죽은 자의 징후 - 교만, 판단, 정죄....

영적으로 산 자의 모습- 십자가 은혜, 더 갈급하고, 더 겸손하고, 더, 더, 주님을 알고자....

 

나를 만나지는 않고, 만나려고 하지도 않고,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그저 온 것으로 만족하구나...

흩으신다. 홀로있게 한다. 묻어가지 못하게 한다.

남들을 보면서 스스로 취하고, 판단하고 하지 못하게 하고 스스로를 보게 하시는 것이다.

 

신앙의 본질 - 하나님 추구하는 것

그분을 찾고 만나고 사귀는 것.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는 것 - 기노스코 (헬), 야다 (히) - 인격과 인격이, 살과 살을 맞대듯이, 아무도 간섭할 수 없이 그렇게 친밀히 서로를 알아가는 것.

그렇게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것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예수를 알기 위해, 그 분을 경험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를 알고 그 분 안에서 나를, 나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는 것.

 

주님의 관심이 교회 부흥일까? 성전 짓는 것일까?

내 안에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

내가 교회가 되는 것.

나를 통해 영혼을 담을 수 있는, 남들을 포용할 수 있는, 그 발을 씻어줄 수 있는, 주님을 따르는 자, 십자가를 지는 자. 부활을 경험하는 자.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내 목적에서 사라지고 내 신앙의 결과물에 만족하면서, 지금이 좋사오니 하면서 머물적에 하나님의 시험이 온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사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건

자기 열심으로 이룬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주신 신앙의 열매, 하나님의 증거. 그 아이를 볼 때마다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자녀/

 

그런데 왜 그 자녀를 바치라고 했을까? 왜 죽이라고 했을까?

 

그것이 축복이건, 성공이건, 신앙의 열매건, 그 것때문에 지금 하나님을 더 알고자 하는 갈급함이 사라질 때- 그것 죽이고 나와 교제하자.

 

우리가 골방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는 그 순간. 하나님은 이미 그곳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신다.

 

마지막 때에 알곡과 쭉정이가 갈린다. 참 신앙이 드러나고 거짓 신앙이 드러난다.

 

  • 누구의 도움도 받지않고,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오직 나와 하나님과의 진실한 교제를 이루는 자- 더 깊은 신앙으로 그들의 신앙이 성숙되어져 갈 것이다.
  • 그런데 이런 시기를 만나서

처음에는 주일에 예배당에 나가지 않는 것이 이상하고, 답답하고, 불안하고, 고통스럽고 하던 마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지고, 느슨해지고, 이렇게 신앙생활 하는 것도 괜찮구나. 꼭 예배당 나갈 필요 없구나...하면서 신앙이 헤이해져 가는 사람들은

예배당 신앙생활보다도 더 떠나가는 사람들은 신앙의 쭉정이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성령이 거하시고 우리 몸으로 성전된 우리 성도는 교회가 필요없는가? 교회는 공동체이다. 모이고 부딪끼고 하면서 신앙이 자라고, 영향력을 발하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과 사명을 감당해 나가는 것.

흩으신 우리를 하나님께서 다시 불러 들이신다.

흩으심을 경고하신 하나님은 때가 차매 흩어졌던 백성들을 불러들이신다.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나타난 가장 큰 기적

홍해를 갈른 사건? 40년 동안 만나를 먹은 사건?

여리고성을 친 사건? 바다 위를 건넌 사건? 오천명이 배불리 먹은 사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가장 놀라운 기적

 

2천여년을 이스라엘을 떠나 있던 백성이 나라가 망한지 2500여년 만에, 이스라엘 영토에서 쫓겨난지 1800여년 만에 하나님이 그 나라를 다시 주셨을 때 1800여년을 떠나있던 민족이 그 나라로 모여 나라를 이룬 사건.

 

[렘 16:14-1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리라

 

AD 135 하드리아누스 황제 이스라엘 전역 985개 성읍을 불태우고 유대인 58만명을 학살한 후 강제로 추방하고 그 지역에 팔레스타인 민족을 이주시킴으로 이스라엘 땅에 거하던 모든 유대인들이 추방

중세 때 십자군에 의해 대량 학살

1350년대 흑사병때 그 원인을 유대인이 우물에 독약을 넣어 그렇다는 이유로 유럽 일대에서 유대인 대량 학살

크고 작은 유대인의 핍박이 계속되다가 세계 제 2차 대전 때 독일에서 600만명의 유대인 대량 학살 (전 세계 유대인의 60%가 죽고 악명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만 110만명 사망)

 

그 사건이 끝나자 마자 이스라엘 이라는 영토가 기적적으로, 전혀 기대할 수 없을 때에...이스라엘 국가가 전세계 승전국 UN에 의해서 주어진 것.

 

지금의 상황으로는 언제 다시 모일지, 한달 후가 될 지, 몇달 후가 될지 기약할 수 없는 때.

 

그런데 분명한 것은 그 코로나 사태가 지나가면 우리는 다시 모일 것이라는 것.

다시 모일 그 때, 흩어졌던 유대인, 다 죽어가고, 멸시받고, 핍박받던 유대인들이 강력한 이스라엘 나라를 이루었듯이

흩어졌을 때에 오히려 하나님을 사모하며 그 분을 만나기를 애썼던 자들은

다시 모였을 때에 힘을 발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신앙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우리 교회 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성도, 모든 교회, 아니 전세계에 무기력하고 안일함에 빠져있던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어진 절체절명의 기회일 것이다.

흩어진 교회가 된 성도들이여

 

[암 5: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 5: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임하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으리라

 

양치기 아모스선지자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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