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0  이전 다음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하늘로 옮기운 자 (히브리서 11장 5절)

 

(히 11:5)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하면 떠오르는 말-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올라간 자 . 엘리야와 에녹 단 두 사람.

 

5절에서 반복되는 구절- 옮겨졌다.

옮겨지다. (메타티데미)- 빠뀌다. 변화하다. 옮기다. (deliverance)- 구원받다.

 

그리고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다.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증거를 받았을까?

하나님을 얼마나, 어떻게 기쁘시게 했기에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께서 그를 하늘로 옮기셨을까?

 

당시 사람들의 풍조

3장- 아담과 하와의 타락, 선악과 사건 - 하나님이 기준이 아닌 자기 자신이 기준이 된 사건

4장 - 가인과 아벨 (살인)

5장 - 족보 (아담에서 노아까지...) - 첫번째 심판

그 타락의 족보에서 노아 외에 유일하게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로 옮김을 받은 자 - 에녹

 

창 6:1-3]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 하나님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간직한 사람들, 하나님과 교제하는 사람들
    • 사람의 딸들 -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 사람들, 하나님과 교제가 끊긴 사람들
    • 육신이 되었다- 나의 영이 영원히(계속적으로) 사람과 함께 하지 않게 되었다.
    • 육신-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이 끊기고, 사랑이 끊기고, 교제가 끊긴 자들.

“육신”으로 번역된 히브리어가 ‘바사르’입니다. ‘바사르’는 헬라어 ‘사르크스’하고 같은 의미예요. 즉 살덩어리입니다. 부패해서 사라져버릴 살 덩어리, 자기 욕망에 살찌워진 살 덩어리, 결국 허무하게 죽게되는 살 덩어리가 육신입니다.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영이 떠나시자 사람은 살덩어리에 불과한 “육신”이 되었습니다.

이와 반대-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 8:9)

 

하나님과 교제하던 하늘에 속한 자들이 육신이 되니 그 결과가 무엇인가?

[창 6:5-6]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그래서 행하신 것이 첫번째 심판.

그런데 그 심판의 과정에서 그 심판을 경험하지 않고,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하늘로 올리운 자 - 에녹

왜?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였는가?

그에대한 기사가 짧막하지만 창세기 5장의 족보의 내용 중에 기록되어 있다.

 

[창 5:21-창 5:24]

(창 5:21)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창 5:22)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창 5:23)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창 5:24)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365세를 살았는데 300년을 하나님과 동했했다.

그럼 65년은 마음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 그시대의 풍조를 따라.

창세기 6장에 소개된 대로 육신이 되어 살았다면 65세 이후에는 300년동안 하나님과 동행했다.

65세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21절에 보니 므두셀라를 낳았다. 에녹은 어떻게 므두셀라를 낳고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었을까?

므두셀라의 뜻 - 창을 던지는 자, 그 부족의 수호자. 보호자 그런데 그 의미는 곧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고대 이스라엘 지방에서 므두셀라라는 이름의 의미는 곧 그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는 의미였다는 것이 문헌의 증거이다.

그리고 이름 자체도 무트 (죽음) 살라트 (보내다)- 죽음을 보내다.

므두셀라가 187세때 라맥을 낳았고 (25절) 라맥이 182세때 노아를 낳았다. (28-29절) -> 369세

홍수가 시작될때가 노아 나이 600세때 입니다

(창7:11)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달 십칠일이라~".

 

어떻게 그 이름을 지었을까?

하나님이 계시하시지 않으면 어떻게 그것을 알까?

그런데 에녹은 무드셀라를 낳고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 듣지 않고 명심하고 두려워하며 동행했다.

 

그래서 그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짐을 당했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무드셀라라는 이름 - 그가 죽으매 심판이 임한다.

- 인류에서 가장 오래 산 자 -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기다리심. 한 사람이라도 구원을 하려고...

노아가 그토록 방주를 만들어 사람들을 실으려고 해도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도 듣지도 않았다. 오직 노아와 그 식구들만이 그 배를 탔다.

 

그런데 에녹은 므두셀라를 낳으면서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흘려 듣지 않았다.

그를 키우며 바라보며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였다. 경외는 두려움에서 나온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죄악에서 떠나지 못하는 이유는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 코로나19의 사태 - 심상치 않은 사태

이러한 때에 성도들을 안심시키거나 위로하지 못하고 심판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건전치 못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며 지지난 주 누가복음 13장 실로암 망대 사건을 설교하며 이 세대를 분별하지 못하느냐는 말씀을 새기면서 이번 사건을 하나의 사인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전염병 - 후진국에서 발생하기 나름,의학이나 위생이 불결한 환경에서

중국에서 시작되었지만 한국에서는 신천지라는 이단 교회를 통해.

지금은 미국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미국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많은 피해를 보는 지역 - 뉴욕 - 세계 자본의 중심지. 돈의 중심지

캘리포니아 보다 일주일 늦게 shut down을 시켰는데...왜? 경제가 굴러가야 되니까....

그 일주일 때문에 바이러스가 일파만파....

 

요람에서 무덤까지....사회 복지로서 낙원을 대신 했던 유럽의 여러 나라...

로마로 상징되는 이탈리아-폐허.

스페인, 영국....이젠 북유럽까지..

 

김동호 목사님 새벽 설교를 듣다 보니까- 가나 선교사에게 아직 삼십명도 채 안되는 환자가 발생했지만 그 전까지는 다 외국 나갔다 온 사람인데 마지막 확진자는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

병원이나 격리시설도 턱없이 부족.

 

우리가 선교하는 카메룬 곽여경 선교사님의 선교편지에서도 아직은 소수이지만 국가 전체가 공포에 젖어 있는 상태

 

지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지만 바이러스로 인한 공포는 지구 재난의 시작일 뿐.

핵전쟁으로 인한 멸망

그보다 더 무서운 생화학 무기 전파.

인공지능의 폐해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해...

 

대부분의 시나리오가 무엇때문? 인간을 위한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거꾸로 인류 멸망의 원인.

핵이 터지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가져야 힘이 있다고 만드는 것 - 그것이 인간.

이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것 가지고 있으면 내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갖고자 하는 것이 어리석은 인간의 마음

 

N번방이라고 부르는 사건

사람의 약점을 이용해서 입에 담을 수 없는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는 인터넷 범죄. - 그 주된 운영자. 10대, 20대- 거기에 놀아나는 30,40,50대 기성세대들...

 

그런 난리의 소문에도 여전히 심판, 종말에 대한 이야기는 기성교회에서 자취를 감춘다.

무드셀라가 죽으면 심판이 온다. 그런데 그는 인류상 가장 오래 살은 자.

왜? 심판이 지연되는가?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마 24:7-14]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계 6:6]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

 

6장 -10장: 일곱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 끝까지 교회에 들어가지 못할 자들에게 임할 심판

[계 9:18]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그런데 더 무서운 것

[계 9:20-21]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코로나로 예배당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전 세계 수많은 크리스찬과 신학자, 목사. -> 교회관, 선교관, 신앙관이 코로나 전과 후로 바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이 코로나 19가 지나가면 또 다시 옛 생활로,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그 다음 바이러스 때까지, 똑같은 삶으로...

또 물질의 노예가 되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땅의 여인들을 마음껏 아내로 삼아 살듯이 그렇게 육의 존재가 되어 살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 일을 계기로 더 깊은 신앙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이일을 무시하고 과거의 삶으로 돌아가는 그런 사람에게도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은, 우리 삶의 마지막 날은 반드시 임한 다는 것.

 

하나님은 지금도 한 영혼이라도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며 참고 계시지만 그 기다림에는 반드시 끝이 있다는 것.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에녹처럼. 십자가 상의 강도처럼, 하늘을 사모하시고 그 말씀을 믿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옭김을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무드셀라나무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