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2021  이전 다음

  •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  
  •  

지난 주 설교했던 말씀- “네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내가 기도하고 있던 제목 제목 들을 주님께 맡겼다. 기도한다는 것이 이미 주님께 아뢰고 맡기는 것이었음에도, 난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통하여, 그동안 기도하면서도 맡기지 못하고 끙끙대며 견뎌왔던 미련스런 고통을 실감해야 했다. 쓸데 없는 고통이었다.

매일같이 말씀을 준비하고, 매일 같이 성도들의 기도제목을 위해 중보하고, 매일 같이 아이들과 말씀을 나누면서도, 난 여전히 맡기지 못하고 사는 미련스런 목사였음을 깨달은 것이다.

 

성도로서 우리가 주님께 해야 할 일은 열심히 사는 것이 아니다. 그 분이 이루신 것을 누리며 감사하는 것이다. 맡기고 자유를 누리는 것이다. 나팔불고 찬양하며 우리가 쌓아올린 성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염려하는 자는 곧 교만한 자이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긴다. 내가 할 일은 염려할 일이 생기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고 맡기는 것일 뿐이다.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