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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7장 10-17절 (임마누엘) 

 

[사 7:10-17] 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여호와께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한 날을 너와 네 백성과 네 아버지 집에 임하게 하시리니 곧 앗수르 왕이 오는 날이니라

 

역사적 배경 

  • 앗수르가 신흥제국으로 떠오르면서 주변국들을 하나 둘씩 점령하기 시작 
  • 기존의 세력국가 - 아람 (엘리사 당시의 나아만이 군대 장관에 있을 때- 왕 앞에 존귀한 자라 - 전쟁에 승승장구) - 아합왕 (영적으로 타락했으나 정치, 경제적으로 부강했던 때) 그 둘이 앗수르에게 맞서려고 동맹을 하고 (아람- 에브라임 동맹) 주변국들을 설득- 남왕국 유다의 불참 -> 아하스를 몰아내고 그들이 원하는 왕을 세워 동맹을 강화하고자 하는 상황  
  • 이 소식을 듣고 아하스와 백성들이 요동치는 모습이 7장 오늘 본문 전까지의 상황

 

[사 7:3-9] 그 때에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 스알야숩은 윗못 수도 끝 세탁자의 밭 큰 길에 나가서 아하스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삼가며 조용하라 르신과 아람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심히 노할지라도 이들은 연기 나는 두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하지 말며 낙심하지 말라 아람과 에브라임과 르말리야의 아들이 악한 꾀로 너를 대적하여 이르기를 우리가 올라가 유다를 쳐서 그것을 쓰러뜨리고 우리를 위하여 그것을 무너뜨리고 다브엘의 아들을 그 중에 세워 왕으로 삼자 하였으나 주 여호와의 말씀이 그 일은 서지 못하며 이루어지지 못하리라 대저 아람의 머리는 다메섹이요 다메섹의 머리는 르신이며 육십오년 내에 에브라임이 패망하여 다시는 나라를 이루지 못할 것이며 에브라임의 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머리는 르말리야의 아들이니라 만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 그 때 하나님께서 이사야를 보내어 아하스에게 "삼가고 조용하라",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그 일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믿음을 굳건하게 하라" 
  • 아하스의 선택 - 이사야의 말씀에 공감하지 못한다. - 이사야의 말을 믿지 못한다. 

 

그 말을 못믿으니까 이사야가 다시 말한다. 

(사 7: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높은 데서든지 낮은 데서든지 구하라" 

하나님께 집중하라. 큰 일이건 작은 일이건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구하고 확신에 거하라. -> 무엇을 위해? 네 믿음을 굳세게 하기 위해... 

 

아하스의 답변 

[사 7:12]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 이 구절만을 딱 떼어놓고 살펴보면 누가 신앙적인지, 누가 건전하지 못한 신앙을 가졌는지 이 배경이 없으면 판단하기 어렵다. 

이사야가 징조를 구하라는 것은 어떤 면에서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께 더 확실한 것을 구하는 모세나 기드온처럼, 그들의 성숙되지 못한, 불신앙적 모습을 보이는 말처럼 들리고 

아하스의 "나는 징조를 구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습니다"

라는 말은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할 때에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하신 예수님의 말처럼 굉장히 신앙적인 모습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일이 현실에서 나타나면 우리는 혼동할 수 있다. 누가 참 신앙의 사람인가? 누가 억지쓰고, 광신적인 신앙의 사람인가? 

 

  • 그런데 이 상황은 어떤 상황인가? 

유다에 큰 위기가 닥쳐서 왕과 백성들이 두려워 떨 때에 하나님이 선지자를 보내어 "두려워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라. 믿음을 굳게 하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전혀 그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신경도 쓰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는지 아니한지 싸인을 구해보라는 것이다.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이적을 베푸신 이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게 하기 위해서....

그 표적을 구하라는 것이다. 

 

그런데 말은 신앙적인 표현인 것 같지만 아하스의 "나는 구하지 않겠습니다.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겠습니다"는 말은 아주 단순히 말하면 "난 당신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그런건 할 필요가 없습니다."라는 말이다. 

 

그러니까 이사야가 말한다. 

[사 7:13]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 다윗의 집이여- 유다백성, 유다의 왕- 다윗의 집으로 부른다. 하나님의 큰 애정이, 사랑이 들어간 표현이다. 
  •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왜? 믿지 못한 결과로 그 괴로움이, 고난이, 상황이 나아지질 않으니까... 백성들이 고생한다
  •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어떤 괴로움-> 두려워하지 말라고, 낙심하지 말라고, 그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말하는데 그 말은 듣지 않고 자꾸만 다른 길로만, 다른 것들만 찾으려 하는 모습을 보며....고통스러워 하는 하나님의 모습 

[사 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 아하스의 선택 

하나님의 말씀을 믿은 것이 아니라 앗수르에게 달려가서 원조를 구함, 그 결과가 역대하 28장에 생생히 증언  

 

[대하 28:19-25]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그에게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 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가져다가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아람 왕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 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부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제단을 쌓고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더라

  • 도와줄줄 알았던 앗수르왕이 오히려 그들을 공격 
  • 엄청난 조공을 받쳐도 유익이 없다-> 효과가 없다. (조공: 여호와의 전(성전의 기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가져온 제물)
  • 아하스왕이 곤고할 때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다메섹의 신, 곧 아람의 신들에게 제사 
  • 그가 저지를 엄청난 죄악 

[대하 28:3] 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 자기 자녀들까지도 흰놈의 아들 골짜기 도벳 산당에서 인신 제사를 드림 - 흰놈의 아들 골짜기 - 게헨나 - 지옥불의 어원이 되는 지명 

 

우리는 아합의 이러한 선택, 결정을 단순히 그가 악하기 때문에 그랬다로 결론을 짓고 넘길 수 있다. 그러면 이 일은 나 자신과 상관이 없다. 왜 그가 하나님 보내신 선지자의 말도 안듣고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저질렀을까? 그의 상황과 선택을 좀 더 깊이 살펴 이런 모습이 나 한테는 없을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까, 그것이 성경을 남기신, 나와 상관없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렇게 자세히 남기신 이유이다. 

 

위기 상황에서 20세 때 왕이 된 아하스. - 무슨 철이, 성숙이 있었을까? 

강대국 사이에 둘러쌓여 있는 한 지파 반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작은 나라. 

그가 할 수 있는 것-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몸부림 치는 것, 어떻게든 나라를 유지하고, 왕조를 유지하고, 그야말로 생존하는 것. 살아남는 것, 나라를 살아남게 하는 것 

 

우리는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 한 사건이 얼마나 아브라함에게 큰 사건이었는지를 안다. 그리고 그 사건을 통해서 독생자 아들을 우리를 살리기 위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가늠한다. 

 

그런데 아하스는 유다를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을 몰렉의 신전에 산 채로 불에 던진다. 그게 쉬운 일이었을까? 

앗수르를 찾아가서 있는 모든 제물을 바쳐 도와달라 하고, 그것도 안되니까 자기를 공격했던 아람의 신을 섬겨 온 땅에 산당을 세우기도 한다. 하나님만 제외하고 그가 할 수 있는 온갖 몸부림을 다 하는 것이다. 

그는 아버지의 사랑도 버리고, 왕의 권위도 내어 버리고 오로지 나라를 위해 사람이 하지 못할 온갖 몸부림을 친 사람이다. 

그런데....그럼에도 불구하고....그는 하나님을 모르고 외면했다. 이것이 단 하나지만 가장 결정적인, 치명적인 실수이자 과오였다. 

 

이것이 13절과 14절 사이의 행간에 들어있는 역사적 배경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분대로 이사야를 보내어 그 분의 뜻을 알려주시고, 다시 강조하시고, 또 보내어 말씀하시는데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아하스는 그 하나님은 쳐다보지 않으시고 고통스럽게, 그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해 모든 유다의 백성들까지도 점점 더 죽음으로 이끌고 간다. 

 

거기서 시작된 것이 임마누엘의 징조를 주시는 것이다. - 오늘의 중심 

[사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또 이 구절만 떼어 놓고 생각하면 우리는 이것이 예수를 주시리라는 예언으로 바로 생각해버린다. 이사야가, 아하스가 이 예언의 말씀을 들으며 예수를 떠올릴 수가 있었을까? 신약을 믿지 못하는 유대인들은 이 구절을 읽으면 무엇을 생각할 수 있을까? 

 

유대인의 구약 주석을 보면 이 구절은 이어지는 15-16절과 더불어 보아야 한다. 

[사 7:14-16]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엉긴 젖과 꿀을 먹을 것이라 대저 이 아이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기 전에 네가 미워하는 두 왕의 땅이 황폐하게 되리라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아직 결혼하지 아니한 여인이 장차 결혼하여 애을 낳아 그 애가 선악을 분별할 나이가 되면- 유대인의 주석엔 이 선악을 분별할 나이를 12살쯤으로 본다.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갔을 나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었던 나이, 더 나아가 신약에서 예수가 성전에 올라가 말씀을 전한 나이...그 나이가 그냥 나온 것이 아니라 바로 선악을 분별할 나이라는 의미이다. 
  • 엉긴 젖과 꿀- 버터와 꿀 -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이 음식은 농사를 지을 수 없어서 먹게 되는 우리나라로 치면 보릿고개 때의 음식을 가리킨다- 아주 어려울 때, 앞으로도 계속 어려움이 계속되겠지만 너희들이 두려워하는 그 나라, 그 왕들은 내가 사라지게 할 것이다. 

 

유진 피터슨 메시지 성경 

"두고 보십시오. 당신이 구하지 않아도 주께서 친히 표징을 보일 것입니다. 처녀인 한 소녀가 잉태하게 되어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이라 할 것입니다. 그 아이가 열 두 살이 되어 도덕적 판단을 할 수 있을 때가 되면, 전쟁의 위협이 끝나 있을 것입니다. 그대들을 그토록 근심하게 하는 저 두 왕은 그 때쯤이면 사라져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 임마누엘 - 너희들의 미래를 내가 잡고 있다. 내가 이 역사를 주관하고 있다. 
  • 이것이 이사야 당시의 이사야와 아하스가 알아들었던, 유대인들이 이해하고 있는 이 말씀의 의미이다. 

 

이사야의 예언 - 유다를 못살게 굴었던 북왕국 이스라엘도, 아람도 앗수르에게 망할 것이다. 그 앗수르가 유다도 괴롭힐 것이다. 그러나 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황폐해 질 것이다. 그리고 때가 되면 유다의 백성들이 그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올 것이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유다의 역사를 이사야의 눈을 통해, 입술을 통해 예언되어 진다

 

그런데 아하스에게 주었던 이 예언은 더 크게, 더 깊이, 궁극적인 그 결과가 그리스도의 세대들에게 주어진다. 

[마 1:18-23]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말라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 요셉에게 주신 말씀 - 다윗의 자손 요셉아 (cf, 다윗의 집이요 원하건데 들으소서. 아하스: 유다의 왕) 무서워하지 말라
  • 누가 의로운 사람인가? 그 말씀을 듣고 믿고 따르는 자. 
  • 아하스도, 요셉도 닥친 현실에 괴로워하고 몸부림 치고 고통스러워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누구와 함께 하시는가? 

 

임마누엘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의 역사

 

처녀의 몸에서 났다. - 날 수 없는 자에서 났다는 기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차리리 기적을 보이시려면 알에서 낳던가 남자가 나면 어땠을까? 동정녀 탄생, 기적 너머에 있는 하나님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 1장) 창조주, 우리를 만드신 자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창조주가 자신이 만든 피조물이 되어 이 땅에 오시고 그 결과물은 우리가 만들지 않은 처녀를 통해 이 땅에 오셨다. 

2중적인 창조 - 우리에게 오신 예수는 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분이 우리와 함께 거하신 것 

그 분의 오심은 우리가 만든 것이 아니라 성령을 통하여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왜 오셨는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계 1:4-5]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 - 이 땅에 예수님을 머리로 삼은 모든 교회, 모든 성도 
  • 이제도 계시고(현재), 전에도 계셨고 (과거), 장차 오실 이(미래)
  • 먼저 나시고, 머리가 되신 예수의 이름으로, 그 이름 때문에 
  •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 언제 우리 삶에 은혜와 평강이 임하는가? 우리 삶의 모든 현재, 과거, 미래를 아시고 주관하시고 함께 하시는 예수의 이름으로 살 때에... 그 분의 사랑을 알고, 그가 우리를 구원하셨음을 알 때에... 

 

아하스의 고민 - 이 닥친 상황, 우리 미래를 어떻게 할 것인가? 몸부림.... 

임마누엘 - 내가 너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를 알고 주관하고 이끌고 함께 한다. 

 

창조주가 피조물의 결과물로 오시고 낳은 수 없는 자가 낳게 되는 역사 - 잉태치 못하는 자가 잉태하는 역사 - 구약의 구속사의 중요한 메시지 - 열매 맺을 수 없는 자가 열매 맺는 역사 - 오직 예수 안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는 현재만을 살아간다. 현재 때문에 힘들고, 현재 때문에 몸부림치고 바둥바둥 산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을 때 우리는 과거에 이 땅에 오신 예수를 바라보고,  그 예수와 함께 현재를 살고, 그 예수와 함께 미래를 본다. 결과물을 알고 살아간다. 우리의 미래을 알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성도의 삶이요 임마누엘의 삶이다. 

 

고린도전서 13장 - 사랑 장 

이것을 덕목으로, 훈련으로 이룰 수 있을까? 

참고 견뎌서 어떤 보장이 있나? 이 세상은 참으면 병신취급 하는데,,,,

 

어떤 자가 이런 삶을 살 수 있는가? 누가 오래 참을 수 있는가? 끝까지 참을 수 있을까? 

이미 이루어진 것을 알고 살아가는자. 끝을 알고 살아가는 자.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아하스는 우리랑 상관없는 악인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현재를 견디기 위해 몸부림 치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그런데 아무리 몸부림쳐도 그 안에 예수가 없다면 그 몸부림은 점점 더 사망을 향해 간다. 나 뿐만 아니라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을 괴롭게 한다. 

 

이사야는 임마누엘을 외친다. 오늘 만나는 하나님은 내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완성시킬, 구원자요, 피난처요, 안내자이다. 

아하스로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요, 임마누엘을 살아라. 왕이 아니어도 요셉은 임마누엘 예수를 선택한다. 은혜와 평강은 예수 이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열매이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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