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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1장 9-17절 깨어라. 하나님의 종이여! 

 

[사 51:9-17]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받은 자들을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여호와께 구속 받은 자들이 돌아와 노래하며 시온으로 돌아오니 영원한 기쁨이 그들의 머리 위에 있고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이다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고 내 손 그늘로 너를 덮었나니 이는 내가 하늘을 펴며 땅의 기초를 정하며 시온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말하기 위함이니라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 비웠도다

 

이사야의 사역 - 특별히 아하스 왕 때에- 아하스가 가장 두려워했던 적 

                     - 북왕국 이스라엘과 아람의 동맹군 

                     이 때의 이사야 - 두려워하지 마시고 믿음을 굳게 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실 것입니다. 

                     그러나 아하스 - 앗수르의 편에 서서 그 위기를 벗어나고자 함. 

                     그 때문에 치룬 혹독한 댓가 - 유다 전역에 앗수르의 우상이 판을 치고, 그들에게는 감당키 어려운 조공을 바쳐야만 했고, 자신의 아들을 몰렉의 제물로 불 가운데 바쳐야 했던....동맹군보다 더 무서운 앗수르를 경험케 되었다. 

                     히스기야 때에 - 그 앗수르에 대하여 하나님 편에 서서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에 앗수르의 대군이 신비한 방법으로 후퇴하게 되고, 산헤립은 자기 나라 신전에서 제사하다가 자기 아들들에 의해 살해당하는 것을 경험케 한다. 

  • 누가 의지의 대상인지, 누가 우리를 구원할 것인지... 역사를 통해 보여주신다. 

 

40장 이후 - 그 하나님을 경험했던 히스기야가, 유다가 앗수르라는 대적이 사라지니 또 하나님을 떠난다. 문제가 사라지고 먹을 걱정, 살 걱정이 없어지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하는데, 거꾸로 하나님의 필요성이 사라지니 교만해지고 나태해지고 무감각해진다. 

 

40장 이 후에 유다는 상대만 바뀌었지 더 심한 고통 가운데 살아간다. 

하나님은 또 그들에게 말씀하신다. 

너 누구를 의지하며 살 것인가? 

사람은 기대어 사는 존재이다. 스스로 독립할 수 없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무엇에 의지해서 갈 것인가하는 것이다. 

 

바벨론이라는 가장 큰 장벽 앞에 하나님은 종을 통해 구원의 사역을 이루어가신다. 

종은 역사를 통해, 경험을 통해 믿음을 얻은 자이다. 하나님이 구원자이시고, 하나님만이 내 의지의 대상임을 깨달은 자이다. 

 

그 종은 소원한다. 학자의 깨달음을 주셔서 당신의 말씀을, 당신의 의도를, 당신의 마음을 알게 하시고

학자의 입술을 주셔서 내가 경험한 말씀, 내가 깨달은 당신의 마음을 곤고한 자, 아직도 세상을 의지하고, 애굽을 의지하고, 바벨론에 기대어 살고자 하는 자들을 위로하게, 구원하게 하소서. 

 

51장은 이러한 맥락에서 종과 하나님의 대화의 장이다. 

먼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 51:1] 의를 따르며 여호와를 찾아 구하는 너희는 내게 들을지어다 

               - 누구를 부르는가? 바로 종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들으라 하신다. 무슨 말씀을 하실까? 

 

1. 생각하라. -> 내 인생의 과거에 나와 내 조상들에게 하신 하나님의 역사 -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이루신 모든 것 

  • 1절 후반 : 너희를 떠낸 반석과 너희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생각해보라

[사 51:2]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너희를 낳은 사라를 생각하여 보라 아브라함이 혼자 있을 때에 내가 그를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하게 하였느니라     

 

2. 주의하라. (들으라. 집중하라. 깨달으라) 

[사 51:4-5]

내 백성이여 내게 주의하라 내 나라여 내게 귀를 기울이라 이는 율법이 내게서부터 나갈 것임이라 내가 내 공의를 만민의 빛으로 세우리라 내 공의가 가깝고 내 구원이 나갔은즉 내 팔이 만민을 심판하리니 섬들이 나를 앙망하여 내 팔에 의지하리라

  •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하는지, 그 말씀을 깨닫고 믿으며 순종하라. 
  • 말씀을 모르고 믿는다는 자여, 나를 안다는 자여, 속지 마라. 우상을 만들지 마라. 나는 말씀이다. 말씀은 내 존재양식이요 활동양식이다. 

 

3. 살피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라) 

[사 51:6]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며 그 아래의 땅을 살피라 하늘이 연기 같이 사라지고 땅이 옷 같이 해어지며 거기에 사는 자들이 하루살이 같이 죽으려니와 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공의는 폐하여지지 아니하리라

  • 하늘을 바라보며 사는 자와 땅만 바라보고 사는 자가 어떻게 다르게 살고 그들의 결말이 어떠한 지를 살펴보라. 

 

4. 두려워하지 말고 들으라. 믿으라 

[사 51:7]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내게 듣고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 의를 아는 자-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 있는 자. 그 마음에 말씀이 있는 자. 
  • 듣고 세상을, 그들의 비방을 두려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언제 이 말씀을 주시는가? 고통의 중심에서, 고난의 중심에서.... 역사에서 반복되는 고난의 중심, 내 인생에 반복되는 고난의 중심에서 이번에는 너 누구를 바라보고 살 것인가? 

 

종의 기도 

[사 51:9-10]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옛날 옛시대에 깨신 것 같이 하소서 라합을 저미시고 용을 찌르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며 바다를, 넓고 깊은 물을 말리시고 바다 깊은 곳에 길을 내어 구속 받은 자들을 건너게 하신 이가 어찌 주가 아니시니이까

  • 내가 이제 주를 바라보나이다. 주만 의지하리이다. 주여 깨서 옛적에 행하신 것처럼 지금 나를, 우리를 구원하소서. 

 

하나님의 재 당부 

[사 51:12-15]

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준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결박된 포로가 속히 놓일 것이니 죽지도 아니할 것이요 구덩이로 내려가지도 아니할 것이며 그의 양식이 부족하지도 아니하리라 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바다를 휘저어서 그 물결을 뒤흔들게 하는 자이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 너의 구원자, 네가 의지할 자, 나 여호와임을 알겠느냐? 이젠 우상에게 네 영혼을 팔지 않겠느냐? 나를 잊지 않겠느냐? 그들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겠느냐? 

 

[사 51:17]

여호와의 손에서 그의 분노의 잔을 마신 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 네가 이미 비틀걸음 치게 하는 큰 잔을 마셔 다 비웠도다

  • 하나님이여 깨소서 하는 종의 간구에 하나님의 응답은 깨어야 할 자는 내가 아니라 바로 너다. 바뀌어야 할 존재, 깨달아야 할 존재, 회복되고, 돌아와야 할 존재는 너다. 난 항상 깨어 있었다. 졸지도 잠을 자지도 않았다. 난 항상 일했다. 너희들이 나를 알게 하기 위해서, 내게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 그들에게 주신 분노의 잔은 무엇인가? 그들을 깨우기 위한 고난이다. 깨닫게 하기 위한 고난이다. 고난은 하나님이 제발 나를 좀 보라고, 더 이상 그들의 노예가 되지 말라고, 더 이상 바벨론에게, 세상에게, 돈에게, 향락에 취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하나님의 확성기이다.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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