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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0장 4-11절 - 잘 훈련된 학자처럼....

 

[사 50:4-11]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너희 중에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종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자가 누구냐 흑암 중에 행하여 빛이 없는 자라도 여호와의 이름을 의뢰하며 자기 하나님께 의지할지어다 보라 불을 피우고 횃불을 둘러 띤 자여 너희가 다 너희의 불꽃 가운데로 걸어가며 너희가 피운 횃불 가운데로 걸어갈지어다 너희가 내 손에서 얻을 것이 이것이라 너희가 고통이 있는 곳에 누우리라

 

  • 하나님의 종 사명 -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보존하게 하며 

                            이방의 끝까지 구원을 베풀 자 

  •  사명의 방법 - 오직 그의 말씀을 전함으로... (칼을 준 것도, 치유의 은사를 준 것도, 어떤 권세를 준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말씀을 전하는 데에서부터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사 50:4]

주 여호와께서 학자들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고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들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 학자들의 혀 (well-instructed tongue) - 말 잘하는 기술이 아니다. 잘 훈련된 혀는 자기의 말이 아닌 주인의 말을, 그 의도대로, 그의 뜻대로 전하는 것이다. 알아듣는 것도 그렇다. 왜 바리새인들이, 종교 제사장들이 예수님으로부터 독사의 자식이요, 회칠한 무덤이라 혹독한 말을 들었는가? 하나님이 뜻을 바로 전하지 않고, 그 말을 통해 남들보다 위에 서려 했고, 그 말을 통해 남들을 다스리려 했고, 그 말로 남들에게 짐을 지웠기 때문이다. 
  • 왜 말씀을 주시는가? 곤고한 자를 도워주시기 위해서다. 누가 곤고한 자인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버린 모든 인간의 상태가 바로 곤고함이다. 종으로 하여금 그들을 도와 곤고함에서 샬롬, 평강으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것이다. 
  •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잘 알아듣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내 귀를 열어달라고,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내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사 50:5] 주 여호와께서 나의 귀를 여셨으므로 내가 거역하지도 아니하며 뒤로 물러가지도 아니하며

  • 거역하고 뒤로 물러간 자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누구인가? 요나이다. 그는 왜 거역했는가? 종의 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종은 주인을 거역하지 않는다. 불의한 주인이라 해도 순종한다. 그러할진대 진리의 하나님의 말씀을 한낱 자기의 판단으로 판단하여 거역하고 뒤로 물러난다. 자신이 선악과를 범하는 것이다.

 

[사 50:6-7]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 종의 사역은 신앙인을 보존하고 죄인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일을 대신하는 것이고 동역하는 것이다. 그들은 예수의 말조차도 거부하고 예수를 죽였다.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라하더라도 사람들로 부터 받는 부당한 대우는 이미 예수를 통해, 바울을 통해, 역사상의 모든 제자들을 통해 증명이 된 것이다. 세상은 진리를 반기지 않는다. 그렇기에 등을 치며, 수염을 뽑고, 모욕하고 비아냥 거리며, 폭력을 휘두른다. 종은 그것을 피하지 않는다. 복음을 부끄러워하지도 않는다. 
  • 철면피가 아니라 주인이 종을 책임지기 때문이다. 종은 주인만 바라보고 일을 한다. 그 주인은 종을 우대하는 주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종은 어떤 환란 가운데서도 담대히 그 분이 맡기신 말씀을 전한다. 

[사 50:8-9]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보라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냐 보라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이 그들을 먹으리라 

 

종은 대다수에게 맞을 지라도 하나님께 속한 한 영혼을 바라보고 찾는다. 잃은 양을 찾고 탕자에게 아버지의 소식을 전한다. 

그 분의 말씀은 듣는 자에게는 한없이 따뜻한 구원의 말씀이요, 거절하는 자에게는 불꽃과도 같은 칼이자, 심판이다. 

 

난 정말 학자의 혀, 잘 훈련된, 하나님 말씀만 전할 수 있는, 그 분의 의도와 뜻을 헤아릴 수 있는 학자의 혀를 가진 자가 되기를, 학자들 같이 깨우쳐 알아들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그러한 소망이 이 말씀을 나누는 모든 자들에게 함께 기도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Posted by 사용자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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