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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5장 1-8절 (하나님의 꿈)

 

[사 25:1-8] 여호와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오리니 주는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24-27장 - 종말론적 마지막 때의 심판에 관한 말씀

그 중에 오늘 본문 - 심판 가운데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대한 의지, 꿈.

 

1. 구원의 작정하심

  •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심함으로 행하셨음이라.

옛적에 정하신 뜻? 인간이 죄를 지을 것을 아시고 그것을 심판하실 것?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아시면서도 선악과를 주신 것?

 

심판이 없이 하는 것, 멸하는 것, 징벌로서 끝난다면 자유의지를 주시면서도 선악과를 주시면서 죄에 대한 가능성을 남기시고, 가나안을 들어가게 하시면서 가나안인을 남기시는, 그 모든 하나님의 뜻은 선하지 않은, 인간을 궁지에 몰아넣는 실패한 창조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가 옛부터 정하신 뜻, 선악과를 만들며 죄의 가능성을 아시면서까지,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시면서, 가나안인을 남겨 죄악의 가능성을 남기신 하나님은 그들이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게 하실, 실패할지라도 반드시 승리하게 하실, 그래서 결국은 그의 창조와 그의 섭리와 그의 뜻 앞에 찬양을 돌리고 영광을 돌릴 수 밖에 없는 그 분의 완전하신 뜻, 그 분의 타협할 수 없는 의지, 그 분의 꿈을 보여주신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그 분의 성실함으로, 또한 거짓이 없는 진실함으로 인간이 이해를 하건 말건, 오해해서 그릇되이 갈지라도 흔들리지 않고 묵묵히 걸어가신다.

 

2. 구원의 목적 - 강한 자를 무너뜨림

[사 25:2-3] 주께서 성읍을 돌무더기로 만드시며 견고한 성읍을 황폐하게 하시며 외인의 궁성을 성읍이 되지 못하게 하사 영원히 건설되지 못하게 하셨으므로 강한 민족이 주를 영화롭게 하며 포학한 나라들의 성읍이 주를 경외하리이다

  • 왜 심판하시는가? 왜 그분의 공의를 드러내시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 위에 서고자 하는 자, 하나님을 자신의 목적에 이용하고자 하는자들이 그들이 계획하는 그들만의 바벨탑, 그들만의 여리고성이 돌무더기가 되고, 황폐하게 되고, 건설되지 못함을 통해서 비로서 주를 경외, 주를 두려워하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하기 위해서다.
  •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 신이 없다고 외친 니체, 하나님을 대적하고자 자신의 일생을 바친 숱한 안티 기독교인들이 결국은 죽기 전에 하나님을 인정하면서 죽게 되는 일들, 그토록 악행을 저지르던 아합이, 므낫세가, 결국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회개하는 일들이 성경을 통해서도, 역사를 통해서도 반복되고 있는 것이다.

 

3. 구원의 목적 2 - 연약한 자의 피난처

[사 25:4-5] 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 또한 왜 심판하시는가? 세상은 강한 자가 약한 자를 폭행하고, 억압하고, 착취하며, 강한 자만이 득세하고, 강한 자에 의지하는 자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그런 세상에서 가난한 자의 요새가 되고, 피난처가 되고, 그늘이 되어 주시기 위해 포악한 자를 막으시고, 넘어뜨리고, 무너뜨리는 것이다.

 

4. 구원의 특징

[사 25:6-8]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얼굴을 가린 가리개와 열방 위에 덮인 덮개를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 만민 - 그의 기사를 통하여 돌아오는 자, 회개하는 자, 바라보는 자
  • 기름진 것,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가나 포도잔치에서 손님들의 반응) - 잃어버린 기쁨을 회복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이전에 맛보지 못했던 기쁨을 주신다.
  • 가리개와 덮개를 제하신다. - 어두워서 참 진리를 알지 못해서 어느 길로 가야할 지, 혼동하고 머뭇거리며, 방황하는 자들에게 눈에 비늘이 벗겨지는 것처럼, 희미한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진리에 선 자가 되게 하신다.
  •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자기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달리 말하면 그 분이 일하시기 전의 성도의 모습, 눈물로 수치를 감당하는 삶. 왜 이 땅에 속한 자가 아니므로, 포학자의 편에 선 자가 아니므로...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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