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82021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사 21:1-10]

해변 광야에 관한 경고라 적병이 광야에서, 두려운 땅에서 네겝 회오리바람 같이 몰려왔도다 혹독한 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그들이 식탁을 베풀고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너희 고관들아 일어나 방패에 기름을 바를지어다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가서 파수꾼을 세우고 그가 보는 것을 보고하게 하되 마병대가 쌍쌍이 오는 것과 나귀 떼와 낙타 떼를 보거든 귀 기울여 자세히 들으라 하셨더니 파수꾼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서 있었고 밤이 새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보소서 마병대가 쌍쌍이 오나이다 하니 그가 대답하여 이르시되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하시도다 내가 짓밟은 너여, 내가 타작한 너여, 내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께 들은 대로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해변 광야 - 바벨론 땅 ->9절,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예루살렘에 대한 심판에 앞서 바벨론이 심판을 다시 언급

열방에 대한 심판 - 바벨론으로 시작하여 바벨론으로 마침.

 

이 말을 할 당시 - 북왕국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멸망당한 직후 (BC 721)

바벨론에 의해 유다가 멸망할 때 (BC 586)

이사야가 이 예언을 할 당시 -> 아직 바벨론이 세력이 일어나기 전, 미약한 나라일 때...

그러나 하나님의 열방에 대한 예언은 바벨론으로 시작하여 바벨론으로 끝난다.

우리는 시간의 직선 안에 살고 있지만 하나님의 큰 경륜은 우리의 시간을 뛰어넘는 것이다.

왜 신앙에서 인내가 필요한 것인가?

시간의 일직선 안에 살고 있는 육신의 때를 넘어 믿음 안에서 시간을 넘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보는 것이다.

 

바벨론에 대한 경고

회오리 바람같이 (1절)

혹독한 묵시 (2절) -> 엘림이여 올라가고 메데여 에워싸라 -> 엘림과 메데 -> 페르시아의 다른 이름

바벨론-> 메데와 바사 제국에 의해 멸망 당함.

 

그들이 멸망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욕심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2절)

그들의 간교-> 왕의 진미와 바벨론의 문명과 교육으로 이스라엘을 꾀고 취하게 하는 자-> 그러나 깨닫고 보면 그들에게서 나의 영혼이 약탈되는 것이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의 모든 구별된 성물을 남김없이 약탈해간다.

그들의 달콤한 유혹으로 우리 안에 구별된 하나님의 형상을 빼앗아 간다.

 

 

2. 쾌락

5절) 식탁을 베풀고 파수꾼을 세우고 먹고 마시도다.

다니엘서 5장 - 바벨론의 멸망의 순간

바벨론이 벨사살 왕이 귀인 1천명을 초대하여 연회를 베풀다가 고레스왕의 군대에 의해 몰살당한다.

그들은 전쟁 중에도 먹고 마시다가 멸망한다. 사탄의 정체이다.

말씀은 우리를 근신하고 깨어 있게 한다. 그러나 사탄은 전쟁 중에서도 우리를 방탕하게 한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라는 영적 육적 전쟁을 치루고 있다.

교회와 성도는 세상의 어떤 누구보다 더한 시험과 고난과 전쟁을 치루고 있다.

그런데 사탄은 이 때에도 우리를 방탕케 한다. 취하게 한다.

 

3. 우상숭배

9절) 함락되었도다 함락되었도다 바벨론이여 그들이 조각한 신상들이 다 부서져 땅에 떨어졌도다.

 

그들은 성전의 모든 성물을 바벨론으로 가져다가 자기 우상 앞에 진열한다. 자기 신이 이스라엘의 신을 이겼다는 우월감에 빠진 것이다. 그러나 엘리제사장 때와 마찬가지로 실패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잘못된 신앙이지 결코 하나님의 패배는 있을 수 없다.

우상은 무엇인가? 하나님보다 우선하는 모든 대상과 생각이 곧 우상숭배이다. 하나님을 내 목적대로 섬기는 것도 (자기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으로 섬기는 것도) 결국은 우상숭배이다.

신앙은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이다. 우상숭배는 신을 닮으려 하지 않고 신에게 절하므로 내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절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 바벨론에 대한 이러한 심판을 경고하면서 이사야 선지자는 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사 21:3] 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 바벨론의 심판을 선포하면서 이사야는 왜 산고와 같은 고통을 호소하는가?

어떤 이는 이방민족이라 하더라도 그들의 심판을 이야기하는 것은 고통스러울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선지자의 고통은 이렇게 심판 당할 민족을 앗수르를 대하듯, 애굽과 구스를 의지하듯 의지하고 섬기다가 결국 그들의 멸망으로 인해 함께 고통을 당하는 유다 민족의 고통을 바벨론의 멸망을 통해 바라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 26:16-18]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우리가 잉태하고 산고를 당하였을지라도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출산하지 못하였나이다

 

-> 우리가 헛된 것을 의지하면서 살면 산고를 겪는 고통을 당할 지라도 열매맺지 못하고 구원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이사야의 마지막 절은 이러한 산고를 통해 출산의 기쁨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가를 말하면서 끝난다.

 

[사 66:6-9] 시온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며 고통을 당하기 전에 남아를 낳았으니 이러한 일을 들은 자가 누구이며 이러한 일을 본 자가 누구이냐 나라가 어찌 하루에 생기겠으며 민족이 어찌 한 순간에 태어나겠느냐 그러나 시온은 진통하는 즉시 그 아들을 순산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아이를 갖도록 하였은즉 해산하게 하지 아니하겠느냐 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의 백성들, 하나님의 자녀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된 우리의 삶은

진통을 하기 전에 해산하는 삶.

고통을 당하기 전에 아이는 낳는 삶

진통하는 즉시 아들을 순산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동안 하나님을 떠나 온갖 산고를 겪으면서 고난을 당한 당신의 자녀들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해산하게 하는 이인즉 어찌 태를 닫겠느냐?"

 

바벨론을 의지하고 바벨론을 닮아가는 사람들 욕심으로 인해 속이며 약탈하고, 전쟁 중에서도 쾌락을 일삼으며, 우상으로 하나님을 외면하는 그런 자들은 출산 없는 산고를 겪는 자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늘 고난을 이야기하며 고난 당할 것을 준비하며 말하지만 지나고 나서 바라보는 우리의 삶은

결국 진통하는 즉시 순산하는 은혜를 경험케 하신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을 때 말이다.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