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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0장 - 가나안 남쪽 정복 


1. 전쟁의 승패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 

9장 1절의 시작 

(수 9:1-2) 요단 서편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변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이 이 일을 듣고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로 더불어 싸우려 하더라


9절에서 일어났던 일- 기브온의 화친 제의 

기브온은 이스라엘 백성을 속이고, 여호수아는 하나님께 묻지 않아 기브온은 이스라엘의 종이 되고, 여호수아는 백성들로부터 원망을 듣게 되지만 큰 그림은 가나안의 연합군이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에 그들의 가장 큰 족속을 종이 되게 하여 이스라엘로부터 두려움을 물리치게 한 것이다. 


여리고성과 아이성은 큰 전쟁이긴 했지만, 단일 족속과의 전투, 가나안 영토의 가장 정 중앙을 차지하는 전투이었지만 이제부터 있을 전투는 중앙에서 시작하여 남쪽 연합군과 북쪽 연합군을 맞아 싸워야 하는 전투. 


물론 그 전투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지만 그 전쟁의 현장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기브온이 스스로 종이 되어 온 사건은 그 어떤 것보다도 힘이 되고 사기가 충전해질 수 있는 사건... 


수 10:1-5 이스라엘을 치려했던 전쟁이 이젠 기브온을 향한 전쟁이 된다. 

기브온은 어떤 땅인가? 왕도와 같은 큰 성- 왕의 성과 같은 큰 성, important city. its men were good fighters. 


그런데 그 민족이 스스로 이스라엘의 종이 되어 시작된 전쟁. 

여호수아에 나오는 전쟁, 성화의 전쟁. 나 자신과의 전쟁...

주님, 날 구원하소서. 주님...

신앙이 있는 자나 없는 자나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가장 먼저 하는 말 - 주님, 주인님, 나의 왕...

스스로 종임을 인정하면서 행하는 전쟁. 나 자신을 내려놓고 종이 되기 위한 전쟁. 

물론 그 싸움은 힘이 들고 어려운, 전쟁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십자가의 보혈과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미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의롭다 하심을 얻은 전쟁을 치루어 나가는 것이다. 


연합군 입장에서 볼 때 기브온의 화친은 얼마나 치욕적인가? 

이스라엘이 먼저 제안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굴복하여 종이 된 사건이다. 

나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내 삶의 주인으로 영접하는 것 - 자존심 강한 사람 입장에서는 굴복하지 않으려 하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 그 분께 주님하면서 기도하고 있다. 


견디고 싸우면 결과는 이미 얻어진 싸움이다. 



2. 종을 도우라!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기브온 사람들은 망설임없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사람을 보낸다.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화친은 무엇인가? 우리를 치지 말라는 것이다. 그 댓가로 조공을 보내고 스스로 종이 되겠다 했다. 

이스라엘의 의무는 그들을 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기브온에 위기가 오자 자기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고 한다. 

망설이지 말고 더디오지 말로 빨리 오라고 말한다. 

이미 그들의 소속은 이스라엘의 소속이 되었기 때문이다. 


시편에 흔히 나오는 표현중 하나는 "속히 도우소서, 망설치 말고 나를 구원하소서!" 

어떻게 한낯 인간이 만군의 주이신 하나님께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 

바로 우리의 소속이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는 우리를 도와달라고 할 특권이 생긴 것이다. 

기브온 족속은 자기들의 수고와 꾀로 이스라엘 백성에 편입이 되었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그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 


우리 또한 기도할 수 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지체치 마시고 나를 도우소서." 


그 결과가 무엇인가? 

(수 10:7)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할 수 없이 도운 것이 아니다. 

모든 군사와 용사가 종을 위해 힘을 합해 올라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다.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아끼지 않으신다. 그는 도우시는 하나님이다. 


3. 두려워하지 말라

여호수아는 1장에서부터 거듭 이 말이 반복된다. "두려워하지 말라." 

여리고와 아이성을 이기게 하시고 기브온 백성을 종으로 주신 하나님께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전쟁을 앞두고 또 다시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왜? 인간은 또 현실 앞에서 두려워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홍해를 건넌 백성이 3일만에 물이 없다고 두려워한다. 

바알과 앗세라 850명을 무찌른 엘리야가 이세벨의 한 마디에 두려워한다. 

두려움은 생각을 막는다. 

두려움은 계산조차도 불가능하게 한다. 

두려움은 적을 극대화하고 나를 극소화한다. 

하나님은 인간과 함께,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두려움을 통해서는 역사할 수 없다. 


(요일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만이 두려움이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인가? 말씀으로 주어지는 약속이다. 감정이 아닌 말씀으로 주어진 진리이다. 


(요일 2: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 반대로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을 통해 주어지는가? 말씀을 통해서 주어진다는 것이다. 


전쟁에 앞서 하나님은 

(수 10:8)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라고 말씀하신다. 이제 승리의 전쟁의 싸이클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 

말씀- 온전한 순종- 예배 


4. 말씀에 근거한 열심

(수 10: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갑자기 이르니


하나님의 승리의 언약을 받자 여호수아는 지체하지 않는다. 밤새도록 올라갔다고 한다. 길갈에서 기브온 까지는 40km정도의 거리라고 한다. 그들은 먼저 기브온의 요청에 머뭇거리지 않았고, 둘째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자 힘을 다해 밤을 새어 기브온으로 도착했다. 


그 결과가 무엇인가? 예루살렘 연합군 입장에서는 "갑자기" 이스라엘 군대가 도달한 것이다. 

누구도 이렇게 빨리 그들이 도착할 줄을 기대하지 않았다. 아니 그들이 올까 하고 의심하였을 때 이스라엘 군대 전부가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그들에게 다다른 것이다. 


말씀 안에 거하는 자들은 부지런하다. 순종하는 자는 부지런한 자이다. 말씀이 근거가 된 열심은 열매를 맺는다. 성취가 있다. 


그들이 최선을 다하자 하나님도 가만히 있지 않으신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기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더라." 


하나님의 능력은 인간보다 크다. 그런데 그 능력은 사람을 통해서 사람과 함께 역사하신다. 

0*무한대는 여전히 영이다.

그런데 무한대 * 1은 무한대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한 사람의 순종을 통해서 무한대의 능력을 발하는 것이다. 


(수 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하매


이미 오늘 그들을 이스라엘에게 넘기셨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리고 그 말씀대로 그들은 승리하고 있다. 

그런데 외부의 환경은 이미 어두워져 가려고 한다. 

어두워지면 전쟁을 계속 할 수 없다. 

약속은 이루어져 가는데 환경은 멈추려 한다.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에게 멈추라고 말한다. 그런데 그 말하는 대상은 해와 달이 아니다. 누구를 향해 말하는가? 

바로 여호와께 고하는 것이다. 

"오늘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니 해와 달을 멈추어서서라도 오늘 이루어주시옵소서." 

맹목적인 열심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이루기 위한 기도요, 열성이다. 


열성이 없는 기도는 형식과 자기 만족으로 빠지고 말씀없는 열성 역시 자기 만족과 잘못된 것을 좇는 열성이 된다. 

사도바울이 주님을 만나기 전과 후는 자기 만족과 잘못된 방향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과 주의 나라를 위한 목적으로 바로 잡힌다


5. 멸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완전한 순종과 완전한 승리)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21절) 



Posted by 소리별 소리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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